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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88931577334
· 쪽수 : 264쪽
책 소개
목차
한국어판 출간에 부쳐_ 이노베이션은 새로운 고객과 시장을 창조하는 것
추천의 글_ 이노베이션의 ‘딜레마’ 그리고 이노베이션의 ‘파괴력’
옮긴이의 글_ 혁신이 멈추면 회사도 멈춘다
Prologue 간디넷재팬의 사장이 된 이자와 겐타
간디넷재팬 전략 설명회
Target 1 파괴적인 라이벌은 외부로부터 온다
- 글로벌 시장의 두려움
무료 회계 서비스 ‘간디 파이낸스’ | 사장의 회계 대 간디 파이낸스 | 일본 시장은 고객의 요구 수준이 높다
이 파트의 근거가 된 비즈니스 이론
Target 2 아이폰과 킨들이 전 세계에 통용되는 이유는
- 한 회사의 전략 제품이 전 세계의 표준 제품으로
헤드헌터로부터의 전화 | 일본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맥을 못 추는 이유 | 이자와 겐타의 이직 | 간디넷의 시장 전략 | 아이폰과 킨들이 전 세계에 통용되는 시대의 마케팅
이 파트의 근거가 된 비즈니스 이론
Target 3 기업 메시지의 99.996%는 무시된다
- 공감 시대의 마케팅 전략
무엇이 시미즈를 SNS 스타로 만들었나 | 설득의 시대에서 공감의 시대로 | 알 수 없는 불안감
이 파트의 근거가 된 비즈니스 이론
Target 4 무료이면서 수익을 내는 구조란
- 프리미엄이란 비즈니스 모델
시장 속으로 점점 침투하는 간디 파이낸스 | Premium 서비스 Freemium 서비스 | 들러리가 된 미유키와 아스카
이 파트의 근거가 된 비즈니스 이론
Target 5 저음질의 트랜지스터라디오가 고음질인 진공관 라디오에 승리한 이유
- 이노베이션의 딜레마
핵심 인력 유출로 가속화되는 위기 | 회계의 달인이 곤경에 빠진 까닭 | 지속적 혁신과 파괴적 혁신 | 오버슈팅 기업이 빠지기 쉬운 함정 |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는 방법 | M&A가 필요한 시간
이 파트의 근거가 된 비즈니스 이론
Target 6 인수하는 편이 언제나 인수당하는 편 위에 서 있는가
- 교섭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BATNA
간디 파이낸스의 선전으로 고조되는 위기감 | 밸류하이사의 M&A 제안 | 왜 M&A가 필요한가 | 교섭이 성립하지 않은 경우의 차선책, 바트나 | 시너지 효과가 없는 M&A에서 배워야 하는 교훈 | 미유키와 론론의 상하이 출장
이 파트의 근거가 된 비즈니스 이론
Target 7 구글은 왜 유튜브를 인수했나
- M&A 성공법
리스크를 대하는 태도가 성장의 속도 차이를 만든다 | 간디넷차이나가 서비스하지 못하는 부분 | 1+1=3이 되는 승리의 시나리오 | 론론의 매니저가 된 미유키 | 구글의 유튜브 인수에서 배우는 M&A 성공법 | 밸류하이사, 경쟁자 싱크프리상사와 합병하다
이 파트의 근거가 된 비즈니스 이론
Target 8 애플이 아이패드로 PC에 승리한 방법
- 이노베이션의 법칙
상황 유지는 곧 파멸이다 | 애플은 어떻게 스스로를 이노베이션할 수 있었을까 | 고객은 무엇을 원하는가
이 파트의 근거가 된 비즈니스 이론
Target 9 유료로 1만 명에게 팔 것인가, 무료로 100만 명이 쓰게 할 것인가
- 규모가 낳는 새로운 가치
데이터 분석을 통한 미래 리스크의 예측 | 통계 이론의 대가 호시노 선생이 도자기를 굽는 까닭 | 야마쿠라 메소드의 무료 공개 결정 | 야마쿠라 포어캐스트의 포지셔닝
이 파트의 근거가 된 비즈니스 이론
Target 10 움직이면서 생각한다
- 이노베이터의 소양
야마쿠라 포어캐스트의 베타테스터 | 걱정마라, 어떻게든 된다 | 리스크 추적자, 야마쿠라 포어캐스트 | 잠재 고객을 깨우는 야마쿠라 포어캐스트 | 실천력은 이노베이터가 갖추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소양
이 파트의 근거가 된 비즈니스 이론
Epilogue 각각의 신천지로
해외로 확대되는 격전지
후기_ 현상 유지는 파멸
리뷰
책속에서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교수도 말했듯이, 이노베이션은 ‘새로운 고객과 시장을 창조하는 것’이라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결국 이노베이션의 딜레마로부터 탈출하는 길은 새로운 고객과 시장을 창조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새로운 고객의 과제에 계속 도전해야 합니다.
프로페셔널의 조건
피터 드러커는 『프로페셔널의 조건』에서 “무언가를 이루어내는 것은 장점에 의해서이다. 약점으로 무언가를 이루어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중략)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것 중 장점이야말로 가장 중요하다.” “첫째, 확실한 장점에 집중하여 성과를 창출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둘째, 그 장점을 더욱 늘리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프로페셔널은 자신의 장점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싱크프리상사의 사토 미유키 부장이 말한 대로 기업도 자신의 장점에 철저히 집중해야 할까? 집중해야 한다면 장점에 어떻게 집중해야 하는가? 이 책은 바로 그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터넷 사회가 되어서는 ‘시간’이 다섯 번째의 귀중한 경영 자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경영진이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 단계의 품의를 거치며 차분히 합의를 하는 것은 가장 귀중한 ‘시간’을 필요 이상으로 소모해버립니다. 잘못되어도 좋으니 바로 의사 결정을 해서 실행하고, 정말로 잘못되면 바로 수정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