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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내부감사 수행기법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경상계열 > 경영학
· ISBN : 9791171021727
· 쪽수 : 180쪽
· 출판일 : 2026-04-30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경상계열 > 경영학
· ISBN : 9791171021727
· 쪽수 : 180쪽
· 출판일 : 2026-04-30
책 소개
깨진 유리창의 법칙은 낙서나 유리창 파손 등 경미한 범죄를 방치하면 결국 큰 범죄로 이어지게 된다는 범죄심리학 이론이다. 이러한 깨진 유리창의 법칙은 조직 내에도 해당된다. 조직 내 사소한 잘못에 대한 관대한 대처의 반복은 결국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Broken Windows Theory)은 1982년 범죄학자 제임스 Q. 월슨과 조지 캘링이 공동으로 발표한 “깨어진 유리창”이라는 논문에 처음 등장하였다. 사소한 무질서를 방치하면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낙서나 유리창 파손 등 경미한 범죄를 방치하면 결국 큰 범죄로 이어지게 된다는 범죄심리학 이론이다. 즉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사소한 침해행위가 발생했을 때 제때 처리하지 않으면 결국 더 큰 행위로 발전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깨진 유리창의 법칙 적용사례를 잘 보여주는 것이 미국 뉴욕의 지하철이다. 1904년 개통된 뉴욕의 지하철은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긴 교통시설로 서울 지하철의 3배인 약 600만 선로에서 매일 아침 500만 뉴욕시민을 실어 나르는 뉴욕의 상징 중 하나이다. 그러나 1980년대 뉴욕의 지하철은 뉴욕에서 발생하는 연간 60만건 이상의 중범죄 중 90%가 지하철에서 발생하는 등 가장 위험한 지역의 하나였으며, 여행자들 사이에서 “절대 뉴욕 지하철은 타지 말라”는 말이 나돌 정도였던 곳이다.
1994년 뉴욕시장으로 선출된 루돌프 줄리아니와 윌리엄 브래턴 신임 경찰국장은 이러한 지하철 흉악범죄율을 감소시키기 위해 경범죄인 지하철 무임승차 단속, 지하철역의 낙서 지우기와 같은 사소한 범죄 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경범죄 단속은 언론과 시민들로부터 시장과 검찰국장이 흉악범죄와 싸우기가 두려워 경범죄와 싸우기를 선택했다고 비난받기도 했다. 그러나 뉴욕시는 그 가운데에서도 무려 6000여개의 낙서를 지우는 작업을 계속 해 나갔고 이러한 작업을 5년간 지속한 결과 뉴욕 지하철 범죄의 75%가 감소되었다. 이러한 지하철 범죄감소 성과를 바탕으로 뉴욕시는 뉴욕 전체에 낙서 금지, 무단횡단 금지, 쓰레기 불법투척 금지 등을 시행하였고 이후 범죄율은 급감했다고 한다. 이는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사소한 허점을 방치하면 더 큰 병리가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깨진 유리창의 법칙’ 계산법에 따르면 100-1=99가 아니라 0이라는 것으로, 1%의 실수가 100%의 실패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깨진 유리창의 법칙은 조직 내에도 해당되는 데 우리말 속담 중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와 같은 의미로 조직 내 사소한 잘못에 대한 관대한 대처의 반복은 조직문화와 조직원에 악영향을 미치고, 결국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서두에서 말하는 이유는 바로 조직 내 내부감사의 역할에 대한 고민의 필요성 때문이다. 지금까지 내부감사부서는 조직 내에서 주로 후행적인 업무를 수행하였다. 그러나 조직의 발전과 건전성을 위해서는 사소한 잘못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전에 모니터링하고 개선하여 더 큰 문제로 발전하지 않도록 막는 것이 후행적인 감사보다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앞으로의 내부감사 조직은 후행적인 감사를 기본적으로 수행하며, 선행적인 감사를 통해서 사소한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하여 더 큰 문제가 야기되지 않도록 하여야 하는 목표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본 도서를 집필하는 데 항상 유쾌하고 건전한 비판자 역할을 해준 김효정, 신준영에게 감사하고, 항상 든든한 나의 편 부모님과 누님들, 자형들께도 감사드린다. 그리고 많은 동기부여와 교정까지 흔쾌히 맡아 주신 박종덕 전무님, 도서출간을 도와준 김선미교수와 나우퍼블리셔 김대명 대표님과 관계자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
이러한 깨진 유리창의 법칙 적용사례를 잘 보여주는 것이 미국 뉴욕의 지하철이다. 1904년 개통된 뉴욕의 지하철은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긴 교통시설로 서울 지하철의 3배인 약 600만 선로에서 매일 아침 500만 뉴욕시민을 실어 나르는 뉴욕의 상징 중 하나이다. 그러나 1980년대 뉴욕의 지하철은 뉴욕에서 발생하는 연간 60만건 이상의 중범죄 중 90%가 지하철에서 발생하는 등 가장 위험한 지역의 하나였으며, 여행자들 사이에서 “절대 뉴욕 지하철은 타지 말라”는 말이 나돌 정도였던 곳이다.
1994년 뉴욕시장으로 선출된 루돌프 줄리아니와 윌리엄 브래턴 신임 경찰국장은 이러한 지하철 흉악범죄율을 감소시키기 위해 경범죄인 지하철 무임승차 단속, 지하철역의 낙서 지우기와 같은 사소한 범죄 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경범죄 단속은 언론과 시민들로부터 시장과 검찰국장이 흉악범죄와 싸우기가 두려워 경범죄와 싸우기를 선택했다고 비난받기도 했다. 그러나 뉴욕시는 그 가운데에서도 무려 6000여개의 낙서를 지우는 작업을 계속 해 나갔고 이러한 작업을 5년간 지속한 결과 뉴욕 지하철 범죄의 75%가 감소되었다. 이러한 지하철 범죄감소 성과를 바탕으로 뉴욕시는 뉴욕 전체에 낙서 금지, 무단횡단 금지, 쓰레기 불법투척 금지 등을 시행하였고 이후 범죄율은 급감했다고 한다. 이는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사소한 허점을 방치하면 더 큰 병리가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깨진 유리창의 법칙’ 계산법에 따르면 100-1=99가 아니라 0이라는 것으로, 1%의 실수가 100%의 실패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깨진 유리창의 법칙은 조직 내에도 해당되는 데 우리말 속담 중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와 같은 의미로 조직 내 사소한 잘못에 대한 관대한 대처의 반복은 조직문화와 조직원에 악영향을 미치고, 결국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서두에서 말하는 이유는 바로 조직 내 내부감사의 역할에 대한 고민의 필요성 때문이다. 지금까지 내부감사부서는 조직 내에서 주로 후행적인 업무를 수행하였다. 그러나 조직의 발전과 건전성을 위해서는 사소한 잘못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전에 모니터링하고 개선하여 더 큰 문제로 발전하지 않도록 막는 것이 후행적인 감사보다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앞으로의 내부감사 조직은 후행적인 감사를 기본적으로 수행하며, 선행적인 감사를 통해서 사소한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하여 더 큰 문제가 야기되지 않도록 하여야 하는 목표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본 도서를 집필하는 데 항상 유쾌하고 건전한 비판자 역할을 해준 김효정, 신준영에게 감사하고, 항상 든든한 나의 편 부모님과 누님들, 자형들께도 감사드린다. 그리고 많은 동기부여와 교정까지 흔쾌히 맡아 주신 박종덕 전무님, 도서출간을 도와준 김선미교수와 나우퍼블리셔 김대명 대표님과 관계자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
목차
CHAPTER 1 내부감사 개요
내부감사 개요 2
내부감사(Internal Audit) 정의 6
내부감사의 목적 13
내부감사 범위 및 역할 16
CHAPTER 2 내부감사 실무
내부감사 프레임워크 설정 29
내부감사 프로세스 36
CHAPTER 3 분야별 내부감사활동 수행
투명성 감사수행 87
경쟁력 감사수행 113
CHAPTER 4 감사결과 공유
감사보고서 148
감사보고서 작성원칙 151
감사보고서 작성방법 154
CHAPTER 5 사후관리
교육 및 문화 전파 158
인적 조치 159
업무개선활동 161
사후조치 모니터링 163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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