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남순아! 2 : 남순, 여자의 사랑

남순아! 2 : 남순, 여자의 사랑

김남순 (지은이)
동푼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남순아! 2 : 남순, 여자의 사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남순아! 2 : 남순, 여자의 사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6146474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20-05-28

책 소개

남순은 70 넘어 자신의 삶을 기록하기 시작한다. 지난해 2019년 <남순아!>를 발간하였다. 이번에는 <남순아! 2 남순, 여자의 사랑>을 발간한다.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남순의 삶에서 여자, 사랑을 찾아 나선 여행기이다.

목차

남순, 여자의 사랑

1부. 파랑새의 꿈 - 기억의 저편 -
파랑새의 꿈
무지개 타고 날아다니는 꿈을 꾸었지
나는 무궁화호를 탄다
그 시절은 아름다웠다
성교육
나의 죄를 용서하소서
경환이
백년해로
운동회
성姓
초가삼간
고향은 비어있는데 내 마음은 고향을 서성인다
장손 며느리
사랑과 책임
임종
희망
누구든 오빠를 기억한다
온전하지 않은 것 중에
나 그리고 너
우리는 낙원을 만났다
사람들도 사는
나의 시
인간
너의 의미
본질本質에 대하여
스승님
미개인
상대
순종

2부. 한강아 흘러라 - 롱펠로우의 화살 -
한강
여자는 울지 않는 사람이 되었다
치유
천국인가 지옥인가
솔로몬의 심판
어느 편
2016년 11월 26일
아름다운 목련꽃
돈을 먹고 살아간다
성공과 파멸
사랑은 중력
신이시여
하나님은 남자인가 여자인가
인간의 씨
혼자라도 할 일이 있어
아기는 세상을 살아간다
가족이란 이유로
어려워

사람들은
관계법
2019년 2월 16일
소원
롱펠로우의 화살
사람들은 좋은 삶을 위하여
함정일 수도
자기장

3부. 여정旅程이었을 뿐 - 여자는 평생 헤어지는 연습을 한다 -
유천리에서 서정리
여자는 늘 그와 헤어지는 연습만 했다
세상 속에 나
하늘이 나를 잉태하셨다
혼자라면

비굴함과 억울함
돈이 전부인 세상
남과 나
동쪽에서 나와 서쪽으로 기우는
재미없을까 봐
귀향
지옥에서도 목숨은 붙어있지
목사님
관계 지향적
기역자로 굽은 허리로
완성된 인간
인간을 나누면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가장이란
어울림
신들 때문
누가 있음이
봄꽃이 왔다 간다
왕초는 겁이 났다
북두칠성
묵언默言
빈 공간을 채우는 中

4부. 행복幸福한 날은 - 여자를 위한 변명 -
행복한 날은
여자는 그와 헤어지는 연습만 했고, 지금도 연습 중이다
해줄 말이 없어
일찍 떠 있는 시골
이래도 되는 거야?
삶과 죽음
기다림이 있어 나는 좋다
손녀가 무대 서는 날
좋은 풍수는 있는가
나이가 몇인데
썸 금
꽃이 필 때
효녀 심청이
세대 차이
박봉이라도 그곳에 돈이 있다
고스톱(화투)
애증
사람이 아름다워
감사합니다
용서
열아홉 살 내 친구
트라우마
내가 바보인데
누가 무어라 하면 어떤가
온전한 내 길
형이상학形而上學
도로 나의 몫

그 여자의 박물관

저자소개

김남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충북 진천에서 출생하였다. 꼭 70년이 지난 2018년 『남순아!』 제1권을 세상에 내놓았다. 지난 일 년간 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으로 얼마나 행복한 나날이었는지 모른다. 그렇게 내 인생의 자아 찾기 여행은 나이 70이 되어서야 시작되었다. 다시 글이 쌓이며 『남순아! 2 남순, 여자의 사랑』을 내놓게 되었다. 1권에서 어느 정도 나 자신을 돌아보며, 지극히 나의 세계로 깊이 빠져들어 창피해서 꺼내 놓지도 못했던 이야기들이 나왔다. 4번째 18세이다. 낭랑 18세 어릴 때나, 고희(古稀)를 넘긴 18세 지금이나, 들킬까 봐, 외면당할까 봐, 가슴이 미어질까 봐, 설레기도 했고 증오하기도 서슴지 않았던 남순, 여자의 사랑.
펼치기
김남순의 다른 책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