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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 ISBN : 9791191328080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1-04-01
책 소개
목차
감수자 글
서문 왜 미국의 경제교과서는 쉽고 재밌을까?
주린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경제 기초 지식
세상은 ‘선택’으로 이루어진다 -희소성과 트레이드오프-
‘희소성’은 경제의 기본이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
모두가 최대한 이점을 얻으려면 -생산성과 가격-
어떻게 하면 생산성을 키울 수 있을까
국제적 분업과 글로벌리제이션
가격을 결정하는 방법
‘돈은 돌고 돈다’라는 말은 진리 -경제 순환-
기업과 가계의 관계
제1장 부자를 만드는 복리의 힘 -가계 경제 지식-
내 예금이 두 배가 되기까지 필요한 시간 -72 법칙-
72 법칙만 알면? 계산 끝
단리와 복리 중 어느 쪽이 득일까 -금리-첫 번째 이야기-
돈을 맡긴다면 반드시 복리로
연이율과 월 이율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라 -금리-두 번째 이야기-
금리의 함정, ‘월 이율’에 주의하라
단기금리와 장기금리 -금리-세 번째 이야기-
금융의 윤활유, 이자
기본적인 금융 비즈니스 모델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금리-네 번째 이야기-
금리, 돈을 빌릴 때와 돈을 맡길 때 다르다
이것만 주의하면 된다, 가처분소득 감소 -급여-
가계의 목적, ‘행복을 최대화’하는 것
노동시장이 임금을 결정한다 -노동-
노동도 상품의 일종이다
노동력의 수요와 공급으로 결정하는 임금
인적자본을 키우는 데 답이 있다
제2장 기업은 소비자의 만족을 먹고 자란다 -기업 경제 지식-
최종 목표는 이익의 극대화 -기업-
기업이란 무엇인가
경제를 활성화하는 필수 존재 -기업가-
기업가란 무엇인가
기업가의 인센티브
기업가 수업
기업은 항상 돈이 필요하다 -융자와 투자-
융자와 투자의 차이
경영권을 조금씩 팔아서 자금을 조달한다 -주식-
공개회사와 비공개회사
출자자에게 반드시 돌려줘야 하는 자금 조달 방법 -채권-
정기적으로 이자를 받는 또 하나의 방법
회사 실적은 ‘알림장’에 전부 다 있다 -재무제표-
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어떻게 하면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까 -이익-
수익과 이익의 차이
어떻게 매출을 증대할 것인가 -수익-
이익과 수익 · 비용의 관계
어떤 분야에서 싸울 것인가 -비즈니스를 시작하다-
비즈니스에서 놓치면 안 될 중요한 2가지
어떻게 이길 것인가
상품 가격을 결정하는 방법 -가격-
상품은 시장에서 분배된다
가격이라는 인센티브
가격과 양은 구매자와 판매자의 마음에 따라 변한다 -수요와 공급-
구매자의 결정은 가격을 따라간다
판매자의 마음도 가격을 좌우한다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을 읽는 법
제3장 이자와 신용도,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금융 경제 지식-
이자가 중개하는 경제활동 -금융-
예금은 은행의 빚이다
시간과 이자는 트레이드오프 관계다
가계와 기업과 은행의 관계
당신의 신용이 대출금액을 정한다 -신용-
대출은 신중하게
돈을 빌려주는 기준 ‘3C’
리스크와 이자
신용도가 높을수록 금리는 낮아진다
돈의 가치와 상품의 가치 -인플레이션-
물가 상승률은 1~2퍼센트가 적당하다
물가가 하락하면 경기도 가라앉는다 -디플레이션-
디플레이션이 불러온 디플레이션
적절한 인플레이션은 경제를 활성화한다
소비와 저축은 물가하기 나름 -금리와 인플레이션율-
인플레이션은 금리를 올린다
금리가 오르면 주가는 내려간다
명목금리와 실질금리
중앙은행의 목적은 물가 안정과 금융시스템 안정이다 -중앙은행-
경기의 액셀과 브레이크, 금리의 두 얼굴
중앙은행의 금융정책
중앙은행이 통화량을 조절한다 -공개시장운영-
중앙은행과 시중은행의 국채매매
제4장 정부의 정책에 따라 국민의 생활 수준이 달라진다?! -정부 경제 지식-
나라의 경제 규모를 나타낸다 -국내총생산-
정부의 목적은 경제성장 극대화
국내총생산 GDP이란
GDP, 삼면등가 법칙
명목 GDP와 실질 GDP
국가 경제활동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조정한다 -재정정책-
재정정책이 하는 역할 3가지
실업자를 고용하는 것은 정부와 기업 중 어느 쪽
정부는 어디까지 국민을 돌봐야 할까 -큰 정부와 작은 정부-
정부와 민간의 적정거리
감세, 아니면 증세
정부는 국민의 경제활동을 보장한다 -자원배분-
시장의 자동조절 작용
국민의 재산권 지킴이
정보 비대칭성과 외부성 -기울어진 운동장-
충분한 정보와 적절한 경쟁이 중요하다
제삼자에게 예기치 못한 영향을 끼치는 외부경제
모든 국민이 사용할 수 있는 사회 인프라와 공공 서비스 -공공재-
돈을 내도, 돈을 내지 않아도 혜택은 똑같다
공공사업으로 GDP를 증대하는 방법
트레이드오프는 정부도 예외 없다
정부도 완전한 존재가 아니다 -정부의 실패-
경제적으로 정당화할 수 없는 정책
무역장벽이 존재하는 이유
정부는 증세보다 빚을 선호한다
정부의 활동자금을 세금 이외에서 조달하는 방법 -국채-
정부도 빚을 진다
국채 이율(장기금리)을 보면 경기가 보인다
단기금리와 국채의 상관관계
제5장 국제적 분업으로 세계가 풍요로워진다 -무역과 환율 경제 지식-
국민 경제 이익을 최대화한다 -무역-
다섯 번째 경제주체, ‘외국’
환율도 수요와 공급으로 정한다 -변동환율제도-
외환시장은 세계 각지에 있다
시장의 행방을 정부가 통제한다 -정부의 시장 개입-
정부가 통화가치를 유도하는 이유
공개시장운영이란
아베노믹스로 왜 엔화 가치가 하락하고 주가가 올랐을까
국가 경제, 환율로 결정된다 -환율의 영향-
환율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
환율이 가계에 미치는 영향
리뷰
책속에서

희소성은 원래 생산요소가 유한하다(=절대량이 정해져 있다)는 전제에서 발생한다. 희소성이 있으므로 우리는 항상 어떤 상품에서 얻는 만족과 다른 상품에서 얻는 만족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선택이다.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다는 말이다.
- <주린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경제 기초 지식> 중에서
세상은 ‘선택’으로 이루어진다-희소성과 트레이드오프-
미국에서는 저축의 중요성을 실생활에 밀착해서 가르친다. 예를 들어 학생에게 은행에 맡긴 원금을 이자까지 합쳐서 두 배로 만들려면 몇 년이 걸리는지 생각하게 한다. 이때 어려운 계산은 필요 없다. 이 답을 쉽게 계산으로 도출하는 방법, 즉 ‘72 법칙’을 가르칠 뿐이다. “당신이 은행에 넣어둔 돈(예금)이 원금의 두 배가 되려면 시간이 얼마나 필요할까요?”라고 질문하면 고등학생뿐 아니라 성인도 우물쭈물한다. 하지만 72 법칙을 알고 있으면 대략 답할 수 있다.
- <제1장 부자를 만드는 복리의 힘-가계 경제 지식> 중에서
내 예금이 두 배가 되기까지 필요한 시간-72 법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