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Or Not! 책 가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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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Ready Or Not! (자연적인 식재료를 활용하는 건강한 레시피)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건강요리
· ISBN : 9788931459821
· 쪽수 : 352쪽

책 소개

'아마존' 요리 분야 베스트 셀러. 글루텐, 곡물, 유제품, 정제 설탕같이 가공된 식품은 지양하고 자연적인 식재료를 활용하는 '팔레오'는 국내에 원시인 다이어트 또는 구석기 식단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책은 이러한 팔레오에 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150개 이상의 팔레오 레시피를 소개한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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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탬과 헨리 퐁은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책 『놈놈 팔레오(Nom Nom Paleo)』, '세부어 베스트 푸드 블로그 상(Saveur Best Food Blog Award)'을 수상한 웹사이트, 그리고 '웨비 상(Webby Award)'을 수상한 요리 앱의 공동 창작자이다. 그들의 첫 번째 요리책인 '놈놈 팔레오: 인간을 위한 음식(Nom Nom Paleo: Food for Humans)'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가 되었고 '제임스 비어드 재단 상(James Beard Foundation Award)' 후보에도 올랐다. 놈놈 팔레오의 레시피와 개성의 배후에 있는 미셸은 워킹 맘이자 음식 덕후이다. 그녀가 집착하는 것으로는 다크 초콜릿과 쓰레기 같은 리얼리티 쇼, 그리고 일본의 음식 모형이 있다. 미셸은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서 식품 영양 과학 학위를 받았고,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에서 약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2년 이상 야간 약사로서 스탠포드 병원과 클리닉에서 야간 근무를 했다. 헨리는 낮에는 변호사지만, 밤에는 놈놈 팔레오 요리책과 블로그, 앱의 사진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겸 디자이너로 부업을 한다. 여가 시간엔 턱수염을 쓰다듬는다. 헨리는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와 '예일대 로스쿨(Yale Law School)'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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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로 전 세계를 여행하며,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요리 레시피와 요리, 그리고 잡다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블로그 ‘챨리네 다양한 생활(www.themlife.co.kr)’을 운영하고 있다. 외국의 요리책을 수집하고 블로그에 소개하면서 보통 요리책에서 볼 수 없었던 외국의 이색적인 레시피를 다양하게 보여준다. 여러 외국의 요리 책을 살피며 레시피를 만들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The Food Lab』을 감수했다. 요리를 배우지 않더라도 누구나 근사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그녀는 혼자 부엌에서 고군분투하며 얻게 된 경험을 토대로 쉽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을 블로그에 올리면서 네이버 파워 블로그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요리하고 사진 찍고 글을 쓴 『올 댓 피시』, 『프레시 샐러드』, 『부엌에서 떠나는 요리 여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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