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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블랙 드레스

리틀 블랙 드레스

(프랑수아즈 사강이 만난 사람들)

프랑수아즈 사강 (지은이), 김보경 (옮긴이)
  |  
열화당
2018-07-01
  |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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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블랙 드레스

책 정보

· 제목 : 리틀 블랙 드레스 (프랑수아즈 사강이 만난 사람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30106139
· 쪽수 : 356쪽

책 소개

프랑수아즈 사강이 1950년대 후반에서 1980년대 후반 사이 각종 잡지에 발표했던 마흔여덟 편의 글을 수록하고 있는 에세이집으로, 단 두 편을 제외하고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것들이다. '자유로움'으로 대표되는 사강의 진면목을 작가의 소설이 아닌 작가의 사담(私談)으로 만날 수 있다.

목차

리틀 블랙 드레스
『보그』 크리스마스 특별호에 대한 나의 생각 / 젤다 피츠제럴드 / 이브 생 로랑 / 빨간 머리의 배후 조종자, 내 친구 베티나 / 패션에 정신을 잃은 두 연인, 헬무트 뉴튼과 페기 로슈 /
이자벨 아자니의 새로운 스타일 / 페기 로슈, 그 절대적 스타일

무대 뒤의 고독
애바 가드너 / 카트린 드뇌브, 금발의 상흔 / 조지프 로지 / 제임스 코번 / 페데리코 펠리니, 이탈리아의 러시아 황제 / 제라르 드파르디외 / 로베르 오셍 / 비비(BB)의 어머니인 것처럼 / 오슨 웰스 / 누레예프, 늑대의 얼굴 그리고 러시아인의 웃음

극장에서
<나의 사랑에 눈물 흘리다> / <착한 여자들> / <더 게임즈 오브 러브> / <모데라토 칸타빌레> / <코 후비기> / “나는 오스테를리츠에 갔었소” / <라벤투라> / 존 오스본은 분명 셰익스피어를 좋아했을 것이다 / <테라스 위에서> / <사이코>

정말 좋은 책에 대하여
사랑의 편지, 권태의 편지 / 위대한 피츠제럴드 / 장 폴 사르트르에게 보내는 편지 / 어린 시절에 만난 도시의 방랑자 / 독서 대가족고별의 편지

스위스에서 쓴 편지
웃음에 대하여 / 이지적인 젊은이 / 성공한 젊은 작가에게 보내는 조언 / 어떤 콘서트 / 스위스에서 쓴 편지 / 신문을 읽으며 / 이상한 버릇 / 눈 속에서 글을 쓰다

대화 그리고 그 밖의 이야기
사강과 유행 / 내가 시골 여자를 택한 이유 / 서른, 청춘은 끝났다 / 정말 좋은 책을 쓰고 싶다 / 프랑수아즈 사강과 함께한 일주일 / 대화 / 마르셀 프루스트의 질문

옮긴이의 주
수록문 출처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프랑수아즈 사강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극작가. 본명은 프랑수아즈 쿠아레. 열아홉 살에 발표한 장편소설 『슬픔이여 안녕』으로 1954년 프랑스 비평가상을 받으며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슬픔이여 안녕』이 유럽을 넘어 전 세계 베스트셀러를 휩쓸며 프랑스 문학의 앙팡 테리블(매혹적인 작은 악마)로 불렸다. 『한 달 후, 일 년 후』,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 뒤이어 발표하는 작품들 역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운 좋은 천재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유럽 문단을 대표하는 한 사람의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두 번의 결혼과 두 번의 이혼을 거치며 신경 쇠약, 노이로제, 수면제 과용, 정신병원 입원 등으로 쇠약해져 결국 파산하는 등 힘든 말년을 보냈다. 50대에 마약 복용 혐의로 기소되었을 때,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라는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켰다. 2004년 9월 24일, 심장병과 폐혈전으로 생을 마감했다. 자크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은 “프랑스는 가장 훌륭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작가를 잃었다”며 애도했다. 서간집 『인생은 너무도 느리고 희망은 너무도 난폭해』는 『슬픔이여 안녕』을 발표하고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사강이 친구 베로니크에게 보낸 편지들을 엮은 것이다. 연일 이어지는 여행과 파티 속에서도 사강은 매일같이 편지를 썼다. 우정을 지키기 위해, 자기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분투하는 사강의 가장 내밀한 고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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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전시기획 과정과 전시 큐레이터를 거쳐 프랑스 파리 4대학(파리-소르본) Cours de Civilisation et Litterature Francaise 과정을 수료했다. 일어・영어・프랑스어 번역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베른트 브루너의 『곰과 인간의 역사』, 생텍쥐페리의 『생텍쥐페리, 내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 프랑수아즈 사강의 『봉주르 뉴욕』과 『리틀 블랙 드레스』가 있다. 현재 『나의 아버지, 르느와르』가 작업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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