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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끌려!

자꾸만 끌려!

김이환, 장아미, 정명섭, 정해연, 조영주 (지은이)
생각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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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끌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자꾸만 끌려!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91191360431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22-07-02

책 소개

나를 즐겁게 하는 것들과 나 자신 사이의 적정 거리를 고민하는 10대들을 위한 앤솔러지. 이 책은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고 좀더 행복해지기 위해 시작한 것들에 어느새 ‘중독’되어 청소년들의 일상이 파괴되는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준다.

목차

오라클 / 정명섭
살이 찌면 낫는 병 / 조영주
우정은 동그라미 같은 / 장아미
형이 죽었다 / 정해연
세계 다람쥐의 날 / 김이환

저자소개

정명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지금은 작가로 활동 중이다. 역사에 관심이 많으며, 사람들이 잘 모르는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장편소설 『한성 프리메이슨』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암행』 『빙하 조선』 등과 여러 앤솔러지, 역사 관련 책을 썼다. 2013년 『기억, 직지』로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2016년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으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을,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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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4년 작품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절망의 구》,《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엉망진창 우주선을 타고》 등의 장편소설과 소설집 《이불 밖은 위험해》를 펴냈다.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일상 탈출 구역》,《국립존엄보장센터》등의 청소년 단편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2009년 멀티문학상, 2011년 젊은작가상 우수상, 2017년 SF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편 《절망의 구》는 2024년 영국과 미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단편 〈너 의 변신〉은 프랑스, 독일, 베트남 등 9개국에 번역 소개되었으며, 소설집 《이불 밖은 위험해》 역시 일본 출간을 앞두고 있다.《절망의 구》와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는 현재 영상화로도 계약되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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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십자가의 괴이』 『마티스×스릴러』 『처음이라는 도파민』 등을 비롯해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 및 출간했다. 세계문학상, KBS김승옥문학상 신인상을 받았고,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예스24, 카카오페이지 공모전 등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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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1년에 태어나 오늘을 살고 있다. 2012년 장편소설 『더블』로 데뷔했다. 장편소설 『유괴의 날』 『용의자들』 『홍학의 자리』 『누굴 죽였을까』, 앤솔러지 『마티스×스릴러』 『처음이라는 도파민』 등을 썼다. 『유괴의 날』은 ENA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졌고, 일본에서 리메이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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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랑 이야기를 즐겨 쓰지만 예외는 있는 법. 데미소다보다 오란씨를 더 좋아한다. 연작소설집 『고양이는 어디든지 갈 수 있다』와 장편소설 『별과 새와 소년에 대해』, 『오직 달님만이』를 썼고, 앤솔러지 『경성 환상 극장』, 『좀비 낭군가』,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등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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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살인마.”
작게 중얼거렸지만 아르세가 눈치챘는지 시선을 돌렸다.
“지금 뭐라고 했어?”
“심상치 않은 거 같아요. 도망치든지 어디로 숨어야겠어요.”
_<오라클>


현아는 의기양양했다. 처음 약을 복용했을 때 피자를 먹고도 5킬로그램이 빠졌으니 10킬로그램쯤 별것 아닐 것 같았다._<살이 찌면 낫는 병>


서현이 자신을 나은보다 훨씬 소중하게 여긴다는 확신이 들 때마다 하리는 뜻 모를 우월감을 느꼈다. 심지어 셋의 관계에서 가장자리로 밀려난 나은을 깔보는 마음까지 생겼다. _<우정은 동그라미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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