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젖이 달았어요

프롤로그 / 7
추천글 / 12

1화. 옥상의 잔인한 ‘결투’ / 14

2화. 살인사건 현장의 요술 봉지 ‘라면땅’ / 27
- 정말 안 죽었나요? / 36

3화. 트렌스젠더 여 도사의 살인 굿 / 43
- 모든 것은 신만이 아신다 / 48

4화. 세상이 놀란 ‘지존파’ 이야기 / 56
- 저 마약 안 먹었어요! / 65
- 꼭두를 만난 사람들 / 72
- 여기가 지옥인가요? / 80
- 영화 같은 이야기 / 90
- 세상에 알려진 ‘지존파’ / 102
- “엄마 젖이 달았어요” / 110
- ‘잡탕밥’이 맛있어요. / 123
- 사형수의 절규 ‘살고 싶어요’ / 129
- 미술 시간이 두려웠어요 / 133
- 원인은 무전유죄(無錢有罪) / 140
- 우리는 ‘하늘나라파’ / 147

5화. 나이 숫자만큼 죽이고 싶었던 ‘연쇄 살인범, 온보연’ / 156

6화. 삼풍백화점 붕괴한 벽 속의 ‘가엾은 영혼’ / 164

7화. 한국판 ‘빠삐용’신창언 / 174
- 내가 ‘좀’ 잡읍시다 / 180

8화. 전직 대통령 가족 김○○ 납치 미수 사건 / 189

9화. 세계적 디자이너 ‘김봉남’과 리볼버 권총 / 195
- 故 앙드레 김을 기리며! / 201

10화. 엘리트 납치범과 유괴된 천재 소녀 / 207
- 거울 속의 남자 / 217

11화. 벤처 기업 사장의 ‘과욕이 부른 살인’ / 230
- 이제 몸이 아프다. / 236

에필로그 /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