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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 ISBN : 9791164848768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6-04-07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인간이란 무엇인가?: AI 시대가 던지는 가장 오래된 질문
Part1 인간과 세계를 이해하는 힘
1장 증강과 정체성
- 인간에서 기계로, 몸속으로 들어온 미래
TV 속 미래가 눈앞에
로보캅, 아이언맨, 업그레이드
: 증강된 인간의 세 가지 운명
몸속으로 들어온 미래 기술
증강된 ‘나’는 어디까지 나인가?
90% 기계가 된 인간을 상상하다
인간 2.0 시대의 생존 매뉴얼
2장 경계 없음과 생성
- 기계에서 인간으로, 사라지는 경계선
사람의 그림자를 닮아가는 로봇
바이센테니얼 맨, A.I.
: 200년을 걸어 인간이 된 로봇의 질문
휴머노이드, 실험실 밖으로 걸어나와 현실이 되다
기계의 의식은 가능한가?
죽음을 선택한 로봇 앞에서
안전과 AI의 경계가 사라진 시대
3장 연결과 공진화
- 초연결 사회와 ‘인간-기계’의 공진화
인간, 연결하는 존재
공각기동대와 아바타
: 네트워크 속의 나, 그리고 우리
실시간으로 얽히는 세상
네트워크 속의 ‘나’를 찾아서
확장된 나 그리고 단절된 나
미래를 위한 공진화
4장 데이터와 디지털 실재
- 우리는 무엇을 진짜라고 믿는가?
꿈과 현실, 그리고 철학적 의문
매트릭스, 토탈 리콜, 마이너리티 리포트
: 현실과 가상의 혼재
시뮬레이션이 현실이 될 때
데이터가 만드는 새로운 실재
복수의 현실, 하나의 정체성
초현실 시대의 선택
Part2 사회와 윤리를 재구성하는 힘
5장 윤리와 감정
- AI 시대의 도덕 감수성
규칙과 데이터로 계산된 윤리
블레이드 러너에서 엑스 마키나까지
: 윤리와 감정의 재정의
기술의 윤리적 무게
공감의 코딩과 윤리
감정을 모방하는 시대
AI의 판단과 도덕 감수성
6장 노동의 미래
- 노동이 대체되었을 때 인간은?
AI 등장 그리고 사라진 것들
월-E에서 휴먼스까지
: 노동 없는 세계
새로운 듀오,인간과 기계
노동 없는 세상의 인간
일하지 않는 사회
노동 이후
7장 감시와 거버넌스
- AI 권력 시대, 디스토피아인가? 유토피아인가?
현실 속 AI 감시와 통제
엘리시움에서 1984까지
: 통제 사회의 단면
AI의 눈과 예측의 손
데이터 그리고 권력의 그림자
자유와 안전의 갈림길에서
디스토피아에서 유토피아로
Part3 상상하는 인간이 미래다
8장 해체와 전환
- 인식 구조의 전환, 기존 틀을 깨는 해킹
인간 중심 세계가 무너지는 날
인셉션에서 컨택트까지
: 사고의 틀을 깨는 장면들
현실로 스며든 틀 해킹 기술
중심이 사라진 세상의 철학
기존 틀이 사라질 때의 결정
다중 주체 시대의 삶
9장 상상과 혁신
- 상상은 인간을 더 인간답게 하는가?
상상의 불씨, 문명을 만들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프로젝트 헤일메리, 인터스텔라
앞장서는 상상, 뒤따르는 기술
상상력과 철학이 만나는 곳
상상력의 경계가 사라진 세상
상상하는 인간의 미래
에필로그: 사고실험의 무한대, 그리고 인간다움의 미래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챗GPT는 수백만 명과 동시에 대화하고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공장에서 인간과 함께 일하며,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달리고, AI가 새로운 약물을 설계하죠. 불과 2년 전만 해도 상상 속에 머물렀던 일들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라운 건 기술의 발전 속도가 아닙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이 모든 변화가 우리에게 은밀히 던지고 있는 질문이에요. 기술이 발전할수록 우리는 점점 더 근본적인 문제와 마주하게 됩니다. 바로 우리 자신에 대한 문제 말이죠. 생각해보세요. AI가 인간의 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고, 로봇이 인간의 감정을 읽어내며, 알고리즘이 인간보다 더 정확한 예측을 할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이 질문 앞에 멈춰 서게 됩니다. “그렇다면 인간만의 특별함은 무엇일까?”
- ‘프롤로그’ 중에서
증강기술이 더 이상 실험실과 영화 속 이야기로 머물지 않는 지금, 우리 모두는 각자의 위치에서 선택을 해야 합니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만큼, 준비를 늦추면 기술이 사회를 이끄는 게 아니라 기술이 우리를 끌고 가게 돼요. 개인은 증강기술과 AI 도구를 단순한 효율 향상의 수단이 아니라, 사고방식과 업무, 창작 방식까지 바꾸는 동력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2024년 챗GPT 활용 능력이 취업 조건에 포함되기 시작한 것처럼, 앞으로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나 웨어러블 증강 장비를 다루는 능력도 기본 소양이 될지 몰라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기술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입니다. <업그레이드>의 그레이처럼 기술에 종속되지 않으려면, 언제 기술을 사용하고 언제 거부할지 판단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해요.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건가요? 경쟁력을 위해 증강기술을 받아들일 건가요, 아니면 ‘자연 인간’으로 남을 건가요? 그 선택에는 어떤 대가가 따를까요.
- ‘1장 증강과 정체성-인간에서 기계로, 몸속으로 들어온 미래‘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