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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9673499
· 쪽수 : 404쪽
· 출판일 : 2019-11-04
목차
제1장 어머니의 부엌
가슴 뜯는 시간에 들어가는 날 _ 22
마음편지 1 _ 25
차츰 _ 25
기다림 _ 26
숙제의 의미 _ 27
가슴 속 인연 _ 28
멀리 보이는 붉은 바다 _ 29
되돌아보면 아련할 뿐 _ 30
자식과 면회 후 _ 31
인생 그림 _ 32
되돌아보는 부녀지간 _ 32
또 그렇고 그런 하루 _ 34
마음편지 2 _ 36
마음편지 3 _ 37
육십을 넘겼건만 _ 38
무죄의 사랑 _ 38
응급처치를 받고 _ 39
마음편지 4 _ 41
중국 산둥 친구 _ 42
달팽이를 지켜보다 _ 43
그리운 어머니 _ 46
나를 모른다 _ 47
부서지는 아픔일지라도 _ 48
반가운 친구를 접견하고 _ 53
꿈 없는 세상에서 _ 57
감춰진 허물들 _ 58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_ 58
산 아랫집과 아내 _ 60
내면의 변화 _ 61
희망의 디딤돌을 놓으며 _ 62
마음편지 5 _ 63
사색의 시간에 _ 64
혼란, 그 언덕에서 _ 65
어머니를 다시 그리워하며 _ 67
다시 한 번 참회하며 _ 68
마음편지 6 _ 70
흑백사진처럼 _ 72
새로운 인연 _ 72
마음편지 7 _ 74
마음편지 8 _ 76
명상으로 사물을 보며 _ 77
마음편지 10 _ 79
담장 위의 새들을 보며 _ 81
숨 막히는 끝자락을 낙서로 _ 81
어머니의 부엌 _ 82
보석 중에 보석 _ 84
어떻게 늙어 갈 것인가 _ 86
쓸데없는 말로 보내는 하루 _ 87
죽음 앞에 돈은 어떤 의미로
남을까 _ 88
유有와 무無 _ 90
바람, 그 인생 _ 91
작은 방에서 _ 93
안목 _ 95
잠시 빌려 쓰는 인생이건만 _ 97
논밥이 생각나는 날 _ 98
창으로 들어오는 빗방울 _ 100
무엇으로 사는가 _ 101
성민 생각 _ 103
가끔, 그래 가끔 _ 104
존경하는 재판장님 ? 탄원서 - _ 106
진통제 _ 112
제2장 부끄러워지는 밤의 기도
부정에서 긍정으로 _ 114
고향 추억 _ 117
이대도강李代桃? _ 126
온고지신溫故知新 _ 127
세상맛 _ 128
어머니의 기도 _ 129
부끄러워지는 밤의 기도 _ 130
용서로 품위를 가꾸며 _ 131
내일에 미소 지으며 _ 132
권위 있는 법정을 위한 단상 _ 133
봄기운을 느끼며 _ 135
마음편지 11 _ 136
아버지 교육열에
미치지 못했던 불효 _ 138
반성의 길에서 _ 143
마음편지 12 _ 144
자초지종 _ 145
석정의 앞날 _ 151
마음편지 13 _ 153
룸메이트 _ 154
차 한 잔 놓고 _ 154
심장 _ 155
나도 내가 소중하다 _ 156
아름다운 죽음을 꿈꾸며 _ 157
교육사업도 교육적이어야 한다 _ 158
추억의 한 페이지 _ 160
고향집 _ 161
커피 _ 162
마음편지 14 _ 163
젖은 베개 _ 164
신부가 오던 날 _ 164
추억 속에서 _ 165
나뭇잎 떨어지듯 _ 166
그날을 기다리며 _ 167
내 안에 나 _ 168
미워한다는 것은 _ 169
운동시간에 _ 170
새벽에 _ 171
갈팡질팡 꿈 _ 172
제3장 두 번째 겨울밤에
세상을 바꾸는 것들 _ 176
죽음을 생각하다가 _ 177
닻을 올릴 날 _ 179
거울을 보다가 _ 181
아버지의 추석 _ 182
사랑의 힘 _ 185
통증 _ 186
마음편지 15 _ 189
교도관들도 불쌍한 존재 _ 190
마음편지 16 _ 191
단풍바람 _ 193
영혼, 어디로 가는가 _ 194
미움 하나 태우며 _ 195
맞지 않는 신발 _ 195
가을의 햇살바람 _ 196
마음편지 17 _ 199
놋그릇 _ 200
양은세숫대야 _ 201
추석 보름달 앞에서 _ 202
마음편지 18 _ 203
낙서에 대한 변명 _ 205
나무도 사랑하나 보다 _ 205
다시 부정에서 긍정으로 _ 207
고요히 흐르고 싶다 _ 208
연극을 끝내고 _ 209
노을은 지네 _ 210
마음편지 19 _ 211
고향집 화장실 _ 213
짜투리 시간에 _ 213
두 번째 겨울밤에 _ 214
가마솥 누룽지 _ 215
성민이와 파리 _ 216
달팽이 _ 217
엄마의 콩나물시루 _ 217
마음편지 20 _ 218
새벽 안부 _ 219
큰 그림자 _ 220
과거에 전원을 켜면 _ 221
토요일 _ 222
눈을 기다리며 _ 223
슬리퍼를 정리하며 _ 224
황혼에 _ 225
감옥 안부 _ 225
제4장 봄은 온다
‘왜’로 시작되는 하루 _ 228
겨울비 오는 날 _ 229
눈이 내린 날 _ 230
여전히 “왜~” _ 232
미소를 짓게 되는 가족 _ 233
마음편지 21 _ 235
면회 후 _ 238
마음편지 22 _ 241
12월 마지막 날에 _ 242
2013 새해를 맞으며 _ 245
줄 _ 246
말 _ 247
봄은 온다 _ 248
사랑에서 그리움으로 _ 250
내가 가고 있네 _ 252
휴식 _ 253
아기 들국화 _ 256
산행 _ 258
가을 그리움 _ 260
희망 _ 261
잃어버린 시간 앞에서 _ 263
시계 같은 인생 _ 264
빨간 우체통 _ 266
당연한 이치 _ 268
울 엄마, 이화순 여사 _ 270
부화뇌동하지 않으리라 _ 271
옷깃 여미는 계절에 _ 273
꽃들에서 인생을 배우며 _ 274
긴 밤 영혼으로 _ 275
기다림 _ 276
절망의 끝에 서면 _ 277
춘천 호반으로 _ 278
흙탕물 가라앉히고 _ 279
남은 삶은 ‘덤’ _ 280
칼국수 _ 282
만약에 _ 283
인생은 어디에 있나 _ 284
희망편지 _ 285
화 _ 286
거울 속에서 _ 287
나를 견디게 하는 힘 _ 288
탱자나무처럼 _ 289
트인 마음 _ 290
액셀러레이터와 브레이크 _ 292
통증 _ 293
제5장 가을 향기로 잠들다
고단한 노을 _ 296
엉터리였다 _ 297
어디에 숨었나 _ 299
바람 부는 날 _ 301
남이섬 달 _ 302
겨울나무처럼 _ 303
왔던 길 갈 때 _ 304
나무 그늘 아래서 _ 305
울고 있나, 당신 _ 306
외출 _ 307
들국화 _ 308
날갯짓 _ 309
당신의 기도 _ 310
영혼이 잠들 때 _ 311
산골새는 왜 우는가 _ 312
이별 영혼 _ 313
뒤뜰 느티나무 _ 314
장구채 _ 315
가야할 길 _ 316
가을밤에 _ 316
장독대 _ 317
마음으로 눈을 받으며 _ 318
마음편지 23 _ 319
사공과 무지개 _ 321
그대를 안고 있다오 _ 322
초원에서 기다리리 _ 324
알 수 없어라 _ 325
가을 향기로 잠들다 _ 326
추억의 총각무 김치 _ 326
당신 생일 _ 328
나는 어떻게 왔는가 _ 330
마음편지 24 _ 332
할아버지 꿈 _ 333
수인과 자유 _ 334
함박눈 _ 335
사랑을 알고 있을까 _ 336
그대 내 이름 부를 때 _ 338
옆방 사람 _ 338
장미꽃을 품고 있다 _ 339
그림자 _ 340
아, 어머니 _ 342
부처 되리라 _ 343
무념 _ 344
본래의 마음자리 _ 344
마음 비우기 _ 346
제6장 한가로움에 무늬가 없다
실수 _ 348
답이 없는 답 _ 350
주인은 나 _ 353
아버지의 자존심 _ 354
법치국가일까 _ 355
눅눅한 여름에 _ 356
아들과 면회하고 _ 357
감옥에서 맛보는 공부 _ 359
정○현 사장 _ 361
부재중인 당신 _ 362
새처럼 _ 363
선도교육 _ 364
한가로움에 무늬가 없다 _ 365
생각의 파도타기 _ 366
두절되었다는 것 _ 370
두 번째 재판 날 _ 371
새벽에 꿈을 꾸고 _ 372
목마른 사슴 _ 373
마음편지 25 _ 378
고양이 _ 379
여름감옥 _ 376
마음편지 26 _ 381
그리던 고향 찾아오니 _ 382
인생은 빈손 _ 383
일산일렬 _ 384
남궁 ○현 사장께 _ 385
나는 지금 어디에 있나 _ 387
▶ 작품해설 | 정유지(문학평론가, 선린대 교수) _ 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