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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내일은 못 먹을지도 몰라 (기후변화로 위기에 빠진 13가지 먹거리)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91191311044
· 쪽수 : 224쪽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91191311044
· 쪽수 : 224쪽
책 소개
지금 이 순간에도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먹거리에 관한 이야기를 모은 책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13가지 먹거리의 기원과 상징적·사회적 중요성, 영양가 및 최초 인류가 길들인 방법, 현재 사라질 위기에 처한 이유에 이르기까지 먹거리와 관련된 내용들을 세심하게 다루고 있다.
목차
서문
1장 위험에 빠진 오늘의 먹거리 속으로
2장 기후변화가 농업에 미치는 영향
3장 사과에게 닥친 춥지 않은 미래
4장 과학은 아보카도에 닥칠 위험을 경고한다
5장 바나나가 받는 극심한 스트레스
6장 보리의 위기, 맥주의 위기!
7장 산 위로 올라가는 체리
8장 병아리콩은 목이 마르다
9장 안 돼! 초콜릿만은 안 돼!
10장 커피 한잔 없이 어떻게 하루를 시작할까?
11장 물고기는 인간과 기후의 공격을 받고 있다
12장 꿀이 사라지면 곰돌이 푸는 무얼 먹을까?
13장 땅콩 없는 삶, 땅콩버터 없는 세상!
14장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감자
15장 와인 한잔 없이 어떻게 하루를 마무리할까?
16장 우리가 사랑하는 먹거리를 지키려면
부록
참고문헌
감사의 말
리뷰
책속에서
사과를 죽게 만드는 세 가지 주요 원인으로는 노균병, 진딧물, 잎과 열매를 공격하는 붉은곰팡이병이 있다. 추운 날씨가 오래 필요하지 않고 비교적 온화한 환경에서 열매를 맺는 품종의 사과라 해도 질병에 시달리기는 마찬가지다.
체리는 너무 더운 날씨를 좋아하지 않는다. 날이 너무 더우면 체리는 성장을 멈추고 물러지며, 줄기에서 떨어져 나가기 쉬워 수확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게다가 30도가 넘는 날씨에 열매를 따는 일은 민들의 건강에도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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