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1277425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22-04-30
책 소개
목차
5 시인의 말
제1부 첫눈 맛 첫 키스처럼 첫말 하는 첫 눈빛
13 해바라기
14 튤립의 갈피마다 고백이
15 안티 코로나
16 마스크
18 내가 그리운 날은 가슴이 흘러내린다
20 미니멀라이프
22 와인 한잔해요
23 첼로
24 봄날
25 빈속의 공식
26 꽃의 발음 기호
27 젠더의 방
28 어떤 언어로도 번역하지 마세요
29 트윗
30 별빛이 오래 곁을 지키면 당분간, 을 생각했다
32 늦은 봄빛에 깃들어 오늘을 태그하다
33 아르페지오 기법으로
제2부 나는 나를 몰라도 나는 지금 나일 뿐
37 청도라지
38 꿈꾸는 눈빛은 흔들리지 않는다
39 볼 붉은 알로카시아
40 물의 장난
42 잠별
44 황태의 서쪽
45 국지성 별이 뜬다
46 꽃 속에 울먹이는 시월 파도
47 스타바트 마테르
48 미련의 담벼락 사이
50 원願
51 눈물
52 다이버는 고독을 튜닝한다
54 욕망은 물질로부터 자유로와라
56 풋잠의 풀 메이컵
57 능소화, 꽃잎에 앉은 노을을 시작하다
58 폭설이 내리는 전신주에 물고기가 앉았다
제3부 누구나 아무나 사이 별이 되고 싶어서
61 제주 상사화
62 블루수국
63 이끼의 방
64 꽃첼럽 끝 무렵 꽃물 튀는 소리 잦아들듯
65 우묵사스레피 꽃은 피어
66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설렘
67 소녀
68 보르헤스의 픽션들처럼
70 자귀나무 전설
72 초아
74 악마의 나팔꽃
76 뻐꾸기, 푸른색과 분홍색의 카펫
78 알토 색소폰
80 가시나무새
81 일식
82 불의 노래 - 고추잠자리
83 아름다운 문장
제4부 몇 겹의, 꿈자리 너머 소녀 이후 또 소녀
87 분홍 백합
88 사막장미
90 꽃자리
91 오늘이 내 종교다
92 녈비
93 상상이 아름다운 것은 기지국이 없기 때문이다
94 2020, 빈집 스케치
95 일인칭의 봄
96 비창
97 봄물
98 깨진 봄날, 변방의 온도는 제로
99 병
100 초승의 문법
101 분홍 안개강 너머 달빛처럼
102 디스토피아 바람 불어 검은 달이 뜬다
103 영혼의 모서리 상상하기
104 사막의 칼리오페
106 해설 모든 ‘첫’을 위한 흰 고백 _ 이송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