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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입시를 준비하는 2021 중학생 공부법

새 입시를 준비하는 2021 중학생 공부법

(진로부터 입시까지 한눈에 보는 진로 진학 멘토링)

이해웅 (지은이)
  |  
타임북스
2016-04-25
  |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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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입시를 준비하는 2021 중학생 공부법

책 정보

· 제목 : 새 입시를 준비하는 2021 중학생 공부법 (진로부터 입시까지 한눈에 보는 진로 진학 멘토링)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학습법
· ISBN : 9788928636020
· 쪽수 : 216쪽

책 소개

2016년 현재 중학생들이 새 교육과정(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치르는 2021학년도 첫 입시를 위한 중학생 공부법을 담고 있다. 진로 탐색부터 고등학교 선택, 중학생을 위한 공부법, 대학 입시, 학교생활기록부 내용까지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실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2015 개정 교육과정 콘서트
- 2015 개정 교육과정 들여다보기
- 과학 교과, 무엇이 바뀔까?
- 자사고와 일반고의 교육과정

2부 고등 과학을 위한 준비
- 중등 과학과 고등 과학, 어떻게 다를까?
- 영역별 학습을 위한 조언
- 선행학습을 위한 조언

3부 과학고와 영재고에서 배우는 과학
- 과학고와 영재고, 무엇이 다를까?
- 과학고 진학을 위한 공부법
- 과학고 학생들의 입시
- 과학고와 영재고의 의대 입시

4부 2015 개정 교육과정 대비 입시 준비
- 과학 과목, 어떻게 준비할까?
- 수능, 어떻게 준비할까?
- 과학 과목 선택을 위한 조언

5부 과학으로 관리하는 학교생활기록부
- 학생부 관리의 첫걸음, 내신
- 학생부를 풍성하게 만드는 교내 경시대회
- 독서활동에서 과학 교과 활용하기

에필로그

저자소개

이해웅 (지은이)    정보 더보기
타임교육 입시연구소장으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정평이 난 최고의 입시 전문가. 1994년부터 다양한 학원에서 입시연구소장을 역임하며 변화무쌍한 입시 환경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줬다. 2008년부터 학부모 입시 교실 등 학부모 대상 강의를 지속하고 있다. <중장기학습 로드맵 설계>, <명문대를 준비하는 중학생 공부법>, <입시의 패턴을 풀다>, <자기소개서 따라하기>, <슬기로운 중학 공부법> 등의 다양한 학습 및 입시 관련 책을 펴냈으며, 현재 유튜브 ‘피기맘’ 채널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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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에게 낯선 것은 사실 남에게도 낯설고, 내가 불안하면 다른 사람들도 불안하다. 따라서 더 빨리 그리고 더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상황에 끌려 다니지 않고 상황을 주도하는 대비가 필요하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이 될지’를 빨리 정하는 것이다.

진로와 관련된 교내 활동과 자기계발을 통해 진로를 정한 후 열정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주자. 중학생 때부터 노력한 결과는 어떻게든 남게 된다. 입시에서는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가 될 수 있고, 열정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경험이 될 수 있다. 결국 진로를 정하는 일은 자기 자신에 대해 알고, 그로 인해 자기 자신이 성장하는 길이다.

누구에게나 통하는 절대적인 공부법이란 없다. 모든 아이들에게는 각자의 개성에 맞는 ‘나만의 공부법’이 있어야 한다. 이는 시간 절약법일뿐더러 성적 상승법이다. 내 것 없이 공부 잘하는 아이의 공부법만 실컷 흉내 내 봐야 발전이 없다. 결국은 ‘나만의 공부법’을 찾는 것이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비법이다.

적어도 문·이과는 결정되어야 어떤 고등학교를 진학할지 결정할 수 있다. 의학계열, 공학계열, 상경계열, 인문사회계열 등으로 정하면 고등학교에서 무슨 과목을 위주로 공부할지 결정할 수 있다. 이제 수능 점수로 대학을 가는 시대는 갔고, 고등학교 때 왜 이 과목을 선택했으며, 선택한 과목은 잘 학습했는지를 보여 주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2015년 교육과정 개정을 통해 그 1차적 완성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교육과정과 평가 방식을 통일하는 것이 핵심적인 내용이다. 필기시험 위주였던 평가 방식을 서술형이나 수행평가 중심으로 바꾸고 상대평가로 성적을 비교하던 방식을 성취평가 중심으로 바꾸는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결과를 평가하던 지필형 시험이나 수능보다는 과정을 평가하는 서술형이나 수행평가가 강조되고 이를 학생부에 기록해서 학생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다.

당연히 수행평가에서 점수를 잘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어떤 능력이 있는지 보여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교육부의 권장 사항을 보면 그런 학생들의 능력을 파악하기 위해서 토론 발표식 수업을 늘리고 수행평가에서도 실질적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능력을 확인할 수 있게 운영하도록 수업안을 제시하고 있다. 중학교에서 이런 경험과 연습을 하는 것은 향후 대입에서 가장 결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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