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6803223
· 쪽수 : 244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_ 호수를 시작하며
최초의 집, 부엌
최초의 집, 소란
514호 _ M하우스 대학로점
생애 첫 고시원 입성기
307호 _ H리빙텔
야생의 서울에서 창문 마련하기
방음 없는 원룸텔 사생활
그릇이 없어졌다
뱅쇼의 맛
독감 바이러스
엄마의 비상식량
다시 대구
205호 _ J원룸
가난한 첫 독립
오렌지 마트와 카페 마감 알바
성냥갑 방에 맞춰진 생활 습관
집에 사람을 데려온다는 것
경산의 여름, 주인집 할머니와 포도
공용 세탁기 테러
커피명가 상록수
쪽방 원룸과 곰팡이
410호 _ SH리빙텔
다시 서울, 사회초년생의 신촌 원룸텔
옥상, 모든 소음은 두 발 아래로
공동 생활, 다시 처음부터
여럿이 함께 주방을 쓴다는 것
원룸텔 VS 하우스메이트
자취생의 장바구니
돌고 돌아 마포 08번
폭설 오던 날의 하늘공원
전에 못 본 눈물 버튼
같이 살까
원룸텔 이사 나오던 날
301호 _ 친구와 투룸
창천동 투룸 생활 시작
가구 구입은 부담스러워
침대 자른 날
단열이 너무 잘 돼도 문제
제2의 방을 꿈꾸다
반려감정
집에 들어가기 싫은 병
1인 노래방으로 도피
뭘 자꾸 사는 버릇
같이 산다는 것
폴리
나라도 기억할게
너와 내가 살아서 따뜻했던 우리 집
에필로그 _ 파란의 호수로부터
부록 : 1인 가구 도시이방인의 다음 이사는 어디로 갈까
연희동
성산동
부암동
상도동
후암동
응암동
자양동
양평동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방과 싱크대가 한 공간에 있는 지금 내 방에선 앉거나 누우면 싱크대 아래 공간이 훤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