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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사랑하는 일이 인간의 일이라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2884301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4-02-0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2884301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4-02-05
책 소개
첫 시집인 『사랑하는 일이 인간의 일이라면』에서 시인 설하한은 삶과 죽음의 문제에 대해서, 시 편편을 넘어서 시집 전반의 구조로 확장하여 우리에게 보여준다. 특히 ‘새의 죽음’으로 나타나는 상실의 징후와 일일이 기록되지 않는 죽음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인간들의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여우 이야기
누수소년
웨더 언더그라운드
새가 태어나는 올리브
마대의 예감
수변공원
연남동
새 이야기
죽음 연습
어둠 X
Why did the picture go to jail?
작은 세계
한 닫힌계와 그 밖의 슬픔들
어둠 증명
빛을 부수는
부존재 존재 증명
2부 양 머리가 있는 정물화
다시 시작하는 마음
물도 꿈도 아닌 흐린
바리온 음향 진동
나이트 프라이트(Night Fright)
레진
구요
사양(飼養)
슬픔이 물이 될 때
우리가 통 속의 새라면
물의 몸
빛과 양식
힐링 프로세스
카고컬트
밝은 곳에 거하기
너의 새를 부탁해
3부 Agnus dei
인간의 사랑
여름에서 겨울까지의 일
해(醢)
산책
카미유에 대하여, 혹은 카미유가 아닌 어떤 어둠에 대하여
키스
불가능한 얼굴
그래도 사랑하는 일을 다시 배우기
슬퍼함과 함께 살아가기
문 너머에서 소리 죽여 우는 소리가 들려올 때
사랑하는 일이 인간의 일이라면
기적의 끝
동원되거나 영향을 준 것들
해설
「한 모금의 슬픔과 아름다움의 엔트로피」 임지훈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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