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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달콤한 과일 나라

달콤한 과일 나라

민키 (지은이)  | 주니어김영사
9788934936381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꼬마 꿀벌 ‘달콤이’가 과일 나라에서 보낸 특별한 하루를 담은 유아 그림책이다. 사과 시장, 바나나 해변, 수박 놀이동산, 복숭아 궁전, 망고 스키장, 오렌지 찜질방 등 가지각색의 과일 나라를 탐험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본문에서 주어지는 그림 퀴즈 정답을 찾으며 관찰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풀벌레그림꿈

풀벌레그림꿈

서현 (지은이)  | 사계절
9791169811910
휘몰아치는 리듬이 일품인『호랭떡집』으로 2024년 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코믹스부문 라가치상을 수상한 서현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분위기가 사뭇 다른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놓다. 작은 풀벌레가 차 한 잔 드는 간소한 그림 한 점에도 시선이 오래 머무른다.
 팽이

팽이

박준한 (지은이)  | 단풍노을
9791197860423
팽이는 함께 할 친구를 찾아 나선다. “같이 놀자.”라고 말하며 먼저 다가간다. 함께 돌고 부딪히며 신나게 시합을 한다.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하며 함께한다. 정정당당하게 겨루고 난 후, 서로의 강함을 인정해 주며 친구가 된다. 팽이는 말한다. 이기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함께이기에 승리의 기쁨도 누릴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하늘 배달부 모몽 씨와 나뭇잎 우체국

하늘 배달부 모몽 씨와 나뭇잎 우체국

후쿠자와 유미코 (지은이), 강방화 (옮긴이)  | 웅진주니어
9788901279800
나뭇잎 우체국에는 규칙이 있다. 배달하고 싶은 게 있을 때, 집 앞에 파란색 깃발을 걸어 두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의 하늘다람쥐 모몽 씨가 정성껏 배달해 준다. 오늘도 모몽 씨는 분주히 날아다닌다. 토끼 할머니가 직접 구운 당근 케이크를 이웃들에게 전해 주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지? 분명 모든 집에 들렀다고 생각했는데, 한 조각이 남은 것이다.
 기다려요

기다려요

김영진 (지은이)  | 길벗어린이
9788955827507
매력 만점 동물 친구들의 ‘빨간 벽돌 유치원’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기다려요》가 출간되었다. 뭐든 잘 하고 빨리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는 완벽주의 키토와 생각이 깊고 배려심 있는 연두의 이야기이다.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

전미화 (지은이), 조원희 (그림)  | 문학과지성사
9788932042657
더 이상 금기시되는 단어가 아닌 입양, 그 가족의 모습을 정면으로 응시해 바라보게 한다.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평온하게 지내던 아이는 자라면서 점점 주위를 의식하게 된다. 사람들의 수군거림과 경계의 눈빛을 아이도 알아챈다. 그 시선은 끈질기고 무례하다.
 숲속 재봉사의 옷장

숲속 재봉사의 옷장

최향랑 (지은이)  | 창비
9788936429188
꽃잎과 씨앗으로 만든 옷으로 사계절의 매력을 담아낸 그림책 『숲속 재봉사의 옷장』(최향랑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며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은 ‘숲속 재봉사’ 시리즈의 신작이다.
 꼬마 곰 고미

꼬마 곰 고미

박보미 (지은이)  | 이야기꽃
9791192102269
꼬마 곰 고미는 뭐든 다 해 보고 싶고, 뭐든 다 갖고 싶은 천진난만 욕심꾸러기다. 엄마처럼 예쁘게 화장도 하고 싶고, 아빠처럼 뚝딱뚝딱 요리도 하고 싶고, 할머니처럼 척척 바느질도 하고 싶다. 하지만, 고미는 그 모든 것을 다 합친 것보다 더 더 하고 싶은 게 있는데….
 똥구슬과 여의주

똥구슬과 여의주

미우 (지은이)  | 노란상상
9791193074329
쇠똥구리는 딱 알맞게 굳은 똥을 찾아 사방을 헤매고, 어렵게 찾은 똥을 정성스레 빚어서 구슬을 만든다. 그 소중한 똥구슬을 밤낮으로 힘겹게 굴려 집에 가는데, 누군가 수군거리는 소리를 듣고는 금세 풀이 죽는다. 내게 가장 소중한 가치는 무엇인지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달과 지구가 다툰 날

달과 지구가 다툰 날

데이비드 더프 (지은이), 노에미 볼라 (그림), 강미숙 (옮긴이)  | 북극곰
9791165883607
어느 날 달과 지구가 다퉜다. 자그마치 45억 년 동안 지구 곁에 있던 달은 짐을 싸서 여행을 떠난다. 흥미진진한 달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태양계 행성들의 특징과 위성의 개수, 달과 지구가 공존하는 이유까지도 알 수 있다.
 킨츠기

킨츠기

이사 와타나베 (지은이), 황연재 (옮긴이)  | 책빛
9788962194654
2024년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 수상작. 2024년 ‘전 세계의 눈에 띄는 그림책 100권’. 인간의 영혼을 위로하는 이사 와타나베 작가의 그림책이다. 어둠 속에서 다시 길을 찾아 나아가는 희망의 여정. “가장 소중한 것들이 산산조각날 수 있어요. 하지만 고칠 수 있습니다.”
 오랑 왕자와 개굴개굴 칠총사

오랑 왕자와 개굴개굴 칠총사

구도 노리코 (지은이), 윤수정 (옮긴이)  | 책읽는곰
9791158364533
오늘은 성에서 잔치가 있는 날이다. 왕과 왕비는 잔치 준비로 성을 비우고, 나머지는 바빠서 오랑 왕자와 놀아 줄 틈이 없다. 오랑 왕자는 홀로 뜰에 나갔다가, 땅 위로 고개를 빼꼼 내민 아기 두더지를 따라가 버린다.
 특종! 쌓기의 달인

특종! 쌓기의 달인

노인경 (지은이)  | 문학동네
9788954698610
‘쌓기의 달인’ 두 아이는 각양각색의 물건들을 차곡차곡 쌓아 올린다. 말랑한 쿠션도, 뾰족한 우산도, 내 몸보다 큰 침대와 냉장고도 문제없다. 탑 쌓기에 집중한 아이들에게는 비둘기 기자의 질문이 잘 들리지 않는다.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김지영 (지은이)  | 소원나무
9791193207413
소원우리숲그림책 16권. 어느 깜깜한 밤, 태어난 아기 나무가 숲을 아우르는 큰 나무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서정적이고 아름답게 담아낸 국내창작그림책이다. 아기 나무가 자신이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깨닫고 물의 노랫소리를 따라, 뿌리에 집중하여 큰 나무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앗! 깜짝이야! 버스

앗! 깜짝이야! 버스

안영은 (지은이), 한호진 (그림)  | 제제의숲
9791158732912
유치원생이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버스에 타기 전, 버스에 탔을 때, 버스에서 내릴 때 어떻게 해야 할지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위기일발 상황을 코믹하게 해결하는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 재미있는 그림으로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도 신나게 깔깔거리며 볼 수 있다.
 나는 죽음이에요

나는 죽음이에요

엘리자베스 헬란 라슨 (지은이), 마린 슈나이더 (그림), 장미경 (옮긴이)  | 마루벌
9791198695420
무엇인가를 두려워한다면, 그 대상이 반드시 나쁜 것이어야만 한다.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한다면, 죽음 역시 나쁜 것이어야만 한다. 하지만 죽음은 나쁜 존재가 아니다. 그래서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나는 죽음이에요》를 통해 죽음을 만나보자.
 강을 따라서

강을 따라서

윌리엄 스노우 (지은이), 앨리스 멜빈 (그림), 이순영 (옮긴이), 김산하 (감수)  | 북극곰
9791165883362
일 년 열두 달 아름다운 숲의 모습을 담아낸 『숲의 시간』의 후속작이다. 강을 따라 바다에 이르는 생쥐의 여정을 운율감 있는 문체와 섬세하고 부드러운 수채화로 담아냈다. 전작에서 시시각각 달라지는 숲의 사계절을 그려냈다면 이번에는 강에서 바다에 이르는 생쥐의 여행을 따라 다채로운 동식물과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마리들의 아주 거대하고 어마어마한 이야기

마리들의 아주 거대하고 어마어마한 이야기

로라 시모나티 (지은이), 정혜경 (옮긴이)  | 미래엔아이세움
9791168417953
19세기 실화를 바탕으로 쓰인 로라 시모나티의 천재적인 데뷔작.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하였다. 밤색, 진녹색, 분홍색으로 만들어 낸 놀랍도록 다이내믹한 그림의 개성과 이야기의 재미가 특히 새롭고 매력적인 그림책이다.
 작아지고 작아져서

작아지고 작아져서

다비드 칼리 (지은이), 마르코 파스케타 (그림), 엄혜숙 (옮긴이)  | 나무말미
9791191827408
다비드 칼리는 유쾌한 그림책부터 진지한 그림책까지 주제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몇 안 되는 작가이다. 『작아지고 작아져서』에서는 주인공이 작아진다는 판타지 성격의 재미있는 설정으로 시작해 점점 더 커지는 거대한 세상에 놓여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주인공의 어려움에 독자가 공감하게 한다.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댄 야카리노 (지은이), 김경연 (옮긴이)  | 다봄
9791192148977
가족과 공동체의 따뜻한 가치를 담은 『폭풍이 지나가고』와 『책이 사라진 세계에서』로 사랑을 받은 작가 댄 야카리노가 작지만 대단한 용기를 그려낸 숨은 이야기다.
 음악이 흐르면

음악이 흐르면

이이삼 (지은이)  | 올리
9791165349561
서울와우북페스티벌에서 주최하는 2023 상상만발 책그림전 당선작이다. 당선작 전시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받으며 출간 전부터 한껏 기대를 받던 작품이다.
 당근 씨는 대단해!

당근 씨는 대단해!

큐라이스 (지은이), 황진희 (옮긴이)  | 토토북
9788964965184
<대장 토끼> 시리즈 그림책을 만든 큐라이스 작가의 그림책이다. 토끼와 당근 씨의 쫓지만 쫓기지 않는 웃음 터지는 추격 액션 이야기 속에서 나다움이란 무엇인가 질문을 남기는 감동을 만나 보자.
 엄마는 내 거야!

엄마는 내 거야!

하선영 (지은이), 김미선 (그림)  | 작은코도마뱀
9791193534083
두 엄마 작가가 만나,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말투와 사랑스러운 표정 그리고 멋진 오빠가 되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마음까지 고스란히 담아낸 다정한 그림책이다.
 질투는 아웃, 야구 장갑!

질투는 아웃, 야구 장갑!

유설화 (지은이)  | 책읽는곰
9791158364595
장갑 초등학교에 새 친구가 전학을 온다. 바로 양말 아빠와 장갑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발가락 양말이다. 야구 장갑은 축구도 좋아하고 야구도 좋아한다는 발가락 양말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호감은 곧 질투로 바뀌고 마는데...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샤를 베르베리앙 (지은이), 제님 (옮긴이)  | 키위북스
9791191748819
2024년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 얼리리더 부문] 대상 수상작. 나무는 어떻게 태어나는지, 어린나무도 학교에 가는지, 나무가 얼마나 오래 사는지, 혼자 자라게 될 나무가 외로워하지는 않을지… 땅 위로 뾰족 솟아오른 새싹처럼, 파릇파릇 돋아난 아이의 빼곡한 질문에 엄마는 어떤 대답을 들려줄까?
 장수탕 선녀님

장수탕 선녀님

백희나 (지은이)  | Storybowl(스토리보울)
9791198610621
열탕처럼 후~끈하고 냉탕처럼 시-원한 본격 목욕탕 판타지 그림책. 덕지가 사는 동네에는 아주아주 오래된 목욕탕이 있다. 큰 길가에는 새로 생긴 스파랜드도 있지만, 엄마는 오늘도 변함없이 장수탕이다. 덕지는 엄마가 뭐라건 ‘일단 좀 놀아야겠다’며 냉탕으로 냉큼 달려간다.
 공주를 깨우지 마세요

공주를 깨우지 마세요

다비드 칼리 (지은이), 라파엘르 바르바네그르 (그림), 박재연 (옮긴이)  | 달달북스
9791196981662
볼로냐 라가치 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작가 다비드 칼리가 ‘백설공주와 7명의 난쟁이’라는 제목에 숫자 ‘7’ 딱 한 자를 더해서 이제까지와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버렸다. 이 이야기의 백설공주는 마녀에게서 도망쳐 ‘77명의 난쟁이’를 만나게 된다.
 장미 저택

장미 저택

김지안 (지은이)  | 창비
9788936429225
『튤립 호텔』의 사랑스러운 멧밭쥐 다섯 마리가 새봄을 맞아 『장미 저택』으로 돌아왔다. 섬세하고도 따듯한 시선과 유머러스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김지안 작가의 그림책이다. 마음이 지친 장미 저택 주인을 대신해 멧밭쥐들이 황량해진 정원을 정성껏 돌보며 되살리는 과정이 그려진다.
 아빠, 미안해하지 마세요!

아빠, 미안해하지 마세요!

홍나리 (지은이)  | 미디어창비
9791193022498
2017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장애아동을 위한 좋은 책’ 선정도서. 작가의 어린 시절 경험을 담아 완성한 작품으로, 주인공 아이와 장애인 아빠의 대화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따뜻하고 사려 깊은 그림책이다.
 심심한 날

심심한 날

오은영 (지은이)  | 느림보
9788958762232
건강한 아이들은 끝없이 움직인다. 에너지가 샘솟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심심하다고 불평할 때는 졸릴 때나 아플 때 말고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그러나 가끔, 아주 가끔 그동안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싫증났다면서 심드렁할 때가 있다.『심심한 날』은 바로 그런 순간을 맞이한 아이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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