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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66850448
· 쪽수 : 171쪽
· 출판일 : 2021-07-20
책 소개
목차
▪책을 내면서: 생명의 길
제1부
죄에서 해방되는 길
주님과 함께하는 즐거움
주님을 인생의 안내자로 삼기
주님의 계명 지키기
주님의 능력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기
참사랑으로 무장하기
친밀함 쌓기
평화를 누리는 삶
하나님 앞에 선 인간
하나님께 인생을 맡기자
하나님을 섬기는 생물의 네 가지 모습
하나님의 교훈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올바른 응답을 받는 길
하나님의 은혜
형제 사랑
환란 중의 신앙
희망 찾기
제2부
하나님을 섬기는 일
주님의 말씀
천국만을 향하여
십자가로 가는 길
구원 받는 믿음
믿는 자에게 주님이 바라시는 것
복종과 겸손 배우기
하늘나라의 소망
복음의 진리
창조주와 만나는 시간
심판을 면하는 길
재난에 대한 대책
주님이 계신 곳
지옥이 아닌 천국 소유
고난의 유익
완전한 승리
기쁘게 살기 위하여
사랑하는 사람
네 가지 회개
은혜를 얻기 위한 기도
제3부
간절한 기도
감사의 힘
거룩한 삶
거룩한 십자가의 길
겸손
겸손의 열매
겸손과 자비
고난의 사명
교만한 자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심
귀하게 쓰임 받는 그릇
그리스도와 하나 되기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그리스도인의 소망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
끝까지 인내하는 것
내면을 가꾸는 지혜
다른 사람의 결점을 발견했을 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통회
마음의 소원을 아뢰는 기도
제4부
마음의 욕구 다스리기
모든 것을 초월한 안식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모든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
믿음의 특징
변덕스러운 마음 다스리기
불행한 사람
빛의 자녀가 되는 길
사람들에게 비난받을 때
사람들의 평가에 두려워 말기
사랑의 경이로움
사랑의 출발선
사망과 승리
삶이 버거울 때
새 시대의 성도들
서로 짐을 지자
선을 행하고 나서 우쭐대지 말기
선한 양심
섬기는 마음
성도에 대한 심판
제5부
성도의 생활
성도의 힘
성령의 열매
성령의 욕망
성찬식
성탄의 신비
세상일에 매이지 말기
성경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소금이요 빛이 되라
승리 찾기
신앙인의 영적 단련
신중하게 행동하기
실패했다고 지나치게 실망하지 말기
심판의 날
십자가를 사모하는 삶
악마의 모습
여러 모양의 가시
영생을 위한 일
영생의 세계에 들기 위한 준비
영원한 평안
제6부
영적 무장
예수님 사랑하기
예수님을 믿는 것은
욕구 포기와 자기 부인否認
위기를 만날 때
위로와 소망
위험한 자기 사랑
유혹에 대처하는 방법
은사를 받는 자
은혜란 무엇인가?
은혜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
인간의 본성과 주님의 은혜
인간의 삶
인간의 죽음
자기 편애를 뿌리 뽑기
자비하신 하나님
자신을 버리기
자신을 알아야
좁은 문
죄를 용납받는 방법
▪참고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생명의 길
하나님은 성경 말씀을 통해서 피해야 할 것과 좇아야 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피해야 할 것은 서슴없이 피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자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기에 애써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불타는 사랑으로 완전히 녹아 영적으로 하나되어 지옥일랑 피하고, 기어코 사랑이 가득한 천국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이 길은 우리가 반드시 가야 할 길이요, 믿어야 할 진리요, 무엇보다 중요한 영원히 사는 생명의 소망임을 알고 축복을 누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필자의 나이도 팔순 후반기에 접어들었고, 기억력마저 흐려지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참고 문헌에 소개된 7인의 목회자들께서 발표한 책자를 교재 삼아 중요한 대목만을 골라, 짧게 요약하여 작은 책자라도 만들어 이웃이나 지인(知人)들에게 부지런히 나누어 주는 방법으로라도 전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건강상 이유로 이것마저 감당 못 할 때가 오게 될지도 모르지만, 할 수 있을 때까지는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 책을 받은 분은, 아무쪼록 열심히 읽어 주시고, 주님으로부터 오는 사랑의 빛, 놀라운 희망의 빛이 가득한 영원한 생명의 길을 찾으시기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죄에서 해방되는 길
십자가 앞에 선 자신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예수님의 마음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성령님을 통한 예수님의 부활을 경험해야 한다.
이런 경험을 통해 예수님을 닮는 정도가 아닌, 예수님이 내 안에서 나타나는 삶이 되어야 죄에 대하여 승리하는 삶이 된다.
이렇게 단련된 예수의 마음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것이며, 사랑을 나누는 것이다.
나의 능력과 행동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그분이 사는 것이다.
세상과 구별되게 사는 것이다.
이렇게 주님과 연합하지 못하면 성령의 세례를 받아도 서로 한 몸이 되지 못한다.
죄에서 해방되는 길은 이 길밖에 길이 없다.
주님과 함께하는 즐거움
주님께서는 저희 마음을 안정시키고 큰 평화를 주시며, 축제와 같은 기쁨을 주시는 줄로 믿는다. 그러나 세상에서 지혜롭다 일컫는 사람은 아무리 해도 주님의 지혜에는 미치지 못한다.
그러니 믿는 사람은 기어코 영의 세계로 바뀌어야 한다.
언제나 하나님을 선으로 생각하며, 피조물에서 선한 것이 발견되면 모든 찬양을 창조주에게 돌려야 한다.
한량없는 기쁨으로 주님께 매달려야 한다.
그러나 우리 주변의 옛사람들은 아직도 강하게 성령과 싸우며, 우리 안에서 전쟁을 계속하고 있다.
주님의 권능으로 이런 것들을 쳐부수고, 주님이 하시는 신비한 권능의 일들을 보여주도록 강구해야 한다.
주님 이외에는 우리에게 희망도 없고, 피난처도 없으니, 기어코 우리를 구원해 주시도록 매달릴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
어쨌든 우리는 주님 주시는 즐거움 속에 머물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