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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림, 최태용, 희현, 리을, 홍성호, 윤소은, 김경민, 이인혜 (지은이)
글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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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콜라주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6661273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2-03-01

목차

들어가며 · 5

김세림_닮다; 담다 · 9

최태용_더 페이크(THE FAKE) · 37

희현_나에게 걸어가는 길 · 61

리을_마음 언덕 · 83

홍성호_나를 사랑할 이유 · 109

윤소은_Hello Singapore · 133

김경민_박스 사회 · 151

이인혜_교통안전표지의 모든 것 · 169

저자소개

김세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김세림 사랑을 많이 받아 얼굴도 안 보고 데려간다는 딸 셋 집안의 막내딸. 사람들과 어울리며 에너지를 얻는 편이다. 하지만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혼자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진보다는 글로 세세히 적어 남기는 일을 좋아한다. 모든 사람에게 배울 점이 있다고 믿는다. 관찰을 통해 타인의 장점을 닮아가려고 노력한다. 그들의 장점을 모아 나만의 조합으로 ‘나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내가 닮고 싶은, 나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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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최태용 저자 최태용은 1994년 여름에 태어났다. 2019년 을지대학교 보건환경안전 학과를 졸업했다. 폴린(Fallin)이란 닉네임으로 작곡, 작사, 블로그 운영을 통해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처럼 사람의 ‘인과율’과 관련된 내용에 관심이 많으며. 영화 ‘트롬보’, ‘블랙 미러’를 보고 감명을 받아 작품을 구상하기 시작하였다. 상상력을 자극하고, 여운이 남는 글을 쓰고 싶어 만들어진 ‘더 페이크(The Fake)’는 그의 첫 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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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희현 어린 시절부터 ‘나의 길’과 ‘삶의 자세’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어떻게 사는 것이 나답게 잘 사는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고민해왔고, 생각 속에 매몰되는 대신 현실의 삶 속에서 실천을 통해 스스로를 알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은근히 욕심이 많다 보니 버킷리스트가 자꾸 길어지고 있어 살짝 걱정스럽지만, 몸 만들기와 창작하기 등 소소한 도전을 통해 삶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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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리을 말보다는 글과 그림을 더 선호하는 내향인. 몇 해 전 할아버지를 떠나 보낸 후 상실과 애도에 대해 생각하는 일이 많아졌다. 쉬는 날에는 공상을 즐겨하고 좋아하는 것이 많은 편이다. 그 중에서도 반려견 용이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하는 산책을 제일 좋아한다. 산책 길에 만나는 식물들의 이름을 줄줄 꿰고 있는 부모님에게 영감을 받아 인생의 최종 목표는 만물박사가 되는 것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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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홍성호 외로움을 술로 즐기고 음악에 취해 춤을 추는 사람들과 사랑하며 익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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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윤소은 어렸을 적 간혹 기억나지 않는 것들을 부모님이 말씀해주실 때, 내가 정말? 그랬다고? 하며 질문을 할 때가 있나요? 어릴적 웃긴 일도 슬픈 일도 많았으나 항상 생각이 드는 것은 ‘정말 재미있게 컸네’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민 생활을 다루는 이야기에는 보통 낯선 나라에서 외로움과 편견을 이겨내며 그곳에서 진정한 인정을 받으며 그 나라의 한 사람으로 인정받는 이야기가 대부분 입니다만. 그에 비해 저의 어린 외국나라 적응기는 왜소하고 별 볼 것 없을 수 있지만. 그냥 사람으로 어린 시절의 그리움을 적어내는 글을 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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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김경민 김경민 작가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언행, 행동뿐 아니라 표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여기는 사람이다. 글을 쓸 당시에는 취업 준비생이었다. 면접을 볼 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해맑게 웃었다. 심장이 벌렁거리는 그 순간에 차라리 박스를 뒤집어쓰고 싶다고 생각했고, 카페에서 작은 수첩에 박스를 그리다가 문득 떠오른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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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인혜 어릴 적부터 그림을 좋아하여 대학교를 디자인으로 입학했다. 이론에 대한 목마름으로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까지 졸업했다. 여기서 끝날 줄 알았는데 눈을 떠보니 디자인학과 박사과정까지 밟고 있다. 많은 도전과 다양한 시도로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고민을 한다. 디자인은 일상과 가깝고 가볍게 보고 관심을 가지길 바라며 글을 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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