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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검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2012 올해의 추리소설)

강형원, 이상우, 최종철, 황세연, 이수광, 김재성, 김주동, 권경희, 손선영, 송시우, 설인효, 조동신, 김경로, 정가일, 정혁, 홍성호 (지은이)
  |  
청어람
2012-06-29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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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책 정보

· 제목 : 검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2012 올해의 추리소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한국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25129211
· 쪽수 : 552쪽

책 소개

2012년, 여름의 초입을 맞이하여 추리작가협회에서 선정한 추리 소설 16편을 엮어 단편집을 출간하였다. 기존의 고전적인 추리 소설의 형태뿐만 아니라, 현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꾸며 보다 독자들과의 거리를 좁혔다.

목차

검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 권경희
매장 ● 김경로
도깨비 탈 ● 김주동
유령 여기자 ● 김재성
조국을 등진 사나이 ● 강형원
VIRUS ● 설인효
계간 미스터리 살인사건 ● 손선영
5층 여자 ● 송시우
탐정학원 살인사건 ● 이상우
바람은 왜 부는가 ● 이수광
좀비를 인정하는 심리의 5단계 ● 정가일
4월의 눈동자를 가진 소녀 ● 정혁
오를라 ● 조동신
비밀 누설 금지 ● 최종철
핏빛 인연 ● 홍성호
불완전변태 ● 황세연

저자소개

강형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2년 현재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소설가이며 변호사이다. 1987년 월간 소설문학 장편 추리소설 공모에 『증권살인사건』이 당선되었고, 1989년 장편소설 『푸른빛 왕관』으로 한국추리문학 신인상을, 1992년 장편소설 『서울 에펠탑』으로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받았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 단편소설 「신혼여행, 이번이 몇 번째?」 「황금거위」 「샤갈의 눈 내리는 밤」 등이 있으며, 꽁트집 『청와대를 임대합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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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언론인. 일간지 기자로 출발하여 한국일보, 서울신문, 국민일보, 일간스포츠, 스포츠서울, 스포츠투데이, 굿데이 등에서 편집국장, 사장, 발행인 등을 역임했다. 장편소설 《해동 육룡이 나르샤》, 《정조대왕 이산》, 《북악에서 부는 바람》, 《안개도시》, 《화조 밤에 죽다》, 《신의 불꽃》 등을 출간하고 400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했다. 1987년 《악녀 두 번 살다》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추리작가협회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추리작가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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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 곡성 출신. 연세대학교 국문과와 경영대학원 졸업. KIST에서 다년간 근무했고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 후 퇴직. 현재는 양평의 청계산 자락 한 끝에 작은 집을 지어 산과 들과 강을 바라보며 소일. 대학 재학중 군에 입대하여 월남전에도 참전. 그때 미군이 빌려준 영문추리소설의 꿀맛에 심취한 이래 영원히 추리의 세계에서 헤어나지 못함. 소원이라면 에드가 알란 포우의 '황금충'에 버금가는 불후의 명작 추리단편을 하나 남기고 싶은 것. 첫 번째 추리단편집 ≪네미시스의 자주빛 포도주≫(1996)발간을 시작으로 추리단편집 ≪미스테리 카페≫(1997), ≪영혼의 산책≫(1999), ≪코스닥 살인≫(2000), 장편추리소설 ≪뉴스메이커≫(2002) 발간. 단편추리소설 위주 작가로 한국추리작가협회의 '계간 미스테리'와 '올해의 추리소설'을 통해 에로틱 미스테리 단편 50여 편을 발표. 현재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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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포츠서울 신춘문예에 당선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 몇 권을 출간한 뒤 출판사에 취직해 편집자로 일하다가 회사 합병으로 잘린 뒤 다시 열심히 소설을 쓰고 있다.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대상,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과 대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장편 추리소설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삼각파도 속으로》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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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도의문화저작상) 수상을 시작으로 그 후 영화진흥공사의 시나리오상 당선, 미스터리클럽 제2회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대표 작품으로 단편 《바람이여 넋이여》《어떤 얼굴》《그 밤은 길었다》《버섯구름》, 그리고 장편 《나는 조선의 국모다》《유유한 푸른 하늘아》《초원의 제국》《소설 미아리》《왕을 움직인 소녀 차랑》《천년의 향기》《신의 이제마》《왕의 여자 개시》《그 밤은 길었다》《실미도》《조선 명탐정 정약용》《무사 백동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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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릴 적부터 《셜록 홈스》를 좋아한 김재성 선생님은 추리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대요.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거쳐 앨라배마 주립대 영문과에서 공부하면서 본격적으로 추리 작가의 꿈을 키웠지요. 글쓰기를 계속하면서도 미국에서 치과의사가 되었고, 귀국 후 경찰청 과학수사대에서 사람의 치아를 조사해 범인을 잡는 일도 시작했어요. 《경성 새점 탐정》 《천상열차분야지도》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해 소천아동문학상 등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어요.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장으로도 활동하며 어린이 추리문학상을 제정하고 초대심사위원을 하기도 했어요. 제주도에서 작품 활동을 하다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바닷가 치과(Dental Care of Oceanside)’를 열어 환자들을 돌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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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과 시나리오를 쓴다. 장편 《합작-살인을 위한 살인》, 《죽어야 사는 남자》, 《세종특별수사대 시아이애이》,《이웃집 두 남자가 수상하다》, 《십자관의 살인》, 《판 PLATE》를 발표했다. 국회의원 표창원과 함께 《운종가의 색목인들》을 포털사이트 다음에 연재하고 장편소설로 발표했다.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패스티시 및 패러디물을 기획하여 《셜록 홈즈의 증명》을 공저로 발간했다. 그 외 발표 가능한 지면과 플랫폼 등을 가리지 않고 전자책 《쓰리 쿨 칙스》, 《클라인펠터 증후군》과 로맨스, 판타지 소설 및 단편소설, 콩트 등 90여 편을 발표했다. 시나리오 <대도해>, <공분> 등이 현재 영화화 진행 중이다. 또한 영화 <그들의 전쟁>이 베이징 영화제에 출품되었으며 다수의 시나리오를 각색했다. 2014년 예스24 선정 한국을 빛낼 26인의 작가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콘텐츠 매칭 비즈니스’를 기치로 내건 ‘네이처 컴퍼니’를 통해 추리 콘텐츠 발굴 및 개발과 대한민국 추리 콘텐츠의 세계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블로그 : 손선영의 추리 미스터리 세상 (http://blog.daum.net/ilovemystery) 인터넷카페 : 추리 미스터리 세상 (http://cafe.naver.com/ilovemy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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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 단편소설 〈좋은 친구〉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단편집으로 《아이의 뼈》가 있고, 장편소설 《라일락 붉게 피던 집》, 《달리는 조사관》, 《검은 개가 온다》, 《대나무가 우는 섬》, 《구하는 조사관》이 있다. 태국과 프랑스에 작품이 번역 소개되었고, 《달리는 조사관》은 2019년 OCN에서 동명의 드라마로 방영되었다. 법과 윤리, 정신의학을 둘러싼 쟁점에 관심이 많다. 2012년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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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신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0년 단편 《칼송곳》으로 <제12회 여수 해양문학상> 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제1회 아라홍련 단편소설> 공모에서 가작, 2017년 <제2회 테이스티 문학상> 공모에서 우수상, 2017년 <제3회 부산 음식 이야기 공모전>에서 동상, 2018년 <제4회 사하구 모래톱 문학상>에서 최우수상, 2019년 <제주 신화콘텐츠 공모>에서 우수상, 2019년 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발표한 작품으로 단편 소설집 《깨진 유리창》에 <참수>로 그 외《짜장면》, 《혼숨》 등 다수에 참여했으며, 장편으로는 《백수의 크리스마스》, 《까마귀 우는 밤에》, 《내시귀》, 《필론의 7》, 《세 개의 칼날》, 《금화도감》,《아귀도》,《수사반장》,《칼송곳》 인문서로 《초·중학생을 위한 동양화 읽는 법》,《청소년을 위한 서양화 읽는 법》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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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추리소설가. 공무원. 계간 미스터리 12호 <담배 불꽃>으로 등단. <독서의 즐거움>, <불한당>, <천국의 계단> 등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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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원. 2000년 <스포츠투데이> 신춘문예 소설 부문 당선, 2001년 <불교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다. 2017년 소설 『신데렐라 포장마차』를 출간했고 같은 해 『신데렐라 포장마차』로 ‘한국추리문학상대상’을 수상했다. 2018년 12월 단편소설 「소나기」로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2019년 7월, 라디오문학관에서 ‘좀비를 인정하는 심리의 다섯 단계’를 방송했다. 함께 쓴 책으로 『어른은 권력이다』 『굿바이 마이 달링, 독거미 여인의 키스』 등이 있다. 모든 것을 안다고 믿으며 인생의 전반부를 보내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깨닫고 인생의 후반부를 시작했다. 작가의 한마디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善意)로 포장되어 있다.(The road to hell is paved with good inten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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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9년 「죽는 자를 위한 기도」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단편소설 「스텐 바이 유어맨」 「그녀가 죽었다」 「4월의 눈동자를 가진 소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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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1년 <위험한 호기심>으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고, 2014년 단편소설 <각인>으로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2019년 장편소설 《악의의 질량》을 출간했다. 현재 의정부지방법원에서 경매 업무를 하면서 매일같이 야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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