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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

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알려주는 입시 맞춤형 공부법)

진동섭 (지은이)
  |  
포르체
2020-04-02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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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

책 정보

· 제목 : 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알려주는 입시 맞춤형 공부법)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진로/진학
· ISBN : 9791165340902
· 쪽수 : 276쪽

책 소개

교육 전문가 진동섭 선생이 가진 정보를 아낌없이 대방출한 이 책은 일명 ‘한 권으로 끝내는 우리 아이 교육 컨설팅’이다. 드라마 속 ‘쓰앵님’에게 입시 컨설팅을 받으려면 수백만 원이 필요하지만, 그는 불필요한 선행학습과 사교육에 시달리는 대한민국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입시 맞춤형 공부법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전적으로 제 말을 믿으셔야 합니다 9

제1장 입시 첫걸음, 공부 역량을 키우셔야 합니다
1. 책, 책, 책! 책을 읽어야 합니다 21
2. 수리력을 기르는 수학 공부법 34
3. 중2병이 입시의 관건, 사춘기 아이와 소통하는 법 40
4. 책상에 앉기 싫은 아이, 공부 습관 들이는 방법 43
5. 이제 고교학점제를 대비해야 합니다 58
6. ‘꺼내는 교육’이라는 IB 교육과정 79
7. 2020년, 자유학년제가 전면 확대됩니다 84
8. 수능과 내신 공부의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92

제2장 달라지는 대입 제도에 대비하셔야 합니다
1. 입시 제도 변화의 틀은 이렇습니다 115
2. 2021년~2028년 이후, 연도별 대학 입시 맞춤형 로드맵 120
3. 수능 vs 학종, 선택의 비법은? 133
4. 학종은 대입 준비의 기본입니다 139

제3장 입학사정관만 알고 있는 비밀
1. 교육 과정을 이해해야 입시가 보입니다 149
2.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의 비밀 184
3. 입학사정관이 학생부 교과 성적을 읽는 법 188
4. 입학사정관의 특별한 평가방식 197

제4장 결국 학생부종합전형이 관건입니다
1. 입시에 대한 오해를 풀어야 합니다 203
2.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구분해야 합니다 206
3. 공부는 태도가 먼저입니다 211
4. 진짜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214
5. 인성면접을 준비하는 방법 218
6. 대학은 발전가능성을 보고 선발합니다 223
7. 도전하라, 열릴 것입니다 227
8. 개념학습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230
9. 대학은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을 원합니다 234
10. 학종의 8할은 교과입니다 237
11. 학종, 내신 성적이 오르면 유리할까요? 246
12. 한 번 망친 시험이 발목을 잡지 않습니다 250
13. 자기주도 학업 역량의 중요성 254
14. 전공적합성에 대한 오해 258
15. 결국은 학교 공부입니다 267

부록 흐름이 한눈에 보이는 수능 변화의 역사 271

저자소개

진동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前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前 2015 개정 교육과정 연구위원 前 〈공부가 머니?〉 교육 전문가 패널 現 교육과정심의회 위원 연세대 국문과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교사가 되었다. 국어교사가 되고 보니 문학뿐 아니라 국어의 모든 영역을 가르치게 되었다. 문학이 얼마나 사람의 가슴을 고양시키고 머리를 정화해 주는지, 독서가 가슴과 머리를 채워 주는지, 문법이 소통에 왜 중요한지, 토론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답을 학생이 깨닫게 하는 것이 국어교사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토론의 필요성을 깨닫게 하기 위해 교과 외 프로그램으로 학교 토론대회를 주관했다. 토론 주제와 참고 도서를 제시하고 토론 소양 강의를 제공하며 예비 토론과 본 토론을 반 학기에 걸쳐 진행했다. 교사 시절 학교 논술을 지도하고 서울교육청에서 논술 교사를 지도하는 자료를 만들기도 했고,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논술 교육과정을 만들고 논술 교과서를 집필도 했으며, 제7차 교육과정 때부터 학교 교육과정을 주제로 전국적으로 강의와 컨설팅도 해 왔다. 교사를 그만둔 뒤에는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되었다. 교사 시절 했던 일이 입학사정관 사전 교육을 받은 셈이 되었다. 서울대 입학사정관을 하는 동안, 교육부의 2013 대입제도 개선 정책연구와 2015 개정 교육과정 정책연구에 참여하였다. 입학사정관을 그만둔 뒤에는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진로진학정보원 이사로 활동하며 교육과 대입제도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JTBC 드라마 〈SKY 캐슬〉 이후 전 서울대 입학사정관이라는 희귀한 이력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해, MBC 관찰예능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 패널로 활동하며 얼굴이 명함인 사람이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 《공부머리는 문해력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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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독서는 중요한가요? 학생부에 기록된 독서 활동은 얼마나 비중 있게 평가되나요?”라고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이에 대한 답은 “참 중요합니다.”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전형 요소에서 당연히 학생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학업 능력이 차지하는 몫이 크다고 대학은 말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학업 ‘성적’이 아니고 학업 ‘능력’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학업 능력과 학업 성적이 일치한다면 이 둘을 구분해야 할 이유가 없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따라서 수학을 놓치지 않기 위해 중요한 것은, 앞서 나가는 것보다 지나온 단계에 대한 학습 ‘결손’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전 학기에 배운 내용 중 학습 결손이 있으면 반드시 채우고 넘어와야 한다. 매 학년의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이 학습 결손을 메우기에 적기이다. 예습보다 중요한 것이 복습으로 학습 결손을 점검하는 일이다. 중학교에 들어오는 과정에서도 초등학교 단계의 학습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초등학교 고학년 때의 공책 정리 습관은 중학생이 되어서도 이어진다. 그래서 초등학생 때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공책 정리 상황을 확인하고 칭찬도 해 주어야 한다. 학교 선생님이 검사해주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부모가 직접 검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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