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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주의와 민족국가

세계시민주의와 민족국가

(독일 민족국가의 형성에 관한 연구)

프리드리히 마이네케 (지은이), 이상신, 최호근 (옮긴이)
  |  
나남출판
2007-07-25
  |  
3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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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주의와 민족국가

책 정보

· 제목 : 세계시민주의와 민족국가 (독일 민족국가의 형성에 관한 연구)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사회과학계열 > 정치외교학 > 정치학일반
· ISBN : 9788930082198
· 쪽수 : 248쪽

책 소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베를린 자유대학의 초대 총장을 지냈던 마이네케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문화국가에서 민족국가로 나아가는 독일사의 도정, 즉 어떻게 독일이 1848년의 혁명에서 1871년의 통일(독일제국 탄생)로 나아갔는지를 밝히고 있다.

목차

옮긴이 머리말
제5판 머리말
제4판 머리말
제3판 머리말
제2판 머리말

제1부 독일 민족국가사상의 발전에서 민족, 국가, 그리고 세계시민주의

제1장 민족, 민족국가, 세계시민주의에 관한 일반적 사항
제2장 7년 전쟁 이후의 민족과 민족국가
제3장 1790년대의 빌헬름 폰 훔볼트
제4장 초기 낭만주의 시기의 노발리스와 프리드리히 슐레겔
제5장 정치적 낭만주의를 향한 과도기의 프리드리히 슐레겔
제6장 피히테와 독일 민족국가의 이념: 1806~1813
제7장 아담 뮐러: 1808~1813
제8장 슈타인, 그나이제나우, 훔볼트: 1812~1815년
제9장 복고시기로의 이행: 여론의 동향
제10장 할러와 빌헬름 4세의 주변 인물들
제11장 헤 겔
제12장 랑케와 비스마르크

제2부 프로이센 민족국가와 독일 민족국가

제13장 프로이센―독일 문제의 시작: 모제르에서 프리드리히 폰 가게른까지
제14장 1848년 3월부터 9월까지의 프로이센―독일 문제
제15장 프로이센을 확보하기 위한 하인리히 폰 가게른의 활동
제16장 1848년 12월 5일의 프로이센 흠정헌법
제17장 흠정헌법에서 황제 선출까지
제18장 하인리히 폰 가게른에서 비스마르크까지
제19장 프로이센―독일 문제의 향후 발전

제3판 후기
옮긴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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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프리드리히 마이네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잘츠베델(Salzwedel)에서 출생하였고, 베를린대학에서 수학하며 드로이젠, 지벨, 트라이치케의 영향을 받았다. 독일의 유서 깊은 역사학술지인 Historische Zeitschrift 편집책임자로 오랫동안 활동하였고, 스트라스부르크대학과 프라이부르크대학 교수를 거쳐 1914년부터 베를린대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나치 정권에 의해 해직된 뒤에,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베를린 자유대학의 초대 총장에 취임하였으며, 1954년 베를린에서 사망하였다. 저서로는 <세계시민주의와 민족국가>, <근세사에서의 국가이성의 이념>, <역사주의의 생성>, <독일의 파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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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신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사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하고,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과 빌레펠트대학에서 수강(철학박사)하였다. 역사이론 및 서양최근세사를 전공하였으며, 고려대 사학과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고려대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19세기 독일 역사인식론》,《역사학개론》,《서양사학사》,《서양에서의 민족과 민족주의》(공저)가 있고, 역서로는《역사의 이론과 역사》(B. Croce),《세계사적 성찰》(J. Burckhardt),《세계 시민주의와 민족국가》(F. Meinecke. 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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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독일 근현대사와 역사이론을 전공했고, 독일 빌레펠트대학교에서 막스 베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제노사이드와 홀로코스트에 관한 비교 연구를 수행했다. 국내외의 역사적 장소들을 탐사하면서 기억문화와 기념문화에 관한 비교 연구를 폭넓게 진행했다. 현재는 서구와 동아시아 사이의 문화적 영향 관계를 해명하기 위해 초국가적 접근을 시도하면서 한국 민족주의의 문화적 형성과정을 탐색하고 있다. 《사총》, 《독일연구》, 《서양사론》 등 여러 학술지의 편집을 담당했다. 주요 저서로 《막스 베버와 역사주의》(독문, 2000), 《서양 현대사의 블랙박스 나치 대학살》(2006), 《독일의 역사교육》(2009), 《기념의 미래》(2019)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독일 역사주의》(1992), 《원치 않은 혁명 1848》(2006), 《세계시민주의와 민족국가》(공역, 2006),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16—역사》(202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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