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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반도체 대붕괴의 교훈

일본 전자.반도체 대붕괴의 교훈

유노가미 다카시 (지은이), 임재덕 (옮긴이)
  |  
성안당
2013-08-2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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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반도체 대붕괴의 교훈

책 정보

· 제목 : 일본 전자.반도체 대붕괴의 교훈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88931588262
· 쪽수 : 308쪽

책 소개

이 책의 1장에서는 소니, 샤프, 파나소식의 실적이 왜 좋지 않은지, 제2장에서는 엘피다가 왜 도산했으며 르네사스가 경영 파탄에 빠졌는지를 나름대로의 관점에서 논하고자 한다.

목차

1장. 전자 산업 괴멸의 진짜 원인

1┃소니는 왜 이노베이션을 일으킬 수 없게 되었을까?
이노베이션을 기술 혁신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던 소니 사원
게임기로 이노베이션을 일으킨 것은 누구일까?
이노베이션의 임펙트는 굉장하다
‘이노베이션=기술 혁신’이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인식
수상도, 신문 기자도 ‘이노베이션’을 이해하지 못함
이노베이션이라는 말이 유행할수록 이노베이션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미지 센서에서 마켓 셰어(Market Share) 1위, 그렇지만 불안한 소니
먼저 시장에 나온 CCD를 독점한 소니
CCD 대 CMOS의 개발 경쟁
혼전 양상인 CMOS 이미지 센서 시장
CCD를 독점하고 있는 소니의 강점과 약점
가볍게 볼 수 없는 OmniVision & TSMC 연합
마케팅으로 시장을 만들어 내는 삼성
“파괴적 저코스트 기술”의 DNA를 계승한 앱티나
일본의 DRAM에 있어서의 ‘이노베이션의 딜레마’
얼어붙은 소니 강연회장

2┃샤프는 정말로 ‘세계의 카메야마 모델’을 만들고 있었을까?
샤프 몰락의 전조
제2의 전조, 세계의 신흥국에서는
샤프는 ‘일본만의 카메야마 모델’이었다

3┃수도 철학이 소실된 파나소닉
일본은 ‘선진국의 에고’에 사로잡혀 있었다
‘팔리는 것을 만든다’(한국), ‘만든 것을 판다’(일본)
마케팅에 대한 그릇된 인식
마케터의 글로벌 스탠더드
일본 마케팅의 현재 상태

2장. 일본 반도체 패전, 재판(再版)

1┃4회나 패전하고 있는 일본 DRAM
사카모토 사장, 애널리스트도 전원 틀렸다
제1회째의 DRAM 패전
극한 성능을 추구하는 기술 문화의 형성과 정착
컴퓨터 업계의 패러다임 시프트
이노베이션의 딜레마에 빠진 일본
제2회째의 DRAM 패전
NEC와 히타치의 배틀
조직과 경영의 청사진
설계 기술의 융합은 가능한가?
프로세스의 ‘좋은 곳 취하기’는 가능한가?
프로세스의 차이는 문화의 차이
양산 전개에 있어서의 문제
제2회째의 패전으로부터의 부활
발각된 새로운 문제
2번째의 엘피다 조사
제3회째의 DRAM 패전
DRAM 1달러 시대의 도래
제4회째의 DRAM 패전과 사카모토 사장의 성적표
세계 마켓 셰어로 본 엘피다
결국은 수익률의 문제
사카모토 사장이 범한 ‘이중의 죄’
정말로 엔고가 엘피다를 죽였을까?
경제산업성에 대해서도 큰 불만이 있다
“벌거벗은 임금님”과 위기감 없는 사원들
엘피다는 도대체 무엇이었는가?
4번의 패전을 헛되게 할 것인가?
엘피다 도산, 4개의 가능성
수율의 추구와 이익률
이익 증대를 위한 기술 경쟁에 무관심했던 엘피다

2┃자기 결정 능력이 결여된 르네사스
르네사스의 1000억 엔 융자와 매수 경합
르네사스 및 엘피다의 내력
집필과 강연을 멈추어라
자기 결정 능력이 없는 일본의 반도체
SOC로 방향을 돌린 것은 올바른 선택이었을까?
SOC는 니치(Niche)의 집합체
일본이 해야 했던 것은 무엇이었는지
일본의 선택은 잘못되지 않았다
동일본 대지진으로 밝혀진 르네사스의 존재감
르네사스 나카 공장, 3개의 의문
도요타의 오산
왜 대체 생산을 할 수 없는 것일까?
세계 셰어 1위인데 왜 적자?
가격 지배권의 문제
불량(률)의 문제
불량 제로의 사상은 원자력 발전의 안전 신화와 같다
ECU 셰어 42%의 진짜 의미
르네사스 기술자의 지옥 같은 괴로움
푸른 르네사스, 100일 프로젝트의 실패
100일 프로젝트는 무엇을 했을까?
2012년에 발견된 르네사스 경영 파탄의 위기
KKR의 경영권 취득을 관민 연합으로 저지
누구를 위한 재건인가?
르네사스 재건의 최우선 과제
조직만 만지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
합작 자체가 실패의 원인이었다
르네사스 재건책
만약 SOC 사업을 재건하고 싶다면
‘진정한 SOC 업체’가 되는 것 외에 살아남는 길은 없다

3장. 격변하는 세계의 전자·반도체 산업

1┃세계 시장은 어디까지 성장할까?
30조 엔을 넘은 세계 반도체 시장
세계 반도체 시장의 3개 시대
1인당 반도체 소비량
세계 인구 피라미드의 변천
2050년의 세계 반도체 시장 예측

2┃나사·못이 된 반도체
DRAM 가격이 1달러를 밑돌다
일반 범용 기술이란 무엇인가?
IT 기술이 일반 범용 기술이 되기까지
IT 혁명의 본질이란?
21세기는 신흥국의 시대

3┃반도체는 어디에서 제조되고 있을까?
반도체를 출하하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
반도체 제조 장치는 어디에서 만들고 있을까?
반도체 제조 장치는 어디에서 사고 있을까?
반도체 재료는 어디에서 만들고 있을까?
반도체 재료는 어디에서 사고 있을까?
반도체는 어디에서 필요로 하고 있을까?

4┃세계의 공장이 된 중국의 반도체 산업
2010년, 중국의 반도체 공장의 뉴스가 잇따르다
“세계의 공장” 중국은 반도체에서도 위협이 될까?
중국 반도체 산업의 추이
중국 최대의 파운드리인 SMIC의 상황
중국 반도체 산업은 왜 고도성장을 못하는 것일까?
중국의 반도체 산업에 미래는 있을까?

5┃SNS 시대의 반도체
정보가 세계를 이리저리 다닌다
인터넷 여명기(1995년~ )
검색 엔진의 성장기(2001년~ )
그리고 SNS의 시대에(2005년~ )
울타리가 없어진 PC와 휴대 전화
세계 반도체 시장의 추이와 SNS 보급
SNS 시대의 반도체란?

6┃스마트폰/태블릿 시대의 도래
일본 여자 축구의 우승을 보면
반도체 랭킹의 1위와 2위
인텔과 삼성이 역전되는 일은 있을까?
넷북의 오산과 태블릿 단말의 약진
태블릿 단말용 반도체의 지배자는 누구일까?
랭킹 1위의 행방

7┃임종을 맞이한 윈텔(Wintel) 연합 시대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의 고전
2개의 파괴적 이노베이션
컴퓨터 업계의 파괴적 이노베이션
스마트폰이 윈텔(Wintel) 연합을 붕괴시킴
주위는 적 투성이가 된 인텔
스마트폰/태블릿 시대를 제압하는 것은 누구일까?

8┃애플과 삼성의 소송 문제와 크리스텐슨(Christensen)의 실언
애플과 삼성의 소송 전투
‘당신의 인생에 가장 임펙트를 준 책은?’
크리스텐슨의 실언
위인, 현인들의 또 하나의 ‘훈장’, 실언
애플과 삼성의 소송 문제의 영향

4장. 일본의 모노츠쿠리를 재생하는 길

1┃일본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원인
‘동질적 행동’과 ‘매번 같은 경영 전략’의 폐해
일본 전자 산업도 반도체 산업과 같다
같은 것을 반복하는 배경에는 무엇이 있는가?
“나쁜 관성”을 멈추기 위해서는?
무엇이(누가) “나쁜 관성”을 낳고 있을까?
(일본 기업의) 임원은 60세에 은퇴해야 한다
부가가치를 창출하지 않는 사원은 은퇴해야 함

2┃‘조직의 딜레마’를 회피하라
일본 기업 특유의 ‘조직의 딜레마’
‘조직의 딜레마’ 발견의 계기
누가 기술을 만들고 있을까?
일본 반도체의 이익률이 낮은 이유
‘피터의 법칙’의 충격
창조적 무능의 권유
인재를 무능하게 만들지 않는 조직이란?
과장 위에 부장이 13명이나!
르네사스의 부장은 언제나 신문을 읽고 있었다

3┃LSI의 3차원화를 제압하는 사람이 차세대를 제압한다
무어의 법칙을 지탱해 온 스케일링 법칙과 미세화
미세화가 멈출 가능성?
스마트폰용 3차원 프로세서가 무어의 법칙을 견인한다
3차원화를 제압하는 사람이 차세대의 승리자가 된다.

4┃일본은 반도체 메모리로 회귀해야 한다
도시바가 삼성에 위탁 생산
왜 삼성전자인가?
TSMC의 모리스 창 CEO의 예측
일본 반도체 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강한 것은 철저하게 강하게 하자
일본인이 자신 있는 일은 무엇인가?
일본의 반도체 메모리에 기대하는

5┃신메모리의 등장, 신시장 창출의 열쇠는?
주요 반도체 메모리의 장단점
유니버설 메모리는 가능한가?
2007년 당시의 신메모리 계획
현재의 신메모리 개발 상황
신메모리에 의한 대체가 진행되지 않는 이유
‘대체’라고 하는 발상이 문제인 이유는?
왜 NAND는 성공할 수 있었는가?
신시장을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6┃전원 마케팅에 참가하라
230명이나 있던 삼성전자의 마케터
패러다임은 항상 변화한다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변화하는 것에 대한 저항
마케터를 늘려라

7┃세계를 경영할 수 있는 경영자를!
역사적 쾌거와 역사적 대붕괴
세계 경쟁력 랭킹
미·일의 국제 경쟁력 랭킹
세계 경쟁력 랭킹과 반도체 셰어의 상관관계
세계 경쟁력 랭킹에 있어서의 일본의 문제점
세계 경쟁력 랭킹과 반도체와의 관계
세계 경쟁력의 네 종류의 평가 항목
IMD가 지적하는 일본의 문제점
세계를 경영할 수 있는 경영자를!

5장. 자동차 산업에 스며드는 불안

반도체 기술자는 부분 최적화밖에 할 줄 몰랐다
‘EV화’라는 큰 해일이 온다
EV가 자동차 전체의 몇 %까지 보급될까?
Everett M. Rogers의 16% 보급 이론
데 팍토 스팬더드는 더 빨리 정해진다
중국 산둥성의 저속 EV의 충격
EV화를 비즈니스 찬스로!

저자소개

유노가미 다카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1년, 시즈오카 현 출생. 1987년 교토대학 대학원(석사 과정 원자핵공학 전공)을 전공하고 히타치 제작소에 입사. 이후 16년 반에 걸쳐 중앙연구소, 반도체사업부, 디바이스개발센터, 엘피다메모리(전출), 반도체 첨단 테크놀로지스(전출)에서 반도체의 미세가공기술 개발에 종사. 2000년 교토대학에서 공학박사. 2003~2008년에 걸쳐 도시샤 대학에서 반도체 산업의 사회과학 연구. 나가오카 기술과학대학 객원교수 겸임. 현재 미세가공연구소의 소장으로서 컨설턴트와 집필 활동에 종사. 반도체 산업 잡지 ‘전자 저널’, 이세 신문 ‘반도체 만유기’, 웹 정보 사이트 JBPress ‘일본 반도체, 패전으로부터 부흥에’, 아사히 신문 WEB RONZA, 이즈메데이아모르 ‘내부에서 본 반도체 마을’ 연재 기사 집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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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스핀트로닉스(spintronics) 연구로 물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전 하이닉스 연구소, SK하이닉스 경영전략실, SK그룹 AI 추진단에 근무했으며, 현재 SK하이닉스 일본법인 사업개발팀 팀장으로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일본 반도체 패전》 《일본 전자 반도체 산업 대붕괴의 교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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