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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 섬 해변의 흔적 4

로도스 섬 해변의 흔적 4

(고대에서 18세기 말까지 서구 사상에 나타난 자연과 문화)

클래런스 글래컨 (지은이), 최병두, 허남혁, 심승희, 추선영, 진종헌 (옮긴이)
  |  
나남출판
2016-05-05
  |  
3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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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 섬 해변의 흔적 4

책 정보

· 제목 : 로도스 섬 해변의 흔적 4 (고대에서 18세기 말까지 서구 사상에 나타난 자연과 문화)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서양철학사
· ISBN : 9788930088671
· 쪽수 : 568쪽

책 소개

지리학자인 클래런스 글래컨이 고대에서 18세기까지 ‘서구사상에서 나타나는 자연과 문화의 관계’에 초점을 두고, 환경에 대한 인간의 사상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가를 탐구한 책이다.

목차

4권: 제4부 18세기의 문화와 환경

제11장 물리신학의 궁극적 강점과 약점 15
1. 서론 15
2. 라이프니츠에 대하여 17
3. 박물학 22
4. 신의 질서 아래 있는 인구와 지리 27
5. 자연의 목적인에 대하여 35
6. “모든 것이 좋다” 42
7. 흄 48
8. 칸트와 괴테 56
9. 헤르더 68
10. 훔볼트 77
11. 결론 85

제12장 기후, 풍속, 종교, 정부 89
1. 서론 89
2. 퐁트넬, 샤르댕, 뒤 보 91
3. 공기의 영향에 관한 아버스노트의 견해 107
4. 몽테스키외에 대한 일반론 112
5.《법의 정신》에서의 기후론 117
6. 몽테스키외의 또 다른 측면 128
7. 기후 이론의 비판자들 138
8. 기후와 박물학 147
9. 몽테스키외, 뷔퐁, 흄의 기초 위에서 154
10. 팔코너에 대하여 169
11. 새로운 개척: 로버트슨과 아메리카 175
12. 새로운 개척: 포르스터 부자와 남태평양 183
13. 결론 199

제13장 환경, 인구 그리고 인간이 완전함에 도달할 가능성 203
1. 서론 203
2. 고대 국가와 근대 국가의 인구 규모에 관하여 207
3. 진보 그리고 환경의 한계 217
4. 맬서스의 인구 원리에 관한 일반론 225
5. 맬서스 교의에서 진보, 신학, 인간 본성 개념 238
6. 맬서스에 대한 최종 답변 246
7. 결론 252

제14장 자연사에서 인간의 시대 255
1. 서론 255
2. 비교의 기회 256
3. 기후 변화와 인간의 근면함 259
4. 뷔퐁: 자연, 인간, 박물학에 관하여 268
5. 뷔퐁: 삼림과 토양에 관하여 275
6. 뷔퐁: 가축화ㆍ작물화에 관하여 282
7. 뷔퐁: 자연 경관 및 문화경관에 관하여 293
8. 아메리카의 판도라 상자 295
9. “어떻게 보면, 그들은 세계를 새롭게 시작했다” 303
10. 자연과 이성의 조화 316
11. 프랑스 바르 지역의 급류 324
12. 소시에테 제도: 자연과 기예의 융합 330
13. 결론 334

결론 337

저자소개

클래런스 글래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문화지리학자로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 지리학과에서 20여 년간 교수로 재직했다. 존스홉킨스대학에서 논문 “거주가능한 세계에 대한 사고”로 박사학위를 받은 이래 서구사상에 나타나는 자연과 문화의 관계를 평생의 연구주제로 삼았다. 그 대표작이 이 책《로도스 섬 해변의 흔적: 고대에서 18세기 말까지 서구사상에 나타난 자연과 문화》(1967)이다. 이 책은 당시로서는 드물었던 지리학, 신학, 철학, 과학, 예술 등을 포괄하는 광범위한 융합적 접근을 시도함으로써, 지리학뿐만 아니라 학계 전체의 고전으로 꼽혔다. 그는 1945년부터 1946년까지 미군정 보건복지국 부사관으로 근무하면서 우리나라와도 특별한 인연을 맺었는데, 이때 우리나라의 삼림황폐화 문제를 연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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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같은 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영국 리즈대학교 지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구대학교 지리교육과 명예교수이며, 한국도시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의 방문교수, 한국공간환경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초국적 이주와 환대의 지리학』(2018), 『인문지리학의 새로운 지평』(2018), 『인류세와 코로나 펜데믹』(2021), 『도시재생과 젠트리피케이션』(2018, 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 『공간적 사유』(2013), 『데이비드 하비의 세계를 보는 눈』(2017), 『불균등발전』(2017, 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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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농업과 먹거리를 둘러싼 글로벌한 관계와 로컬에서의 대안에 관심을 쏟으며 연구하는 지리학자다. 지은 책으로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 사람·자연·사회를 살리는 먹거리 이야기》가 있고, 《로컬푸드》(공역) 《학교 급식 혁명》(공역) 《농업생명공학의 정치경제》 《먹거리정책》(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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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승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2000년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2003년부터 청주교대 사회과교육과, 2022년부터는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맡았던 강의는 인간과 환경, 세계문화지역의 이해, 한국지리, 문화역사지리학 등으로 문화지리학 및 장소 연구자로서의 정체성이 강하다. 그러나 이 책의 번역에 참여하면서 문화지리학과 사회지리학의 경계를 고민하기보다, 현대 공간과 장소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 가로놓인 다양한 경계와 장벽, 그리고 연결성과 교차성 연구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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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선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문 번역가. 녹색성장 비판을 비롯한 환경 생태 관련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심층적응》(공역),《누가 지구를 망치는가》,《파타고니아 이야기》,《멸종》,《마르크스의 생태사회주의》,《아스팔트를 뚫고 피어난 꽃》,《두 얼굴의 백신》,《복지의 배신》,《세상을 뒤집는 의사들》,《에코의 함정》,《추악한 동맹》,《녹색성장의 유혹》,《생태계의 파괴자 자본주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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