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75980082
· 쪽수 : 210쪽
· 출판일 : 2026-01-05
책 소개
목차
서문
문을 열며
길 위에서 삶을 다시 만나다
운명과 선택
좁은 문, 그리고 숙명적인 만남
길 위에서 ‘나’를 만나다
1부 숨결 : 풍경 속의 낯선 ‘나’를 걷다
1장 / 틈새에서 시작된 자유
무공도 부부의 첫 배낭여행
틈새에서 피어난 삶의 여정
회전 무대에서 길을 묻다
자연과 삶의 틈새에서
여행하는 삶의 이유는 존재감과 자존감이다
2장 / 생활 여행은 낯섦의 재발견
생활 여행자의 떠남과 귀환
생활권 여행지의 낯섦, 그리고 재발견
일상 속의 삶, 그리고 여행
자연에서 만나는 풍경 속의 나
길 위의 낯선 풍경
생활 여행의 미학
둘레길의 낭만과 여유
즉흥적인 나들이의 매력
일상 속의 풍경과 숨결
3장 / 산마루의 숨결과 산너울의 어울림
산줄기에서 인간의 본질을 되찾다
백두대간, 내 안의 지도
4장 / 물길의 숨결, 강과 호수
물길은 삶의 은유다
합류지의 어울림
5대 강과 발원 샘, 바다의 소환
분수령의 물방울과 물길의 두드림
강과 하천의 소원, 바다의 망각
5장 / 섬의 고독, 바다의 속삭임
지구의 거울, 바다와 섬
외딴섬의 부름과 고독의 경계
2부 변화 : 낯선 경계에 선 나를 보다
1장 / 7대륙 최고봉의 고고함과 인간
지구의 경계, 숨결을 따라 걷다
경계 속의 낯선 나
악의 꽃 ‘문명’, 여행지가 되다
7대륙 최고봉의 경이로움과 고고함
2장 / 비현실적 절경과 자연의 예술
3장 / 대륙과 문명을 가로지르다.
대륙과 문명의 통로를 횡단하는 여정
문명의 잔해와 변화의 미학
사라진 도시의 그림자
자연과의 소리 없는 대화
석탑의 시간
경계 없는 비경이 춤을 추다
7대륙 최고봉의 위엄과 긴장, 그리고 설램
낙하의 상승감 – 세계 폭포 탐방
흔적의 길 – 문명 통로 횡단
4장 / 중국 산하의 다양성 재발견
동양문화의 정수, 중국의 산하를 가다
길은 걷는 자의 상징이다
종단과 횡단 - 상상의 무대 위를 걷다
회전 무대 위의 춤과 노래
전통의 사유 – 동양문화 순례
5장 / 낯섦과 경계의 미로(미궁)
미궁속 세월(나이)의 무게와 지혜를 걷다
3부 질문 - 문명의 잔해 속에서 나를 묻다
1장 / 우주의 침묵과 생명의 비밀
우주와 생명의 탄생
시공간의 노예
의식(존재감)의 불꽃
무의 경계
2장 / 문명의 잔해와 침묵
실패한 문명은 악의 꽃인가?
주류와 비주류의 간극
주류의 얼굴 - 질서와 표준
비주류의 풍경 - 저항과 생동
경계의 유동성 - 주류와 비주류는 바뀐다
여행자의 선택
문명의 속도와 인간의 리듬
잘못 선택한 문명의 흔적들 말이 없다
실패한 문명, 그리고 잔해의 침묵
유적지와 유물들, 그리고 잔해
자연과 인간, 그리고 문명(지적 성찰)
본질(본성)에 반하여 변명을 즐기는 인간
지배의 제물, 희생양을 소환하다
잡초, 잔돌의 존재성과 역할
풍경의 언어로 문명을 묻다
3장 / 금기(금언) 문화와 그림자
독특하고 특이한 금기와 관습의 문화
문화와 금기, 금언의 관습 - 빛과 그림자
금기의 문화와 관습은 문명의 나침반이다
문명 진화의 그림자
관습과 금기의 철학
종교적 금기, 신앙과 사유의 충돌
정치적 이념적 금기
다원화, 정보화의 시대적 금기
세상의 독특하고 특이한 문화와 관습 이야기
타인을 의식(경계)하는 문화
4장 / 잘못 선택한 문명 - 문명은 허구인가?
피지배자의 기록과 민중사관 부재
경계 너머 문명의 그림자
끝나지 않은 문명
5장 / 산 자와 죽은 자의 만남
산 자와 죽은 자
잘못 선택한 문명은 허구다
기억의 소환과 묻고 답하기
시공의 은유
에필로그
다시, 길 위에서
틈새, 떠남과 돌아옴
세상 어디쯤을 걷는다는 것
우주의 숨결 따라 삶을 걷다
여행 필요충분조건 돌아봄?
저자소개
책속에서
여행은 시작점이자 존재의 전환점이다. 자연과 인간 사이, 제 도권과 비제도권 사이, 그 틈새에서 시작된 삶의 여정이 펼쳐진 다. 여행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자존감을 회복하고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는 자기 발견의 과정이다.
여행하는 삶에서 나는 나를 바라보는 법을 배웠다. 거울이 아닌 풍경 속에서 나를 찾았다.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나의 기준 으로 나를 정의했다. 그 순간, 나는 진짜 나로 존재했다
생활 여행자는 자연과 인간의 경계를 허문다. 그들은 자연을 소비하지 않고, 함께 살아간다. 공원에서 책을 읽고, 하천 옆에 서 명상을 하며, 산길에서 대화를 나눈다. 그들은 말한다. “어울림은 조화가 아니라 공존이다.” 생활 속에서 자연과 인간이 함께 숨 쉬는 순간, 여행은 완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