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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도널드 트럼프 + 힐러리 클린턴 세트 - 전2권

[세트] 도널드 트럼프 + 힐러리 클린턴 세트 - 전2권

강준만 (지은이)
인물과사상사
3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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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도널드 트럼프 + 힐러리 클린턴 세트 - 전2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트] 도널드 트럼프 + 힐러리 클린턴 세트 - 전2권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K052535838
· 쪽수 : 876쪽
· 출판일 : 2016-10-25

책 소개

강준만 교수는 <도널드 트럼프: 정치의 죽음>에서 트럼프의 막말과 기행이 공화당 경선에선 성공 요소로 작용했지만, 본선에선 실패의 요소로 급전환했다고 지적하고, <힐러리 클린턴: 페미니즘과 문화전쟁>에서는 ‘페미니즘과 문화전쟁’에 주목한다.

목차

[도널드 트럼프]

머리말 : 트럼프는 왜 ‘불사신’이 되었는가? · 10
‘테프론 현상’을 능가하는 ‘트럼프 현상’ | 트럼프에 관한 논의, 이대로 좋은가? | ‘히틀러’·‘나치’·‘파시즘’ 딱지 붙이기가 대안인가? | ‘정치의 죽음’에서 꽃을 피우는 ‘반反엘리트 포퓰리즘’ | 제도화된 사기 행각에 대한 반발 | 40년간 미국을 지배한 ‘정치적 올바름’ 논쟁 |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말하자” | 트럼프는 ‘정치의 죽음’이라는 잿더미에서 태어난 피닉스 | 트럼프가 누린 특별한 기회, 미디어 혁명

제1장 “저는 뉴욕 부동산업계의 왕이 되고 싶습니다”(1946~1979년) · 35
왜 독일 출신이면서도 스웨덴 출신 행세를 했나? | 초등학교 2학년 때 선생님의 얼굴에 주먹을 날린 망나니 |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 스쿨’이라는 후광 | “저는 뉴욕 부동산업계의 왕이 되고 싶습니다” | 트럼프의 ‘거대건축 콤플렉스’ | 트럼프, 꿈에 그리던 맨해튼에 진출하다 | 트럼프는 아파트 임대사업 시 흑인차별을 했는가? | 『뉴욕타임스』와 ‘TV 아침 토크쇼’에 데뷔하다 | 트럼프, 체코 출신 모델 이바나와 결혼하다

제2장 “나쁜 평판은 평판이 전혀 없는 것보다 낫다”(1980년대) · 57
‘트럼프’라는 이름을 알린 그랜드 하얏트호텔과 트럼프타워 | “나쁜 평판은 평판이 전혀 없는 것보다 낫다” | 트럼프타워의 가격을 12배로 올릴 수 있었던 비결 | 트럼프, 개인 브랜드화의 선구자가 되다 | 애틀랜틱시티의 카지노 사업과 ‘위대한 개츠비’ 흉내 | 왜 부자 친구 집에 놀러간 아이는 자기 이름마저 잊었나? | 왜 우리는 부자에게 복종하고 싶어 하는 걸까? | “나는 항상 초고층 빌딩을 좋아했다” | 록펠러를 능가한 트럼프의 꿈 | 트럼프의 베스트셀러 『거래의 기술』 | “‘너무 탐욕스럽다’는 말은 있을 수 없다” | 어느 곳에 가건 가장 주목받는 인물이 된 트럼프

제3장 “자기가 잘한 걸 끊임없이 떠들고 과시하라”(1990년대) · 88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인한 파산 위기 | “자기가 잘한 걸 끊임없이 떠들고 과시하라” | 서로 머리채를 잡고 싸운 이바나와 메이플스 | 다이애나까지 넘본 ‘트로피 와이프’에 대한 열망 | 트럼프, 미녀 사업에까지 뛰어들다 | 유엔본부 건물을 압도한 ‘트럼프월드타워’ | 한국까지 진출한 ‘트럼프월드타워’ |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하고 과시해야만 하는 고독한 투쟁

제4장 “매주 2,000만 명이 보는 <어프렌티스>는 완전히 차원이 다르다”(2000~2014년) · 106
2000년 대선 출사표, 『우리에게 걸맞은 미국』 | 트럼프 일생의 전환점, <어프렌티스> | “매주 2,000만 명이 보는 <어프렌티스>는 완전히 차원이 다르다” | 트럼프라는 이름은 ‘만능브랜드’이자 ‘부의 대명사’ | “성공하려면 모멘텀을 유지하라” | “과소평가당하는 것을 역이용하라” | 트럼프의 사회진화론 이데올로기 | 트럼프의 좌우명 “크게 생각하라” | “사회는 정글이다. 똑같이 되갚아주라!” | 트럼프의 ‘오바마 때리기’ 운동 | 2012년 대선 출사표, 『강해져야 할 때』| 왜 트럼프는 ‘소송왕’이 되었는가? | 대선 이슈가 된 ‘트럼프대학’ 사기 사건

제5장 “아메리칸 드림을 복원시킬 것을 맹세한다”(2015년 1~8월) · 138
“미국을 진정으로 다시 위대하게 만들 유일한 사람” | “아메리칸 드림을 복원시킬 것을 맹세한다” | ‘멕시코 성폭행범’ 발언 논란 | “불법 이민자 한 명에 10만 달러를 지불하도록 만들겠다” | 존 매케인 상원의원과의 충돌 | 트럼프의 ‘합법적 가학 행위’ | 트럼프는 힐러리를 돕는 ‘X맨’인가? | “트럼프의 토론은 오하이오주에 굉음을 울렸다” | 여성 앵커 메긴 켈리에 대한 집요한 보복 | “켈리에 대한 트럼프의 공격은 충격적이고 용납할 수 없다” | 왜 <딜버트>의 작가 스콧 애덤스는 트럼프의 승리를 예측했나? | P. T. 바넘과 트럼프의 ‘엔터테인먼트 민주주의’ | 호화 전용기까지 뻐기는 ‘부자 마케팅’ 효과 | 미국 정치에 ‘디스럽션’이 찾아온 건가?

제6장 “중국이 미국의 피를 빨아먹고 있다”(2015년 9~10월) · 173
“중국이 미국의 피를 빨아먹고 있다” | 트럼프의 ‘청결 강박증’ 또는 ‘세균 공포증’ | ‘청결 강박’은 ‘분리에 대한 확인’ | 폴 크루그먼, “경제학에서는 트럼프가 옳다” | 백신과 지구온난화에 대한 반反과학주의 | ‘트럼프 현상’과 ‘백신 현상’은 모두 ‘언론 현상’ | 트럼프를 키운 ‘맹목적 인용 보도 저널리즘’ | 트럼프의 ‘한국 때리기’ 논란 | “대통령 되려면 트럼프처럼 ‘초딩’ 단어 써라” | 트럼프의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 살리기 운동 | “언론은 의회보다 신뢰도가 낮은 인간쓰레기”

제7장 “나는 이민을 사랑한다. 불법 이민에 반대할 뿐이다”(2015년 11~12월) · 197
‘불구가 된 미국: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방법’ | “나는 이민을 사랑한다. 불법 이민에 반대할 뿐이다” | “집권하면 불법 이민자 추방군을 만들겠다” | “미국 내 무슬림을 등록시켜 데이터베이스화해야 한다” | “세계무역센터가 무너질 때 환호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 “테러리스트를 잡을 때는 그들의 가족을 공격해야 한다” | “무슬림의 미국 입국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 | “진실을 말하고, 우리를 지킬 수 있는 건 트럼프밖에 없다” | ‘무슬림 입국 금지’를 지지하는 공화당 유권자 65퍼센트 | “트럼프가 한 말, 열에 일곱은 거짓”? | 트럼프와 백인 우월주의 단체 KKK단의 관계 | “트럼프 현상은 공화당의 자업자득이다” | “2015년은 ‘도널드 트럼프 전과 후로’ 나뉜다”

제8장 “내가 후보로 지명되지 않으면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2016년 1~4월) · 227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보수주의에 대한 위협이다” | 도널드 트럼프와 테드 크루즈의 격돌 | ‘침묵하는 다수’를 내세운 언론 모독 | 트럼프-베를루스코니, 트럼프-샌더스의 공통점 | “이슬람국가의 궁극적 목표는 바티칸을 접수하는 것이다” | “저 사람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싶다” |『뉴욕타임스』-『워싱턴포스트』-CNN의 ‘트럼프 때리기’ | 할리우드까지 번져간 ‘트럼프포비아’| 트럼프는 ‘이민 정책을 제외하면 대체로 중도적’ | “트럼프는 1968년 대선의 조지 월리스와 흡사하다” | “내가 후보로 지명되지 않으면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 “트럼프는 공격당하면 10배 더 세게 되받아치는 사람” | 트럼프 “한국·일본에 핵무기 개발·보유 허용” | 왜 수전 서랜던은 힐러리와 트럼프를 놓고 고민했는가? | “트럼프냐, 화장한 트럼프인 크루즈냐” | 트럼프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눈에는 눈’ | “대통령 되면 대통령다운 행동을 하겠다”

제9장 “바뀌는 것은 항상 가능하다. 나는 신축성과 융통성을 믿는다”(2016년 5월) · 264
“우리는 강도질을 당하는 돼지 저금통과 같다” | “우리(언론)가, 특히 내가 트럼프를 과소평가했다” | “트럼프는 당신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정책에 무지하다” | “바뀌는 것은 항상 가능하다. 나는 신축성과 융통성을 믿는다” | “대선은 리얼리티 쇼가 아니다”? | 아마존과 『워싱턴포스트』의 ‘트럼프 때리기’ | “『워싱턴포스트』가 베저스의 장난감이 됐다” | “트럼프가 지른 불에 미국이 타고 있다” | ‘매직넘버’ 넘긴 트럼프, 대선 후보 확정 | “정치부 기자들은 가장 부정직하고 불공정한 집단” | ‘트럼프의 비밀 병기는 친필 편지’ | “나 같은 사람에게 시간을 내서 편지를 보내주다니”

제10장 “공화당이 뭉치든 뭉치지 않든 나는 이길 수 있다”(2016년 6~7월) · 292
2016 대선은 ‘사기꾼’ 대 ‘도둑’의 대결인가? | “무슬림 판사는 불공정할 수도 있다” | ‘모두를 위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 “『워싱턴포스트』는 사기성 짙고 부정직한 언론” | “오바마는 테러리스트가 아니라 나를 비난하고 있다” | “김정은과 대화해서 나쁠 게 뭐가 있느냐” | “공화당이 뭉치든 뭉치지 않든 나는 이길 수 있다” | “힐러리는 가장 부패한 사람이자 세계 최고 거짓말쟁이” | “브렉시트는 위대한 결정으로 환상적인 일이다” | ‘한·미 FTA 흔드는 트럼프의 무책임한 선동’ | 트럼프의 극렬 지지자들 “힐러리 목을 매달아라” | “샌더스가 신념을 저버리고 ‘사기꾼’ 힐러리에게 갔다” | ‘거대한 참호’가 된 클리블랜드 전당대회장 | “우리는 승리할 것이다. 그것도 크게 승리할 것이다” | “미국의 새로운 신조는 글로벌리즘이 아니라 아메리카니즘”

맺는말 : ‘미디어 혁명’이 만든 ‘트럼프 현상’ · 334
“과소평가당하는 것을 역이용하라” | 트럼프의 질풍노도 유전자, ‘조증’ | 트럼프의 나르시시즘과 ‘목표 중독’ | “기삿거리에 굶주려 있는 언론을 이용하라” | “우리, 저널리스트들이 괴물 트럼프를 만드는 데 일조했다” | 자신의 미디어 체계를 구축한 트럼프 | 종교 집회를 닮은 트럼프의 유세장 분위기 | 트럼프는 ‘액체성 민주주의’의 선구자인가? | 트럼프를 위한 트위터의 ‘140자 평등주의’ | ‘트럼프 현상’과 ‘트위터 혁명’은 얼마나 다른가? | “편향성은 이익이 되는 장사다” | “트럼프는 영화 <워싱턴에 간 스미스>의 주인공” | 트럼프 현상은 기존 ‘위선의 게임’의 전복 | 한국은 ‘트럼프 현상’에서 자유로운가?

주 · 370


[힐러리 클린턴]

머리말 : 힐러리는 누구와 싸우는가? . 10
‘정치 근육’과 ‘후안무치’ | 미국 대선은 후안무치 경쟁 | 미국 정치를 지배하는 문화전쟁 | ‘정치적 올바름’과 ‘백인 기독교도 미국의 종언’ | ‘힐러리학’의 핵심은 페미니즘과 문화전쟁

제1장 “여성 차별은 나에게 깊은 상처를 주었다” (1947~1969년) . 23
가족에겐 공포의 대상이었던 아버지 | “절대 물러서면 안 된다”고 가르친 어머니 | “여성 차별은 나에게 깊은 상처를 주었다” | “『뉴욕타임스』는 동부 기득권층의 앞잡이”라고 외친 ‘골드워터 걸’ | 베티 프리댄의 『여성의 신비』| 여성에게 문을 닫은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야만 | “장관이 되려 하지 말고 장관의 아내가 되어라” | 급진좌파 솔 알린스키와의 만남 | 대학 졸업식 연설로 유명 인사가 된 힐러리

제2장 “내 남자 친구는 미국의 대통령이 될 거라구요!” (1970~1989년) . 46
“전 힐러리 로댐인데, 당신 이름은 뭐죠?” | 클린턴의 불우한 어린 시절 | 고민이 생기면 격리시켜 외면해버리는 버릇 | 아칸소대학 ROTC를 이용한 징집 기피 | ‘대통령을 꿈꾸는 남자’를 원한 힐러리의 야망 | 워싱턴 변호사 시험에서 낙방한 힐러리의 좌절 | “내 남자 친구는 미국의 대통령이 될 거라구요!” | 아칸소는 워싱턴으로 돌아가기 위한 경유지 | “남편의 성을 따르지 않고 힐러리 로댐으로 남을 거예요” | 왜 힐러리는 돈에 집착하게 되었는가? | 주지사 선거전 내내 ‘우리’를 사용한 클린턴과 힐러리 | 힐러리의 여성해방주의가 가로막은 주지사 재선 | “나는 이혼을 원해, 나는 이혼을 원해” | 자포자기한 클린턴을 다시 일으켜 세운 힐러리 | 공화당 의제를 공화당보다 강력하게 밀어붙인 ‘상식 파괴’ | 돈에 대한 힐러리의 불안감과 불만족 | 왜 클린턴은 1988년 대선 입후보를 포기했는가? | 클린턴의 정치 생명을 위협한 32분간의 연설 | “만일 내가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다면 어떻게 될까?”

제3장 “나는 그저 내 남자 곁에 서 있는 그런 여자가 아니에요” (1990~1992년) . 88
상대 후보의 유세장에까지 뛰어든 힐러리의 전투성 | ‘제3의 길’로 알려진 중도 노선의 원조는 클린턴 | “하나를 사면 하나는 공짜” | 12년간 관계를 맺어온 제니퍼 플라워스 스캔들 | “나는 그저 내 남자 곁에 서 있는 그런 여자가 아니에요” | “다른 대통령 후보자와도 동침할 계획이 있나요?” | “이번 도전은 내 평생의 목표입니다” | “저도 집에서 쿠키나 굽고 차나 마실 수 있었겠지만……” | 클린턴의 ‘뺀질이 윌리’ 이미지 | 자신을 입증해야 한다는 클린턴의 강박관념 | 중도층의 마음을 얻은 ‘시스터 술자 모멘트’ | ‘아칸소의 레이디 맥베스’라는 힐러리의 별명 | “바보야, 중요한 건 경제야” | ‘지옥에서 온 여피의 아내’라는 힐러리의 별명 | 미국 정치는 “두 개의 우익 정당으로 이루어진 1당 체제”인가?

제4장 “이 나라는 클린턴 부부에게 투표했습니다” (1993~1994년) . 122
워싱턴을 경멸한 클린턴과 ‘아칸소 마피아’ | 힐러리의 언론에 대한 반감과 적대감 | 백악관을 대학 캠퍼스나 기숙사처럼 생각한 참모들 | “이 나라는 클린턴 부부에게 투표했습니다” | “우리 편이에요, 반대편이에요?”라고 묻는 선악 이분법 | “코뿔소 같은 피부를 키우라” | ‘정치자금 마케팅’의 도구가 된 백악관 접근권 | 힐러리의 편 가르기가 낳은 ‘트래블게이트’ | 언론과의 화해를 위해 기용된 ‘닉슨 맨’, 데이비드 거겐 | “클린턴과 힐러리가 빈센트 포스터를 죽였다”는 음모론 | 주 경찰관을 채홍사로 쓴 ‘트루퍼게이트’ | ‘클린턴 죽이기’를 위한 우익의 ‘아칸소 프로젝트’ | ‘캐틀게이트’와 ‘화이트워터게이트’ | “혼란, 절대적 혼란”에 빠진 클린턴의 백악관 | 우익 라디오의 밥이 된 힐러리와 클린턴 | 힐러리의 독선이 좌초시킨 의료보험 개혁 | ‘보수주의자들의 쿠데타’를 성공시킨 ‘깅리치 혁명’ | 왜 라디오 토크쇼의 ‘톱 10’ 호스트는 모두 보수파였는가?

제5장 “인간의 권리는 여성의 권리, 여성의 권리는 인간의 권리” (1995~1997년) . 166
심령술사와 선거꾼에 의존한 힐러리 | “나는 남편을 찍어주었는데 정치는 여편네가 하더군” | “힐러리는 타고난 거짓말쟁이” | “가족을 강조한 힐러리의 고통스러운 변신” | “힐러리는 ‘위대한 개츠비’의 데이지 뷰캐넌” | “인간의 권리는 여성의 권리, 여성의 권리는 인간의 권리” | ‘영원한 캠페인’과 ‘3각 통합주의’ | ‘힐러리 죽이기’는 수익성 높은 사업 | ‘가족 우선’을 둘러싼 밥 돌과 힐러리의 논쟁 | “클린턴은 리퍼블리컨(공화당원)과 데모크라트(민주당원)의 혼혈” |『드러지리포트』의 루머 보도에서 시작된 ‘지퍼게이트’ | 대통령의 ‘성기 특징’까지 보도한 언론의 ‘막장 드라마’

제6장 “나는 클린턴의 목을 비틀어버리고 싶었다” (1998년) . 195
모니카 르윈스키는 클린턴의 ‘찰거머리’였는가? | “대통령과 특별검사 사이에 벌어진 전쟁” | 힐러리가 제기한 ‘거대한 우익의 음모’ | 통제가 불가능한 클린턴의 ‘성 중독증’ | 왜 힐러리는 클린턴의 엽색 행각을 방조했는가? | 클린턴의 섹스 스캔들로 큰돈을 챙긴 사람들 | “나는 클린턴의 목을 비틀어버리고 싶었다” | ‘백악관 포르노’ 스타 보고서의 공개 | 성관계의 정의를 논한 클린턴의 연방대배심 증언 | “주변의 여성을 향한 성적 유혹을 견뎌내기가 정말 어렵다” | “미국식 자본주의와 미국식 문화의 종말”인가? | ‘클린턴 구하기’에 나선 ‘무브온’과 여성운동 진영 | ‘포르노 왕’ 래리 플린트와 역사학자들의 지원 사격 | ‘흑자 예산 편성’이 가져온 중간선거 승리의 기적 | “네 이웃을 심판하지 말라”는 ‘열한 번째 계명’

제7장 “나는 십자가에 못 박히고 말 거예요” (1999~2007년) . 230
‘플린트 되다’라는 신조어는 무슨 뜻인가? | 클린턴에 대한 탄핵안을 부결한 상원 | ‘지퍼게이트’의 부가가치는 2억 9,000만 달러 | 스펙터클에 굶주린 대중의 광기 | “내가 상원의원에 출마를 해야 하는 걸까?” | ‘종교 격차’의 심화로 인한 문화전쟁 | 800만 달러의 집필 착수금을 받은 힐러리의 자서전 | 힐러리 부부는 ‘최초의 전문 사기꾼들’인가? | 왜 힐러리는 이라크전쟁을 지지했는가? | “나는 십자가에 못 박히고 말 거예요” | 분열과 갈등을 선거 전략으로 삼은 부시의 ‘로비즘’ | 왜 힐러리는 이라크전쟁 지지를 사과하지 않았는가? | 클린턴의 ‘음경 지속 발기증’과 힐러리의 ‘월마트 부메랑’ | 힐러리의 홈그라운드 할리우드의 배신 | 힐러리를 괴롭힌 『힐러리의 삶』과 『그녀의 길』 | ‘7대 1’의 싸움이 된 민주당 후보 토론회

제8장 “유리천장엔 1,800만 개의 틈이 생겼습니다” (2008년) . 269
“오바마 지지는 인종 통합, 힐러리 지지는 남녀 갈등 조장인가?”| 힐러리는 “사악한 분노의 캠페인”을 벌였는가? | “오바마를 보기만 해도 바지에 사정을 하는 작자들” | ‘오바마 강림 신드롬’에 압도된 힐러리 | 왜 언론은 힐러리를 버리고 오바마를 편애했는가? | “유리천장엔 1,800만 개의 틈이 생겼습니다” | “세라 페일린을 공격하는 것은 성차별적인 행동” | 오바마에게 쏟아진 돈과 언론의 축복 | 힐러리를 국무장관에 임명한 오바마

제9장 “여성의 야망과 포부 실현을 막는 ‘유리천장’을 없애자” (2009~2014년) . 291
공화당의 지도자가 된 극우 ‘라디오 스타’ 러시 림보 | 국무장관 힐러리의 이화여자대학교 강연 | “힐러리는 국무장관직을 대선의 연장선으로 본다” | 500만 달러를 들인 첼시의 호화판 결혼식 | ‘힐러리 대통령 만들기’를 위해 뛰는 빌 클린턴 | 벵가지 사건과 힐러리의 ‘뇌 손상’ 의혹 | “여성의 야망과 포부 실현을 막는 ‘유리천장’을 없애자”| 1시간에 2억 원 버는 “생계형 억대 강연” 역풍 | ‘힐러리 패밀리’의 특권 퍼레이드

제10장 “평범한 미국인들을 위한 챔피언이 되고 싶다” (2015년) . 312
힐러리의 ‘이메일게이트’ | “평범한 미국인들을 위한 챔피언이 되고 싶다” | “힐러리의 이미지가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망가졌다” | “남편도 만족 못 시켰는데 미국을 만족시킬 수 있겠나”? | 힐러리의 공약 제1호는 ‘이익 공유제’ | 트럼프는 힐러리를 돕는 ‘X맨’인가? | 힐러리를 위협한 샌더스와 트럼프의 인기 | 힐러리의 ‘진정성과 인간적 매력의 부족’ | “당신이 세계 최고의 보스”라고 아첨하는 참모들 | 힐러리-트럼프의 ‘성차별주의자’ 논쟁

제11장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 (2016년 1~7월) . 335
다시 불거진 힐러리의 ‘건강 이상설’ | “힐러리에게 끔찍했던 아이오와의 밤” | “여성은 여성에게 투표해야 한다는 주장도 성차별주의” | “샌더스의 공약은 동화 같은 이야기” | “힐러리가 가난을 알기나 하나” | “힐러리는 최악의 여성 학대자와 결혼했다” | “힐러리가 정말 여성들을 보호하는가?” |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확정된 힐러리 | “여성 대통령의 탄생은 그 자체로 엄청난 사건이다” | 힐러리의 신뢰도에 타격을 입힌 ‘이메일게이트’ | 트럼프의 극렬 지지자들 “힐러리 목을 매달아라” | “샌더스가 신념을 저버리고 ‘사기꾼’ 힐러리에게 갔다” | “좌파는 문화전쟁에서 승리했지만……” | 샌더스 지지자들의 힐러리에 대한 반감 |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 | 무슬림 전사자 부모를 모욕한 트럼프의 ‘자살골’

제12장 “나를 차갑고 무감정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을 이해한다” (2016년 8~9월) . 372
“트럼프는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 | “트럼프, 정신병자 아닌가?” | 트럼프, “핵무기 있는데 사용하면 왜 안 되느냐?” | 트럼프 낙마에 대비한 공화당의 ‘플랜B 시나리오’ | “트럼프 몰락? 미국 대선 끝난 게 아니다” | 트럼프가 지지자들에게 힐러리를 죽이도록 교사했는가? | “트럼프와 트럼프주의를 구분해야 한다” | 힐러리를 지지하는 공화당원들 ‘힐리컨스’ | “트럼프를 버리고 상·하원 선거에서라도 살아남아야 한다” | “나는 사기꾼 힐러리가 아니라 사기꾼 언론과 싸우고 있다” | 트럼프의 입에서 처음 나온 ‘후회한다’는 단어 | 힐러리를 끝까지 괴롭히는 ‘이메일게이트’ | “뇌진탕 때문에……기억 안 난다” 39번 말한 힐러리 | “힐러리의 이미지가 25년 공직 재임 기간 중 가장 나빠졌다” | “나를 차갑고 무감정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을 이해한다” |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맺는말 : 힐러리를 위한 변명 . 412
“힐러리 증오가 국가적 소일거리가 되었다” | “힐러리가 ‘개 같은 년’이기 때문에 힐러리가 좋다” | 여성에게 정치를 넘어서 달라고 요구하는 ‘이중구속’ | “‘힐러리 모델’은 딸에겐 좋지만 아내에겐 안 된다” | “힐러리에게 미소 지으라는 말은 그만하라” | ‘교활하고 권력 지향적인 마키아벨리’ 근성 없는 지도자도 있는가? | 후보가 ‘최악의 최고 지도자 선출제’를 넘어설 수 있는가? | ‘플루토크라트’가 지배하는 정치 | “워싱턴은 ‘진실’이 아니라 ‘연기’의 공간이다” | “좌우가 아니라 ‘하층부 대 상층부’의 대결이다” | “페미니스트와 진보주의자들의 위선과 계급 편견” | ‘대통령의 영웅화’를 넘어서

주 . 442

저자소개

강준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법조공화국』, 『MBC의 흑역사』, 『공감의 비극』, 『정치 무당 김어준』, 『퇴마 정치』, 『정치적 올바름』, 『좀비 정치』, 『발칙한 이준석』, 『단독자 김종인의 명암』, 『부족국가 대한민국』, 『싸가지 없는 정치』, 『권력은 사람의 뇌를 바꾼다』, 『부동산 약탈 국가』, 『쇼핑은 투표보다 중요하다』, 『강남 좌파 2』, 『바벨탑 공화국』,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손석희 현상』, 『박근혜의 권력 중독』, 『전쟁이 만든 나라, 미국』, 『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지방 식민지 독립선언』,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 『싸가지 없는 진보』, 『감정 독재』, 『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 『갑과 을의 나라』, 『증오 상업주의』, 『강남 좌파』, 『한국 현대사 산책』(전28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미국사 산책』(전17권) 등 300권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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