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엄마 휴직을 선언합니다 (다시 일하고 싶은 엄마의 성역할 바꾸기 실험)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7064756
· 쪽수 : 236쪽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7064756
· 쪽수 : 236쪽
책 소개
“남자는 바깥일, 여자는 집안일”이라는 통념에 맞서 엄마 휴직을 선언하고 바깥양반이 되기로 한 여성의 이야기. 삼 년간 전업주부이자 주양육자로 살던 저자의 엄마 휴직 계기부터 남편과 역할을 바꾸면서 나타난 변화까지 6개월의 여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_ ‘육아 휴직’ 아니고 ‘엄마 휴직’입니다
1장 엄마도 휴직이 필요하다
아빠는 왜 주양육자가 될 수 없을까
86년생 권주리
전업주부의 월급은 얼마?
그렇게 나는 ‘자연스럽게’ 주부가 되었다
평가가 없는 유일한 직업
엄마 휴직을 하고 싶은 진짜 이유는
2장 바깥양반이 되어보겠습니다
‘주양육자는 엄마’라는 공식에 반기를 들다
전업주부의 하루 일과
세 식구가 먹고살려면 돈이 얼마나 들까
남편, 나도 밖에서 일을 하고 싶어
3장 경력 단절 엄마, 삼 년 만에 세상으로 나가다
나만의 사무실이 생겼다
좌충우돌 첫 출근기
‘대기하는 삶’에서 ‘계획하는 삶’으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
휴직하고 얼마 벌었냐면요
4장 우리 집 주양육자는 아빠입니다
전업주부 남편의 우울이 시작되다
덜 완벽한 주부여도 괜찮아
남편, 이제야 내 마음을 이해하는구나
여자라서 잘하는 게 아닙니다
학부모 단체방의 유일한 아빠
주양육자가 바뀐 내 아이,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5장 함께 노를 저어 나아가려면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
바깥양반과 전업주부, 누가 더 힘들까?
가족 중 억울한 사람이 없으려면
앞으로 휴직은 제비뽑기로 결정하자
일요일 오후 4시의 대청소
주부 남편이 흘린 눈물
에필로그 _ 나와 당신의 엄마 휴직을 응원하며
부록 _ 엄마 휴직을 위한 사소하지만 중요한 정보
저자소개
책속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