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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과 인물로 본 임시정부 100년

사건과 인물로 본 임시정부 100년

문영숙, 김월배 (지은이)
서울셀렉션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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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과 인물로 본 임시정부 100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건과 인물로 본 임시정부 100년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일제치하/항일시대
· ISBN : 9791189809034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9-04-26

책 소개

100년 전 1919년, 대한민국이 시작되었다. 온 겨레 자주독립의 염원을 담은 임시정부가 수립된 것이다. 국호는 대한민국. 이 책은 최초의 임시정부 대한국민의회와 통합 임시정부, 광복 후 환국하기까지의 과정과 여정을 현지에서 직접 살펴보며 인물과 사건 중심으로 생생하게 담아낸 역사 다큐멘터리다.

목차

1 최초로 탄생한 임시정부 ‘대한국민의회’ | 러시아 연해주 1905년~1919년
연해주, 독립운동의 영웅들이 모여들다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다
의병들은 모두 모여라, 13도의군
권업회, 연해주 한인을 하나로 묶다
새로운 시대를 열자! 전로한족회중앙총회
3ㆍ1운동이 들불처럼 타오르다
대한국민의회, 최초의 임시정부를 수립하다
동방을 지배하라, 블라디보스토크의 신한촌기념비

2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되다 | 중국 상하이 1919년 4월~1932년 4월
상하이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에 가다
대한국민의회, 대한민국임시정부(상하이), 한성임시정부
안창호, 세 개의 임정을 통합정부로 만들다
단둥의 교통국 이륭양행, 파란 눈의 영웅 조지 쇼
임시정부에서 탄핵이 있었다
한인애국단, 의열 투쟁으로 돌파구를 열다
의친왕 이강, 상하이 망명을 시도하다
“영원한 쾌락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습니다.”
“뼈가 있고 피가 있다면 조선의 투사가 되어라.”
만국공묘, 독립운동가들의 유해는 어디에?
상하이의 상징 와이탄과 둥팡밍주

3 임정과 김구의 피난 시절 | 중국 자싱과 항저우 1932년 5월~1935년 11월
‘현상금 58억’ 김구를 잡아라
주푸청과 조지 애시모어 피치의 미?중 합작 비밀 작전
김구와 주아이바오의 가짜 부부생활
김구, 장제스에게 군인 양성을 요청하다
“상하이의 정원은 싫다. 중국의 정원이고 싶다.”
항저우에서 안중근과 김구를 다시 새기다

4 수로 3,000리 육로 3,000리 | 임시정부 이동 시기 1935년 11월~1939년 4월
중일전쟁이 일어나다
난무팅의 총성, 김구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다
땅 위에서 물 위에서 기차와 배로
충칭을 코앞에 두고 임정의 큰 별이 지다
제비도 못 넘는다는 바쑤웨와 장준하

5 임시정부의 황금기 | 중국 충칭 1940년 9월~1945년 11월
대한민국임시정부 마지막 청사 렌화츠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정식 군대, 한국광복군
허샹산 공동묘지와 곽낙원 여사
조선의용대와 약산 김원봉
투차오마을과 임정의 안주인 정정화 여사

6 국내진공작전과 일본의 항복 | 중국 시안 1941년~1945년 8월
호텔로 변한 시안 한국광복군 사령부 터
한국광복군의 대일선전 포고
한국광복군 제2지대 본부와 이월봉
이범석 장군은 가고 옛 집터는 남다
종난산 OSS 훈련 끝, 이제 조국으로 돌격하자!
36년 만에 조국 땅을 밟은 광복군 국내정진대
시성 두보기념관에서 ‘춘망’을 읽다
대한민국 서울, 꽃다운 이름과 향기로 영원히 잠든 의사들

부록 | 중국 내 임시정부기념관
작가의 말 | 문영숙
공저자의 말 | 김월배
대한민국임시정부 연표
참고도서

저자소개

문영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습니다.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과 2005년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2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현재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을 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청소년 역사소설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 《에네껜 아이들》, 《나의 할아버지, 인민군 소년병》, 《독립운동가 최재형》, 《안중근의 마지막 유언》, 《꽃제비 영대》, 장편동화 《무덤 속의 그림》, 《검은 바다》, 《궁녀 학이》, 《색동저고리》, 《아기가 된 할아버지》, 《개성빵》, 《벽란도의 비밀청자》, 《바위에 새긴 미소》, 역사그림책 《독립운동가의 어머니 조마리아》, 《종이 신발》, 《매화꽃 편지》, 논픽션 《사건과 인물로 본 임시정부 100년》, 《잊혀진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안면도에 역사를 묻다》, 자전 에세이 《늦게 핀 꽃이 아름답다》 등이 있습니다. 2013년 《꽃제비 영대》가 Across the Tumen으로, 2019년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가 Trampled Blossoms로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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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월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에서 20년째 거주하고 있다. 하얼빈 이공대학교 외국인 교수로서, 안중근 의사 유언을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안중근 유해 발굴의 당위성과 선양을 알리고 있다. 평소 지론을 가지고 있다. “문제 제기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해결책을 내야 한다. 그게 책임이다.” 이렇게 안중근 의사 유해를 찾는 인생이 시작되었고, 하얼빈과 뤼순은 제2의 고향이 되었다. 침화일군제731부대죄증진열관 연구위원으로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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