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은 변치 않을 때 아름답다

서문 8

뒤집어진 의전서열 13
영광은 상대에게 ? 소통하는 원내총무 16
국회의원 인기투표 1위 25
‘밀어붙이기’의 역풍 ? 1996년 노동법 파동 29
사람냄새 나는 온건주의자 33

정치에서 의리 39
우정은 변치 않을 때 아름답다 45
상도동계 야당 투사 47
조직인으로서의 의리 63
박근혜 대표에게 빚을 갚으러 왔다 65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73
도곡동 땅주인은 누구 76
‘행동하는 양심’의 결과가 … 86
국민도 속고 저도 속았습니다 90
진정한 용기는 94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97
새로운 질서를 만들기 100
계파와 계파 사이의 접착제 109
냉철한 상황판단 112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115
민심을 읽는 혜안 119

배려하는 정치인 125
교도소 담장 위를 걷는 사람들 128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130
베푸는 정치 139
정성을 다하는 정치 142
정치의 중심축에 서다 146
인기투표 1위 149

지도자 /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정치인 155
비주류에서 주류로 161
정치인생 영광의 순간 166

민심을 천심으로 아는 정치 181
동네 복덕방의 정치 184
정치군인에 대한 거부 188

바닥에서 일어서기 191
굴곡과 파란의 역정 196
동료 국회의원들이 평가하는 정치인 210
끈끈한 바닥 조직 216
“혼자 남지만 외롭지 않다” 226

객석에서 치른 대선 233
“백의종군 하겠다” 234
소리 없는 막후의 조정자 240
2012년 대통령선거가 끝난 후 245

서청원류 정치 255
언론인이 쓰는 ‘서청원을 위한 변명’ 256
의회민주주의의 전범 262
의회민주주의를 실천한 정치인 265

에필로그 270
서청원 연보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