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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도 좋다, 그 동요

한 줄도 좋다, 그 동요

(너와 함께 다시 부를 수 있다면)

노경실 (지은이)
  |  
테오리아
2020-06-10
  |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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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도 좋다, 그 동요

책 정보

· 제목 : 한 줄도 좋다, 그 동요 (너와 함께 다시 부를 수 있다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7789291
· 쪽수 : 192쪽

책 소개

한줄도 좋다 5권. 작가 노경실이, 바둑이랑 친구들이랑 온 골목을 누비며 부르던 그 노래, 봄바람 속을 동생들과 함께 마음껏 뛰놀며 부르던 그 노래를 기억한다. 작가는 이 책에서 우리가 잊은 동요를 추억하고, 그래서 우리의 어린 시절을 되살린다.

목차

005 작가의 말

012 엄마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는 거야 〈가을밤〉
020 모든 강아지의 안부를 묻노니 〈강아지〉
026 겨울방학, 우리는 얼지 않았다 〈고드름〉
032 비가 내리면 비를 찬양하라 〈구슬비〉
040 괜찮아, 그냥 지나가는 소리야 〈기찻길 옆〉
050 인생의 바다로 가는 작은 배 〈나뭇잎 배〉
058 눈이 백설기 떡이 되게 하리라 〈눈〉
064 달은 우리 얼굴을 보고 싶어 한다 〈달〉
072 첫사랑, 첫 실수, 마지막 희망 〈당신은 누구십니까〉
080 아침마다 집 앞이 시끄러운 행복 〈동네 한 바퀴〉
088 고추는 맵고, 달래는 씁쓸해, 인생처럼 〈맴맴〉
094 별 하나만 바라봐도 걸을 수 있어 〈반달〉
100 아버지 비행기, 아버지 나라 〈비행기〉
108 신성일보다 천배 잘생긴 사과 〈사과 같은 내 얼굴〉
114 나도 힘드니까 나 혼자 갈래 〈산토끼〉
120 굳은살 박인 발이라고 새 신발은 놀리지 않는다 〈새 신〉
126 시계야, 우리 같이 걸어가자 〈시계〉
136 어릴 적, 나는 언제 가슴이 뛰었을까? 〈어린 음악대〉
144 집이 문제가 아니야 〈엄마야 누나야〉
152 시냇가에서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보았니? 〈여름 냇가〉
158 왜 모두 울어야 하나? 〈오빠 생각〉
164 아버지는 행복하셨을 거야 〈옥수수 하모니카〉
172 나의 앞다리, 뒷다리가 얼마나 소중한데! 〈올챙이와 개구리〉
180 나의 옹달샘은 무엇일까? 〈옹달샘〉
186 자전거는 참 착한 사람 같아 〈자전거〉

저자소개

노경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천하대장군이 된 꼬마 장승》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교통안전》 《학교 폭력 안전》 《가정 폭력 안전》 《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사회 재난 안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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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나뭇잎 배〉의 한 줄
X
“아이는 어느새 코를 곤다. 인생바다를 항해해야 하는 그 고단한 뱃길을 아직 모르니까.”
‘인생의 바다로 가는 가는 배’ 중에서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달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달〉의 한 줄
X
“부족함이 축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전기가 부족했던 어린 시절, 우리는 밤하늘의 달의 안색을 살폈다.”
‘달은 우리 얼굴을 보고 싶어 한다’ 중에서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는 ○○○ 그 이름 아름답구나.”
〈당신은 누구십니까〉의 한 줄
X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누가 당신의 이름을 생각하며 웃을까요?”
‘첫사랑, 첫 실수, 마지막 희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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