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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개천에서 용났다 7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26710401
· 쪽수 : 333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26710401
· 쪽수 : 333쪽
책 소개
강한성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한순간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태국. 모든 걸 포깋고 체념에 빠져 있던 그때, 마나의 빛이 문을 두드린다. "너희들이 좋아하는 그 잘난 법으로 상대해 주마!" 이 땅은 썩었다. 마나의 축복을 받은 태국, 사회의 부조리와 부도덕함에 반기를 들다. 이제, 그의 발아래 세상의 모든 위선자가 숨죽인다.
목차
1장 미끼가 커야 잡을 고기도 먹음직하다
2장 물면 넌 끝이야
3장 물고 물리고
4장 죄엔 선배도 없다
5장 감히 누굴 건드려
6장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 것이다
7장 완전 범죄? 그런 건 없어
8장 산뜻한 마무리 그리고 인간의 사악함이란
9장 사건은 늘 이어진다
2장 물면 넌 끝이야
3장 물고 물리고
4장 죄엔 선배도 없다
5장 감히 누굴 건드려
6장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 것이다
7장 완전 범죄? 그런 건 없어
8장 산뜻한 마무리 그리고 인간의 사악함이란
9장 사건은 늘 이어진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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