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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평범한 게 제일 어려운 거야

원래 평범한 게 제일 어려운 거야

한글, 박아현, 소이윤, 전희지, 박정훈, 밥, 나무 (지은이)
  |  
글ego
2023-04-30
  |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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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평범한 게 제일 어려운 거야

책 정보

· 제목 : 원래 평범한 게 제일 어려운 거야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6663079
· 쪽수 : 168쪽

목차

들어가며 · 4

한글_나의 노래 · 11

박아현_우리, 비움, 행복 · 39

소이윤_우리는 내일의 가족이 되어 · 63

전희지_오늘부터 자취생 · 93

박정훈_포기하는 용기 · 109

밥_안주 (安住) · 133

나무_하면 좋은 것은 저도 아는데요 선생님, 저는 왜 안 할까요 · 159

저자소개

한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안녕하세요. 한글입니다. 어린 시절 ‘꿈이 뭐니?’라는 질문을 들으면 매번 저의 대답은 바뀌었던 거 같습니다. 대학생이 되었을 때도 똑같았습니다. 그러다 유럽에서 여행을 하던 도중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꿈과 직업이 같은 말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거기다 직업이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까지 말이죠.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요리사를 하는 것처럼. 멋진 영화를 만들기 위해 감독을 하는 것처럼.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개발자를 하는 것처럼. 그렇게 저는 좋은 이야기를 하기 위해 작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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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별거 아닌 말 한마디가 때때로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기도 합니다. 말의 힘을 믿는 저는 그저 말뿐인 책 속에서 누군가에게는 아침이, 누군가에게는 밤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벽이 되려 합니다. 무수히 많은 세상의 이야기를 가슴 뛰게 전달할 수 있다는 건 참 특별한 일입니다. 그 사이 심심치 않은 위로와 공감을 담아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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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손으로 만져지는 이야기들을 사랑합니다.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소소한 일들이 이따금씩 자아내는 독특한 색채를 좋아합니다. 저는 ‘성장’이라는 단어가 왜 이리 좋을까요. 아무래도 사소한 일에서도 경험을 찾는 사람이니 그런 것 같습니다만, 이번 이야기를 통해 저 또한 느끼는 바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내일의 가족이 되어>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진심을 주제로 한 이야기입니다. 삶에서 마주하는 여러 순간들은 때로 반짝이기도 하고 더없이 행복한 순간을 선사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흉터처럼 잔상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이미 자신에게 내재되어 있던 사실을 깨닫고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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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5년 부산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어린시절부터 한문을 시작해, 동아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언어와 글쓰기에 대한 애정으로 2023년 작문 수업을 통해 첫 단편 수필을 출간합니다. 독자들에게 ‘글을 쓰는 사람’으로 다가가는 첫발을 내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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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인이 되고 하고 싶은 것을 도전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결국 내면에서 내가 외치는 주제로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나를 통해서 다른 분들도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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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필명으로 활동하시는 작가님들을 보면서 처음에는 내가 제대로 글을 쓰고 작가가 된다면 필명으로 활동하고 싶다는 겉멋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작가의 정체성을 알리는 요소라는 걸 배우고 제 필명을 ‘밥’이라는 일상적인 표현. 그러나 음식으로써, 나아가 소통의 매개체로써 힘이 되는 든든한 작가가 되고 싶어서 ‘밥’이라고 지었습니다. 독자님들께 그 의미가 전달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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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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