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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꿈꿀 권리가 있다

엄마도 꿈꿀 권리가 있다

(임지수의 정원생활)

임지수 (지은이)
터치아트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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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꿈꿀 권리가 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엄마도 꿈꿀 권리가 있다 (임지수의 정원생활)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7936176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8-07-25

책 소개

20년 넘게 엄마로, 아내로, 직장인으로 살아오던 임지수 씨가 어느 날 가족들에게 서울을 떠나 홀로 산속에서 정원을 가꾸며 살겠다고 선언했다. <엄마도 꿈꿀 권리가 있다>는 임지수 씨가 서울을 떠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산골 농부가 되어 정원을 가꾸며 살아온 지난 10여 년의 여정을 기록한 책이다.

목차

책머리에_ 꽃과 나무를 가꾸는 산골 농부의 꿈
산골 친구 임지수에 대하여_ 참 시골살이의 본보기가 된 사람

1부_ 엄마도 꿈꿀 권리가 있다
1 꿈을 미루지 않기로 결심하다
2 나에게 보내는 제안서
3 내 인생의 중심은 바로 ‘나’
4 내가 살고 싶은 곳의 조건
5 어디로 갈까? 땅을 찾아 헤매다
6 원하던 산을 만나다
7 경제적 자립이 곧 인격의 독립
8 또 다른 백년해로, 졸혼에 대하여

2부_ farm 나무와 풀
1 나무와 풀이 주인인 산속 농장
2 부족함 없는 나의 오두막
3 바람이 놀다 가는 야외 주방
4 해우소, 친환경 생태 화장실
5 산머루 넝쿨 아래 숨은 노천탕
6 경제적 자립을 위한 조경수 가꾸기
7 이제는 추억이 된 사과나무
8 나의 호위무사 진도견
9 산양을 입양했어요
10 정원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3부_ 시골집의 재발견
1 오래된 빈집을 샀다
2 빈집이 말을 걸어왔다
3 집은 뭐니 뭐니 해도 기초가 튼튼해야
4 나의 생활 동선에 꼭 맞춘 구조 변경
5 나는 오래된 것이 좋다
6 부뚜막과 가마솥 그리고 황토방
7 내 인생 최고의 사치, 티룸
8 집 꾸미기는 오늘도 진행 중
9 한겨울도 걱정 없는 보금자리

4부_ 정원에서 보내는 시간

저자소개

임지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엄마, 아내, 직장인으로 20년 넘게 살았다. 넓은 야생 정원을 가꾸려는 꿈을 이루고자 홀로 장수의 산골로 들어갔다. 산속에서 정원을 가꾸고 강아지, 산양, 닭 들을 돌보며 산 지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바람, 나무, 산, 꽃…… 세월과 함께 빛바래고 낡아 가는 모든 것을 좋아한다. 그의 인생 2막은 <MBC 스페셜>, <KBS 사람과 사람들>, <SBS 뉴스토리>, <EBS 한국기행>, <TV조선 자연愛산다>, <전원생활>, <전원속의 내집> 등 여러 방송과 잡지에 소개되었고, ‘광화문 탈출’이라는 블로그를 통해 많은 이웃과 소통하고 있다. blog.naver.com/san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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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가 은퇴를 앞당겨 광화문을 탈출하기로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원하는 일을 하면서 자유롭게 살고 싶은 간절함 때문이었다. 나는 별다르게 큰 것을 바라지 않았다. 아이들도 성장해 스스로를 책임질 나이들이 되었으니 엄마인 나도 내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원했다. 언제나 나를 편안하게 품어 주는 산속에서 다른 누구도 아닌 ‘임지수’ 나 자신으로 살아 보고 싶었다. 그 열망이 너무도 강했기에 나는 가족 모두의 반대를 무릅쓰고 꿋꿋하게 산골로 향할 수 있었다. - <꽃과 나무를 가꾸는 산골 농부의 꿈> 중에서


독립 선언 후, 나는 혼자 묵묵히 산으로 들어갈 준비를 시작했다. 주말마다 땅을 알아보러 다니고, 농사에 필요한 지식을 쌓기 위해 틈틈이 관련 서적을 찾아보며 공부했다. 동시에 회사를 정리하기 위해 조금씩 업무를 축소해 나갔다. 그리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되어 갈 엄마로서 아내로서 미래의 내 위치와 역할을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내 존재가 남편이나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고 한 인간으로 자존감을 지키며 살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해 보았다. 불과 몇 년 뒤면 아이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도 하고, 완전히 독립할 것이다. 이미 스무 살 넘은 자식들에게 엄마가 없으면 안 된다는 생각은 버리기로 했다. 자신의 일을 천직으로 여기는 남편은 늘 그래왔듯 일과 취미를 조화롭게 즐기며 지낼 것이다. 그러니 내가 곁에 없으면 조금 불편하긴 하겠지만 빈자리가 그리 크지는 않을 것이었다. 그렇게 생각하자 마음은 더욱 산으로, 산으로 내달렸다. - <내 인생의 중심은 바로 ‘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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