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우물

1939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졸업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고고인류학과 졸업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문화인류학 전공) 졸업 국립민속박물관장 문화재위원회 민속문화재 분과위원장 현재 인하대학교 명예교수 ■ 저서 『한국의 농기구』(1969, 문공부 문화재관리국) 『정읍 김씨 집』(1980, 열화당) 『한국의 옛집』(1982, 마당) 『한국의 민속놀이』(1982, 인하대 출판부) 『한국농기구고』(1986,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출판문화상 저작상 수상) 『한국의 주거민속지』(1988, 민음사) 『한국민속학』(1988, 새문사, 공저) 『풍수지리』(1993, 대원사) 『몽골/바람의 고향, 초원의 말발굽』(1993, 조선일보사, 공저) 『아! 고구려』(1994, 조선일보사, 공저) 『김광언의 민속지』(1994, 조선일보사) 『한국의 부엌』(1997, 대원사) 『운반용구』(1998, 국립문화재연구소) 『기층문화를 통해 본 한국인의 상상체계』 상ㆍ중ㆍ하(1998, 민속원, 공저) 『한국의 집지킴이』(2000, 다락방, 2000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우리 생활 100년ㆍ집』(2000, 현암사, 중앙일보사 올해의 좋은 책) 『우리 문화가 온 길』(2001, 민속원) 『민속놀이』(2001, 대원사) 『디딜방아 연구』(2001, 지식산업사, 200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동아시아의 뒷간』(2002, 민속원, 2003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2008년에 中國의 鳳凰出版傳媒集團에서 飜譯出版[『東亞的厠』]) 『지게연구』(2003, 민속원, 2004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동아시아의 놀이』(2004, 민속원, 2004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한ㆍ일ㆍ동시베리아의 사냥』(2007, 민속원, 2008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송석헌』(2008, 민속원, 공저, 2008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백불고택』(2008, 민속원) 『박장흥댁』(2009, 민속원) 『바람ㆍ물ㆍ땅의 이치』(2009, 기파랑) 『뒷간』(2009, 기파랑) 『쟁기연구』(2010, 민속원, 2011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동아시아의 부엌』(2015, 눌와, 2016년 세종도서 우수학술도서) 『신라우물』(2015, 민속원, 공저) 『우리네 옛 살림집』(2016, 열화당, 2019년 롯데출판문화상 대상) 『동아시아의 우물－상(한국), 하(중국ㆍ일본)』(2017, 민속원, 2018년 세종도서 우수학술도서) ■ 수상 1986년 출판문화상 저작상 2005년 월산민속학술상 2006년 대한민국 문화유산상 2019년 롯데출판문화상 대상 2020년 세종문화상 본상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역사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박물관 관장 일도 하고 있습니다. 《백제를 왜 문화 강국이라고 하나요?》 등을 썼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 한국무속학회 회장 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으로 민속문화를 조사, 연구하고 있다. 신화에 관심을 가지고 《한국의 거인설화》, 《중국 운남 소수민족의 제의와 신화》, 《한국 구전신화의 세계》, 《한국신화의 재발견》 등의 책을 썼으며, 《신화학입문》을 우리말로 옮겼다. 한국무속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고려대∙경기대∙한성대 등 여러 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재)세종문화재연구원 원장

경북대학교 고고인류학과에서 고고학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국립경주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학예연구사 시절을 거쳐 김해, 대구, 광주 등에서 근무하였고 현재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로 신라 무덤이나 우물 등의 동물 제의나 음식 공헌 등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박물관 내에서도 숨어 있는 주제를 다양한 전시 기법으로 표현해 내는데 능하다. 저서로는 《신라 우물》(공저,2015), 《아라가야의 전환기, 4세기》(공저, 2019) 등이 있다.

(재)계림문화재연구원 원장

경북 경주 출생. 동국대학교 국문학과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하었다. 18세기 야담을 연구하여 문학박사학위를 받은 이후, 야담연구를 계속하며 ‘조선후기 야담집의 교감 및 정본화’ 사업에도 참여하였다. 논문으로는 「『어우야담』에 담긴 지적경험과 서사장치」, 「『잡기고담』 서사 연구」, 「『금계필담』에 기록된 신라 이야기 연구」, 「『삼국유사』와 스토리텔링」 등이 있다. 책으로는 공동역저서인 『철로 위에 선 근대 지식인』과 공동편찬한 한국문학연구소자료총서 『정본 한국야담전집』(전10권) 등이 있다. 동국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서 강의하였으며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중이다.

경주문화원 부설 향토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동국대학교 교수

경주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