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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91197596117
· 쪽수 : 472쪽
· 출판일 : 2024-01-19
책 소개
목차
추천사
저자 서문
제1부 일곱 교회에 선포된 예언
Chapter
1. 계시(Revelation)
2. 나라(Kingdom)
3. 기억(Remembrance)
4. 두려움(Fear)
5. 고난(Suffering)
6. 신실함(Faithfulness)
7. 생명의 관(The crown of life)
8. 붙잡음(Grasp)
9. 만나(Manna)
10. 흰 돌(A white stone)
11. 행위(Deeds)
12. 이기는 자(Winner)
13. 만국(The nations)
14. 새벽 별(The morning star)
15. 흰 옷(White clothe)
16. 열쇠(Key)
17. 능력(Strength)
18. 인내(Patience)
19. 보호(Protection)
20. 기둥(Pillar)
21. 정체성(Identity)
22. 부자(Rich)
제2부 하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 양
Chapter
23. 네 생물(Four living creatures)
24. 이십사 장로(Twenty-four elders)
25. 두루마리(Scroll)
26. 사자(Lion)
27. 어린 양(Lamb)
제3부 심판 속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주권
Chapter
28. 주권(Sovereignty)
29. 순교(Martyr)
30. 탄원(Supplication)
31. 진노(Wrath)
32. 십사만 사천(144,000)
33. 인침(Seal)
34. 환난(Tribulation)
35. 목자(Shepherd)
36. 고요(Calm)
37. 예언(Prophecy)
38. 측량(Measure)
39. 두 증인(Two witnesses)
40. 여자(Woman) 243
41. 큰 용(The great dragon)
42. 광야(Wilderness)
43. 전쟁(War)
44. 어린 양의 피(The blood of the Lamb)
45. 속량(Redemption)
46. 새 노래(A new song)
47. 순결(Purity)
48. 죽음(Death)
제4부 종말에 있을 하나님의 심판
Chapter
49. 할렐루야!(Hallelujah!)
50. 통치(Reign)
51. 준비(Preparation)
52. 세마포 옷(Fine linen)
53. 혼인 잔치(The wedding supper)
제5부 새 하늘과 새 땅
54. 미혹(Deception)
55. 천년왕국(Millenium)
56. 제사장(Priest)
57. 생명책(The book of life)
58. 새 창조(New Creation)
59. 새 예루살렘(New Jerusalem)
60. 장막(Tabernacle)
61. 눈물(Tear)
62. 사망(Death)
63. 애통(Mourning)
64. 생명수(The water of life)
65. 보석(Jewel) 390
66. 성전(Temple) 395
67. 생명나무(The tree of life) 401
68. 얼굴(Face)
69. 이름(Name)
70. 지복(Beatitude)
71. 경배(Worship)
72. 거룩(Holliness)
73. 보상(Reward)
74. 경고(Warning)
75. 파루시아(Parousia)
결론
이미지 출처
참고 도서
저자소개
책속에서
요한계시록은 밧모섬에 유배된 사도 요한이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환상을 보고 기록한 계시의 말씀이다. 그의 나이 90세였다. 18개월이나 유배를 당했다. 요한이 거처한 동굴에는 기도한 뒤 일어설 때 짚었던 흠이 파져 있다고 한다. 밧모섬은 고대의 중범죄자들의 유배지였다. 현 튀르키예 ‘셀축’(Selcuk)인 에베소에서 돛단배를 타고 갈 수 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없다. 두 가지 이유다.
‘할 수 없음’(can-not)과 ‘하지 않음’(will-not)이다.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 사이에 궁극적인 이율배반이 존재한다. 하나님보다 맘몬, 즉 돈을 더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멀리하신다. 우상의 죄를 갖고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없다. 또한 ‘돈이 나의 목자가 되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외치는 사람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않는다. 부자에게는 두 가지 장벽을 넘을 수 없다.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없는 이유다.
제단 아래 있는 죽임을 당한 영혼들은 자신들이 피 흘린 것을 잊지 않는다. 피의 보수를 위한 기도를 한다. 복수인가? 원한인가? 거룩한 신원이다. 그들의 반응은 하나님의 명성을 드높이고 그의 백성의 원한을 신원해달라는 기도다. 하나님의 공의에 대한 명성의 위기를 맞았다. 만일 하나님께서 피에 대해 신원하지 않으시면 불의한 분으로 간주될 것이다.
“약한 사람은 복수하고, 강한 사람은 용서하며, 현명한 사람은 무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