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치료사, 나를 말하다

들어가는 글

제1장 새로운 시작
1. 아침이 없는 당신이라도 내 사랑_11
2. 버려진 동판_18
3. 생활정보지에서 꿈을 찾다_25
4. 102번 버스기사가 될래요_31
5. 2개의 수료증_38
6. 제가 반장을 하지요_44
7. 저는 특화된 독서치료사입니다_50

제2장 책이 주는 선물
1. 치유하는 힘_59
2. 자원봉사의 힘_65
3. 그래, 책이야_68
4. 읽고 쓰고_72
5. 기다려지는 독서모임_76
6. 소박하고 자잘한 안식_80
7. 좋은 것이 있다고 믿는다_84

제3장 도서관에서 만난 사람들
1. 실은 나 대학교수였어_94
2. 내 고향은 동막골이야_101
3. 6년 만에 장미꽃 선물을 받았어요_110
4. 내 남편은 사막입니다_117
5. 눈물이 나와요 이유를 모르겠어요_123
6. 다섯 번 도전해도 안 되면요?_130
7. 2년 만에 처음 외출한 날입니다_136

제4장 책으로 나눈 아픔, 그리고 성장
1. 말해주는 힘_146
2. 함께하는 변화_151
3. 청소년 상담사가 되다_158
4. 돌멩이가 뮤지컬 공연을 하다_163
5.‘가면 우울증’을 이기고 대학생이 되다_168
6. 자해는 이제 그만, 상담해주고 있어요_174
7. 덜어 내지마_179

제 5 장 나를 만나다
1. 새댁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덕을 쌓아야 해_190
2. 내담자에게 배우는 지혜_193
3. 물푸레나무가 되어 주셔 고맙습니다_200
4. 삶의 주인은 바로 당신입니다_204
5. 여기가 찡하게 아파요_208
6. 긍정의 걸작_212
7. 생명을 살리는 하루를 마치며_218

마치는 글_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