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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맥 14

소백산맥 14

(희대미문(稀代未聞)의 영웅 1)

이서빈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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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맥 14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소백산맥 14 (희대미문(稀代未聞)의 영웅 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한국 역사소설
· ISBN : 9791175982215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6-05-01

책 소개

한 인간이 시대의 균열 속에서 어떻게 스스로를 단련하고, 끝내 ‘영웅’으로 형성되어 가는지를 집요하게 따라간다. 개인의 삶을 넘어 국가의 운명과 맞닿은 선택들, 그리고 그 선택이 만들어 내는 역사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목차

머리말

희대미문(稀代未聞)의 영웅 1
희대미문(稀代未聞)의 영웅 2
희대미문(稀代未聞)의 영웅 3
희대미문(稀代未聞)의 영웅 4
희대미문(稀代未聞)의 영웅 5
희대미문(稀代未聞)의 영웅 6
희대미문(稀代未聞)의 영웅 7
희대미문(稀代未聞)의 영웅 8
희대미문(稀代未聞)의 영웅 9
희대미문(稀代未聞)의 영웅 10
희대미문(稀代未聞)의 영웅 11
희대미문(稀代未聞)의 영웅 12
희대미문(稀代未聞)의 영웅 13
희대미문(稀代未聞)의 영웅 14

저자소개

이서빈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북 영주에서 태어났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민조시집 『저토록 완연한 뒷모습』 이외에도 첫 번째 시집 『달의 이동 경로』와 두 번째 시집 『함께, 울컥』을 출간한 바가 있다. 첫번째 시집인 『달의 이동 경로』가 ‘오체투지의 시학’이라면 두 번째 시집인 『함께, 울컥』은 그 깨달음을 통한 실천철학, 즉, ‘대화엄의 세계’라고 할 수가 있다.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공자). 이론철학과 실천철학을 변증법적으로 결합시킨 결과가 이서빈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인 『올챙이를 산란하는 비요일』의 세계라고 할 수가 있다. 엄마 뱃속의 올챙이들은 모든 근심과 걱정이 없는 어린아기들과도 같지만, 그러나 그 우무질을 뚫고 개구리로 변신을 해야 하는 올챙이는 “붓다의 염주알 굴리며” “올챙이의 무사함을 비는” ‘엄마의 기도’ 없이는 그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가 없다. 이서빈 시인의 「올챙이를 산란하는 비요일」은 동화적인 색채를 띠고 있는 ‘성모의 노래’라고 할 수가 있지만, 이서빈 시인이 그의 제자들과 함께, 여섯 권의 환경시집을 출간한 만큼, 이 ‘지구촌 환경 지킴이의 노래’라고 할 수가 있다. 『함께, 울컥』, 『길이의 슬픔』, 『새파랗게 운다』, 『덜컥, 서늘해지다』, 『따끔따끔, 슬픔요일』, 『그리니까, 그 무렵』 등의 세계 최고의 환경시집들이 그것이며, 이서빈 시인은 대한민국의 역사상 가장 탁월하고 역사 철학적인 지식으로 무장을 하고,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위해 모든 열정을 다 쏟아붓고 있는 것이다. 모든 제일급의 시인들은 너무나도 분명한 목표를 갖고 있으며, 단 한 걸음도 생략할 수 없는 발걸음으로 그 목표를 향해서 전진을 하고, 또 전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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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난세에 영웅 난다는 말이 있듯이 이 시대의 영웅이 나타나서 세계 최빈국을 최상국으로 일으켜 세울지 아니면 영원히 침몰하고 말지 궁금하다.


대한민국의 공산주의와 부패와 무지를 쓸어버릴 쓰나미와 태풍이 입을 벌리고 달려오는 순간이다. 그들은 모두 한목소리로 구호를 정했다.


대한민국은 공산주의가 아니다. 자유가 숨 쉬는 엄연한 민주주의 국가다. 자유당 썩어빠진 정권을 맨주먹으로 물리치고 겨우 세운 이 정부를 1년도 안 돼서 용도 폐기처분한다는 말은 말이 아니다. 쓰레기도 아니다. 재활용될 수도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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