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키돕 과학수사대 출동! (다이아몬드를 훔친 범인을 찾아라)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91191946017
· 쪽수 : 25쪽
· 출판일 : 2021-09-30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91191946017
· 쪽수 : 25쪽
· 출판일 : 2021-09-30
책 소개
범죄 현장에는 범인의 흔적이 남는다! 범죄 현장에 남은 범인의 흔적인 혈흔, 지문, 족적, cctv 등이 어떻게 범죄의 단서와 증거가 되는지 알아보고, 그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통해 범인을 찾아가는 어린이 대상 도서다.
목차
1.부서진 석상과 사라진 다이아몬드
2.범인은 이 안에 있다
3.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
4.한 방울의 증거, 혈흔
5.똑같은 지문은 없다
6.범인을 향하는 발자국
7.조용한 감시자 CCTV
8.범인의 글씨체
9.목격자, 그곳에 내가 있었어
10.진실 혹은 거짓
11.삭제한 증거도 되찾는 디지털 포렌식
12.모든 진실이 밝혀지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
현장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증거를 *훼손하지 않고 얻기 위해 과학 수사대에게는 특별한 복장과 도구가 필요해요.
[똑같은 지문은 없다]
지문이란 손가락 끝부분에 있는 곡선 무늬를 말해요. 지문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생겨서 평생 모양이 바뀌지 않아요. 그래서 범인을 잡는 중요한 단서로 쓰여요.
[범인을 향하는 발자국]
사람이 바닥을 발로 밟고 지나갈 때 남는 흔적을 족적이라고 해요. 지문처럼 족적으로도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증거로 쓰여요.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