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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30106139
· 쪽수 : 356쪽
책 소개
목차
리틀 블랙 드레스
『보그』 크리스마스 특별호에 대한 나의 생각 / 젤다 피츠제럴드 / 이브 생 로랑 / 빨간 머리의 배후 조종자, 내 친구 베티나 / 패션에 정신을 잃은 두 연인, 헬무트 뉴튼과 페기 로슈 /
이자벨 아자니의 새로운 스타일 / 페기 로슈, 그 절대적 스타일
무대 뒤의 고독
애바 가드너 / 카트린 드뇌브, 금발의 상흔 / 조지프 로지 / 제임스 코번 / 페데리코 펠리니, 이탈리아의 러시아 황제 / 제라르 드파르디외 / 로베르 오셍 / 비비(BB)의 어머니인 것처럼 / 오슨 웰스 / 누레예프, 늑대의 얼굴 그리고 러시아인의 웃음
극장에서
<나의 사랑에 눈물 흘리다> / <착한 여자들> / <더 게임즈 오브 러브> / <모데라토 칸타빌레> / <코 후비기> / “나는 오스테를리츠에 갔었소” / <라벤투라> / 존 오스본은 분명 셰익스피어를 좋아했을 것이다 / <테라스 위에서> / <사이코>
정말 좋은 책에 대하여
사랑의 편지, 권태의 편지 / 위대한 피츠제럴드 / 장 폴 사르트르에게 보내는 편지 / 어린 시절에 만난 도시의 방랑자 / 독서 대가족고별의 편지
스위스에서 쓴 편지
웃음에 대하여 / 이지적인 젊은이 / 성공한 젊은 작가에게 보내는 조언 / 어떤 콘서트 / 스위스에서 쓴 편지 / 신문을 읽으며 / 이상한 버릇 / 눈 속에서 글을 쓰다
대화 그리고 그 밖의 이야기
사강과 유행 / 내가 시골 여자를 택한 이유 / 서른, 청춘은 끝났다 / 정말 좋은 책을 쓰고 싶다 / 프랑수아즈 사강과 함께한 일주일 / 대화 / 마르셀 프루스트의 질문
옮긴이의 주
수록문 출처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