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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계절

목마른 계절

전혜린 (지은이)
  |  
범우사
1994-07-01
  |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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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계절

책 정보

· 제목 : 목마른 계절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08060104
· 쪽수 : 160쪽

목차

1. 알프스 산정의 차집2. 목마른 계절3. 먼 곳에서의 그리움4. 집시처럼5. 뮌헨의 몽마르트르6. 엄지손가락 여행7. 이미륵 씨의 무덤을 찾아서8. 사랑을 받고 싶은 본능9. 독일로 가는 길10. 덫에 걸린 세대11. 남자 - 그 영원한 보헤미안12. 봄에 생각한다13. 가을이면 앓는 병14. 긴 방황15. 1964년 여름, 만리포16. 싹튼 에고이즘의 고독17. 사랑의 다이얼로그18. 극기와 시간의 풍화작용19.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의 의지20. 유치진 선생님께21. 헤세로부터의 편지22. 파스테르나크와 더불어23. 잊혀지지 않는 영화 장면24. 헤세의 수채화25. 출산에서 배운 것26. 사치의 바벨탑27. 남자와 남편은 다르다28. 순간의 지속29. 죽음에 관하여30. 행복하게 사는 소망

저자소개

전혜린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 세기에 한 번 나올까말까 하는 천재”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31세로 요절한 독문학자이자 독일문학 번역가. 1934년 평안남도 순천에서 태어나 서울의 경기여중고에서 공부했다. 서울대학교 법대 재학 중 독일로 유학, 뮌헨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한 후 귀국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에서 강의를 맡는 한편, 번역 작업을 했다. 헤르만 헤세, 하인리히 뵐, 에리히 케스트너, 루이제 린저 등의 탁월한 독일문학 작품들이 전혜린의 번역으로 한국에 소개되고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절대로 평범해져서는 안 된다”는 소녀 시절부터의 집념, 물질, 인간, 육체에 대한 경시와 정신, 관념, 지식에 대한 숭배, 그 뜨거운 열정과 치열함은 이후 ‘전혜린 신화’로 남게 된다. 저서로는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 모든 괴로움을 또다시』가 있다. 역서로는 프랑소아즈 사강의 『어떤 미소』, 에른스트 슈나벨의 『한 소녀의 걸어온 길』, 이미륵의 『압록강은 흐른다』, 에리히 케스트너의 『파비안』, 루이제 린저의 『생의 한가운데』, W. 막시모프의 『그래도 인간은 산다』, 하인리히 노바크의 『태양병病』등이 있다. 1965년 1월, 항상 인습과 사회적 규범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그녀는 너무 일찍 이 세상과 작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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