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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91167552433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3-12-08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인간이 가장 나중에 생긴 까닭
1장 우주에 대한 질문
신 없이 세상을 보다
지상계와 천상계로 나뉜 세계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었을 때
[왜 옛 과학자들은 실험을 하지 않았을까?]
달과 지구와 태양의 삼각형
머나먼 별, 광활한 우주
외계인은 존재할까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2장 지구에 대한 질문
거북과 코끼리 위의 세상
지구가 둥근데 왜 떨어지지 않을까
지구의 재발견
[세상은 원래 하나의 대륙이었다]
지구는 몇 살일까
동일과정설과 격변설
켈빈 경의 착각
[우주의 중심은 어디일까?]
3장 생물에 대한 질문
최초의 분류학
아리스토텔레스의 사다리
존재에 매겨진 등급
[숲속에는 정말 아무도 없을까?]
세포를 발견하다
고양이는 인간과 얼마나 가까울까
우리가 세상을 나누는 방식
[우리 몸을 구성하는 원소는 전부 얼마일까?]
4장 인간에 대한 질문
화석에서 발견된 흔적
진화 ≠ 진보
인간에게만 깃든 영혼
[거울에 비친 것이 나일까?]
패배자의 역사
진화론에서 우생학으로
과학의 탈을 쓴 소수자 차별
[인종은 없다]
나가는 말
참고 문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인류는 자신이 누구인지, 우리가 사는 세계는 어떠한지, 우리가 우리 주변의 다른 사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알고자 애썼고, 그중 중요한 흐름이 과학입니다.
이렇게 천문학의 발전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 여겼던 우리의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습니다. 지구가 아니라 태양이라고 했다가, 태양계라고 했다가, 우리은하라고 했다가, 마침내 우주에는 중심이 없다는 결론을 짓게 되었지요. 지구는 이제 우주의 다른 곳과 완전히 평등하게 평범한 곳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