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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그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다시는 그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진화하는 페미니즘)

권김현영 (지은이)
  |  
휴머니스트
2019-10-21
  |  
1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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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그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책 정보

· 제목 : 다시는 그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진화하는 페미니즘)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여성학/젠더 > 여성문제
· ISBN : 9791160803020
· 쪽수 : 280쪽

책 소개

지난 20여 년 동안 여성주의 연구활동가로서 글을 쓰고, 강연을 하고, 여성과 연대해온 권김현영의 첫 단독 저서로, 2003년부터 페미니스트의 눈으로 지금-여기를 바라보고 쓴 다양한 글을 모았다.

목차

들어가는 말 진화하는 영혼, 진화하는 페미니즘

1장 나는 내가 누구인지 말하지 않기로 했다
눈을 마주치고 난 후│나는 내가 누구인지 말하지 않기로 했다│달리기 시합│부모 성을 함께 쓰는 이유│아빠가 나서야 해│그것은 선의가 아니다│여자답게 헤어질 수 있는 방법은 없다│모두의 생명에 대한 예의│모르는 게 없는 남자들│브리트니 스피어스, 그 여자에게 내려진 이중명령│누가 박경원을 추락시켰나│여자들의 우정을 그리는 방식

2장 우리는 쓰고 또 쓰는 수밖에 없다
이 정도로 까다롭고 예민하다고 하다니│알고자 하는 용기│토론이란 무엇인가│우리는 쓰고 또 쓰는 수밖에 없다│가족의 사랑만으로 할 수 없는 일│존엄한 취향│캡틴, 나의 캡틴│빚도 짐도 아닌│혁명과 부역│왜 여성 인권인가│“18세를 깔보지 마라”│더 많은 여성 정치인이 필요하다

3장 피해와 가해의 디스토피아
《82년생 김지영》이 우리 사회에 던진 질문│여성도 권력이 필요하다지만│역차별은 없다│모두 얼마 받고 있습니까│남한 영화의 북한 여성│가족 같은 분위기│피해와 가해의 디스토피아│무지의 특권에서 혁명적 정직성으로│짙은 안마│여자의 뇌, 남자의 뇌│개똥녀 괴롭히면서 즐거우셨나요│경찰이 우리를 지켜줄 거라는 믿음이 사라진 날│정확히 호명하고 제대로 질문하기

4장 너무 쉬운 공감을 의심한다
무엇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가│타인의 죽음이 내 삶에 들어올 때│타인의 고통에 내가 더 상처받을 때│타인의 고통을 듣는 자가 가져야 할 태도│너무 쉬운 공감을 의심한다│몰랐을 리 없다│피해라는 날개와 발톱│“내 삶은 너의 포르노가 아니다”│양진호의 폭행 피해자는 알고 있었다│안희정과 재판부가 유죄다│성인지감수성과 두 개의 점│그녀는 당신의 남편에게 반하지 않았다│양현석과 YG 패밀리의 유산│장자연 사건 이후 잃어버린 10년

5장 여자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페미니즘 없이 민주주의 없다│동성애자는 국민을 대표할 수 있는가│‘말하기’의 의미투쟁│메갈리아와 미러링 그리고 정치적 올바름에 대해│페미니즘 실천은 웃어주지 않는 것에서부터│백래시 시대를 사는 법│어떤 과잉과 강박들―인터넷, 포르노, 남성섹슈얼리티│화학적 거세? 아무것도 거세하지 못한다│여자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글 출처

저자소개

권김현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신만의 시선과 목소리로 한국 사회를 바라보고 이야기해온 여성주의 연구활동가. PC통신과 인터넷이 보급되던 1990년대에 나우누리 여성 모임 ‘미즈’의 운영진을 맡았던 영페미니스트이며, 2000년대에는 여성주의 네트워크 〈언니네〉 편집팀장 및 운영진으로 활동했고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상근활동가로 일했다. 이후 이화여대 여성학과에서 공부하며 이화여대, 국민대, 성공회대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객원교수로 재직했다. 2020년 양성평등문화지원상을 수상했다. 현재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 문화체육관광부 전문위원, 서울시위드유센터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여자들의 사회』 『다시는 그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길을 찾아낼 것이다』가 있으며, 『언니네 방 1~2』 『한국 남성을 분석한다』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등의 편저와 『더 나은 논쟁을 할 권리』 『코로나 시대의 페미니즘』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미투의 정치학』 등의 공저가 있다. 〈한겨레〉 〈씨네21〉 등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여 페미니스트로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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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0년 전의 일이다. S는 내가 처음으로 알게 된 트랜스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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