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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논어 (신역)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공자/논어
· ISBN : 9788931007428
· 쪽수 : 360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공자/논어
· ISBN : 9788931007428
· 쪽수 : 360쪽
책 소개
<논어>는 공자가 제자 및 그 시대 정치가들과 주고받은 문답을 모아서 엮은 것으로 사서 가운데 으뜸이고, 유교의 사상적 본질을 원류에서 이해하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귀중한 전적이다. 도광순 역주 <논어>를 개정판으로 펴냈다.
목차
제1편 학이 學而
제2편 위정 爲政
제3편 팔일 八佾
제4편 이인 里仁
제5편 공야장 公冶長
제6편 옹야 雍也
제7편 술이 述而
제8편 태백 泰伯
제9편 자한 子罕
제10편 향당 鄕黨
제11편 선진 先進
제12편 안연 顔淵
제13편 자로 子路
제14편 헌문 憲問
제15편 위령공 衛靈公
제16편 계씨 季氏
제17편 양화 陽貨
제18편 미자 微子
제19편 자장 子張
제20편 요왈 堯曰
책속에서
공자孔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그야말로 기쁘지 않겠는가?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온다면 그야말로 즐겁지 않겠는가?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노여워하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군자君子가 아니겠는가?”
- 13쪽, 제1편 학이學而
증자曾子가 말했다.
“나는 날마다 나 자신에 대하여 세 가지를 반성한다. 남을 위해서 일을 도모함에 있어서 성심껏 하지 않지는 않았는가? 벗들과 사귐에 있어서 신의가 없지는 않았는가? 배운 것을 익히지도 못하고 남에게 가르쳐주지는 않았는가?”- 13쪽, 제1편 학이學而
공자孔子께서 말씀하셨다.
“옛사람들이 말을 앞세우지 않은 것은 자신의 행동이 말을 따르지 못하는 것을 부끄러워했기 때문이다.” - 69쪽, 제4편 이인里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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