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녀 카페 (오늘의 차를 마시면 고통이 사라진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96748760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0-04-3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96748760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0-04-30
책 소개
토미 소설. 카페 하리는 머리가 희끗희끗한 두 여주인과 노란 치즈 태비 고양이 한 마리가 손님들에게 '오늘의 차'를 대접하고 추억의 음료를 파는 가게다. 마녀 카페에서 오늘의 차를 마신 사람들은 자신이 현재 겪고 있는 고통이 사라지는 경험을 한다.
목차
1부 오늘의 차
2부 장미의 여행
3부 복순의 테마
4부 여신의 탄생
저자소개
리뷰
진가*
★★★★☆(8)
([100자평]운명의 세여신에게 내 삶의 따뜻한 위로를 받는 느낌으로...)
자세히
app******
★★★★★(10)
([100자평]오타해서 다시 올릴게요.두명의 마녀가 운영하는 카페에 ...)
자세히
yun*****
★★★★★(10)
([마이리뷰]서평 · 국내 도서 - 소설 - 한국..)
자세히
kyu*****
★★★★★(10)
([마이리뷰]마녀카페)
자세히
sts******
★★★★★(10)
([마이리뷰][마이리뷰] 마녀 카페)
자세히
psj*****
★★★★★(10)
([마이리뷰]마녀 카페)
자세히
Ksj**
★★★★★(10)
([마이리뷰]내안의 나)
자세히
sod***
★★★★★(10)
([마이리뷰]마녀카페)
자세히
tbc*
★★★★★(10)
([마이리뷰]마녀카페 읽은후)
자세히
책속에서
카페 하리는 머리가 희끗희끗한 두 여주인과 노란 치즈 태비 고양이 한 마리가 손님들에게 '오늘의 차'를 대접하고 추억의 음료를 파는 카페다. 도로에서 한참 떨어진 밀밭 가에 있어 마을 사람이 아니면 지나치기 쉬웠다. 그런데도 우연히 찾아든 손님들이 끊이지 않았다
버섯의 갓처럼 생긴 지붕 처마 밑에 커피잔 모양의 항아리를 긴 막대로 젓는 여인 형상의 청동 간판이 달려있다. 간판 글씨는 영어도 아니고 한글도 아니어서 사람들은 잘 읽지 못했다. 기묘하고 독특한 카페 모양과 여주인들의 범상치 않은 분위기 때문에 마을에는 마녀 카페라고 소문이났다
이 간판은 장난꾸러기 공대생 같은 불카누스가 선물로 만들어 주었다. 두 여주인은 인간들이 읽지 못할 간판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는데 그는 기묘한 문자를 새겨 넣고 간판이 세이렌처럼 사람들을 유혹하도록 만들었다. 이 세이렌은 고통받는 사람들만 유혹했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