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BIG WAVE 거대한 변화

BIG WAVE 거대한 변화

(위기는 새로운 기회와 부자를 만든다)

김영익 (지은이)
  |  
베가북스
2023-01-12
  |  
17,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5,750원 -10% 0원 870원 14,8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4,000원 -10% 700원 11,900원 >

책 이미지

BIG WAVE 거대한 변화

책 정보

· 제목 : BIG WAVE 거대한 변화 (위기는 새로운 기회와 부자를 만든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한국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91192488219
· 쪽수 : 252쪽

책 소개

우리를 위협하는 3고를 분석하며 개인에게 미칠 영향은 물론, 앞으로는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그리고 여기서 얻어낸 지표를 투자에 적용하는 법을 알아본다. 또한 단순히 전망을 통해서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현명한 투자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우리를 스쳐 지나갔던 변화를 읽는 방법도 전하고 있다.

목차

책을 시작하며: 3고의 종말은 심각한 경기침체?

1부 3고의 원인과 해소 방향

1. 인플레이션은 언제까지?
― 1차 오일 쇼크와 물가 급등
― 2차 오일 쇼크와 사상 최고의 물가
― 대안정의 시대
― 코로나19, 물가상승의 서막
― 인플레이션의 전망과 이유
― 2023년, 우리의 미래는?
― 인플레이션과 자산 가격
〈참고〉인플레이션과 자산 가격
2. 고금리의 해소
― 경쟁적 금리인상
― 2023년 금리인상 사이클
― 금리 급등의 중심
― 금리의 전망과 이유
― 변동금리 vs 고정금리
― 장·단기 금리 차이로 알아보는 미래 경제
― 금리와 금융시장 안정성
3. 고달러의 종언
― 달러의 과거, 현재, 미래
― 금리 인상과 달러 가치
― 실질 가처분소득과 미국 경제
― 미국 경제의 불균형 심화
― 미국 vs 중국, 패권전쟁의 미래
― 세 번째 달러 가치 하락?
― 앞으로 5년, 한국 원화의 미래
〈참고〉환율 전쟁 vs. 역환율 전쟁
4. 미국 자산 가격의 거품 발생과 붕괴
― 유동성을 보면 경기가 보인다
― 거의 끝난 채권시장의 거품 붕괴
― 진행 중인 주식시장의 거품 붕괴
― 소비를 위축시킬 주택시장의 거품
5. 한국 경제의 미래와 배분 전략
― 코스피, 언제 사야 할까?
― 주택 가격은 고평가 해소국면 초기
― 주택 가격의 기준: PIR, PRR
― 주택 가격을 결정하는 변수
― 주택 가격보다 더 빠르게 상승하는 주가
― 가계 금융자산, 어떻게 구성돼 있나?
― 은행예금, 가입해야 하나?
― 채권 비중, 늘려야 할까?
― 주식 비중, 늘려야 할까?
― 국민연금은 왜 해외주식에 집중하는가?
― 국민연금 운용수익률과 명목GDP 성장률
― 국민연금이 맞닥뜨릴 위기
〈부록〉 부의 흐름이 보이는 경제 Q&A

2부 확실한 경기 전망으로 기회를 잡아라
1. 투자의 신호를 읽는 경기순환
― 경기순환이란?
― 복잡한 흐름 속 저점과 고점
― 경기순환을 읽는 방법
― 경기가 바뀌는 이유 : 시간의 흐름과 산업의 전환
2. 물가와 소비를 읽는 GDP
― 생산 측면의 GDP
― 지출 측면의 GDP
― 분배 측면의 GDP
― 명목GDP와 실질GDP
― 국민소득 결정: 지출 측면에서의 요인
― 국민소득 결정: 생산 측면에서의 요인
― 국민소득 결정: 수요 측면에서의 요인
3. 흐름을 좌우하는 경제지표 총정리
― 선행지수 순환변동치와 주가 흐름
― 심리지수로 알아내는 투자의 기준
― 돈의 흐름을 보면 주가가 보인다
― 통화와 금리 속에 숨어있는 부의 기회
― 기준금리, 물가와 수요의 기준
― 테일러 준칙으로 찾는 금리의 미래
― 금리와 채권 가격은 역의 관계
― 금리와 주가의 관계는?
― 환율을 결정하는 변수
― 환율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 어렵지만 유용한 균형환율의 마법
〈부록〉 부의 흐름이 보이는 경제 Q&A
〈키워드 정리〉

저자소개

김영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나대투증권 부사장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 등을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만의 ‘주가예고지표’를 바탕으로 9·11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과 그 후의 반등, 2004년 5월의 주가 하락과 2005년 주가 상승 등을 맞혀 일약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떠올랐다. 그 후로도 2008년, 2020년, 2022년의 경제 위기를 연이어 맞히며 개인투자자를 위한 거시경제 멘토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5년 연속 <매경이코노미>, <한경비즈니스>, <서울경제신문>, <조선일보&FN가이드>, <헤럴드경제> 등 주요 언론사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되었으며, 지상파 방송과 유튜브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어렵고 복잡한 경제이론과 시장의 상황을 자신만의 철학으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BIG WAVE 거대한 변화』, 『경제지표 정독법』, 『김영익의 부자노트』, 『더 찬스』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대표적인 경기선행지수다. 그런데 장·단기 금리 차이는 이 지수보다 선행한다. 2008년 1월에서 2022년 9월까지 통계로 분석해보면 장·단기 금리 차이가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보다 5개월 정도 선행하고, 상관계수도 0.66으로 비교적 높다. 장·단기 금리 차이가 확대되면 앞으로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5개월 정도 시차를 두고 오르고 그다음에 경기는 더 좋아진다는 의미다. 반대로 장·단기 금리 차이가 축소되면, 앞으로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하락하고 점차 경기도 나빠지게 된다.
―1부<3고의 원인과 해소 방향< 중


장기적으로 미국의 10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명목GDP 성장률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실제로 1970년∼2021년 미국 국고채 평균 수익률은 6.1%로 명목성장률 6.2%와 거의 같았다. 미국 의회 예산국에 따르면 현재 잠재 명목GDP 성장률은 4% 정도다. 10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의 적정 수준 또한 4% 안팎일 것이라는 의미다. 그리고 2022년 11월 10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이 4.63%까지 상승했다. 채권시장에서는 거품이 거의 해소된 셈이다.
―1부<3고의 원인과 해소 방향< 중


코스피와 일 평균 수출금액을 보아도 주가는 저평가되어 있다. 코스피와 상관관계가 가장 높은 경제변수는 일 평균 수출금액이다. 2005년 이후 통계로 분석해보면 두 변수 사이의 상관계수는 0.86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2021년 4월에는 코스피가 일 평균 수출금액을 41%나 과대평가했었다. 그러나 3,300을 넘어섰던 코스피가 2022년 9월에는 2,155까지 하락하면서 완연한 저평가 영역에 들어섰다. 9월 기준으로 보면 코스피가 일 평균 수출금액을 22%나 과소평가하고 있다.
―1부<3고의 원인과 해소 방향< 중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