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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세요, 모두

잘 사세요, 모두

장은로, 김진성, 명수, 장시온, 오설, 서수상 (지은이)
  |  
글ego
2023-05-30
  |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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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세요, 모두

책 정보

· 제목 : 잘 사세요, 모두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6663208
· 쪽수 : 168쪽

목차

들어가며 · 4

장은로_나도 나를 잘 모르지만 일단 소개할게요. · 9

김진성_한다 해! · 35

명수_길잃은 소년과 별을 꺼내는 구두장이 · 59

장시온_조금은 사소한 순간들 · 85

오설_선 넘는 사람들 · 113

서수상_나, 너, 우리 · 139

저자소개

장은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1년 1월, 빠른년생으로 태어났다. ENFP의 표본이라고 불릴 정도로 활동적이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일과 사교 활동을 즐긴다. 스스로 공감능력이 뛰어나 가슴 아픈 사연을 들으면 몇 일 동안 잠을 설칠 정도로 감정 이입을 잘 한다. 첫 째 아이 출산 2년 후 쌍둥이를 출산하면서 육아휴직 중이며,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또 다른 ‘나’를 찾기 위해 지금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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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로맨스 소설과 추리 소설을 가까이한다. 특히 <신카이 마코토><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에 애정이 많다. 쓸 만한 인간이 되고 싶어서 열심히 산다. 현재 반려견 2마리와 함께 살며 산책과 여행을 좋아한다. 잠은 되도록 자정이 넘기 전에 자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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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릴 때부터 글쓰는 것을 좋아했고, 시도 동화처럼 씁니다. 이야기를 만드는 것도, 보는 것도, 상상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쓴다면, 그 이야기가 깨끗하기를, 그 이야기를 들려주는 나 자신이 깨끗하기를 바랍니다. 제 이야기가 당신에게 아름다움과 쉼, 감동을 선사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교훈까지도요. 제 이야기가 그렇게 누군가에게 맑은 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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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박물관에 재직 중인 30대. 어린 왕자를 좋아하는 INFP이다. 지금 근무하는 직장과 동료들이 좋아 삶의 이 찬란한 순간들을 글로 남기고 싶다는 마음으로 공동 출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겉모습은 때론 딱딱해 보이지만 속은 말랑한 복숭아처럼 여리고 유순하다. 상처는 잘 받지만 풀리기도 금방 풀리는 단순하고 솔직한 처자. 잠도 잘 자고 먹기도 잘 먹고 울기도 잘 울고 웃기도 잘웃는 이 시대의 직장인. 화는 잘 안 내지만 화나면 꽤 오래 토라져 있는다. 이토록 다양한 매력을 보유 중인 인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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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람은 이름 따라 산다던데, 내 이름은 주체성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하고 싶은 다 하고야 마는 성격으로 자라고 말았다. 실마리, 단서를 뜻하는 한자 '序(차례 서)', 정신의 줏대를 말하는 '얼'을 붙여 서얼. 첩의 소생을 뜻하는 단어와 동음어인지라 아버지는 '서얼'을 '설'로 줄여 내 이름을 지으셨다. 정신 똑바로 줏대 있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어주셨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고 싶은 말은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데 온건하게 표현하는 습관을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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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을 쓰는 일은 머리 아프고 재미있다. 시작은 재미있고, 중간은 머리 아프고, 끝은 기쁘다. 현실을 바라볼 수 있다면 좋은 일이다. 미래를 볼 수 있다면 더 좋은 일이다. 과거로 갈 수 있다면 더 좋은 선택을 할 것이다. 이 이야기는 나, 너,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가 축적되어 발산한 소설이다. 어떤 시간에 얽매일 수는 없다. 사람은 늙는다. 합리적으로 시간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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