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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신학 제1권

신약성경신학 제1권

칼 헤르만 쉘클레 (지은이), 조규만, 조규홍 (옮긴이)
  |  
가톨릭출판사
2007-11-08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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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신학 제1권

책 정보

· 제목 : 신약성경신학 제1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학
· ISBN : 9788932110509
· 쪽수 : 296쪽

책 소개

튀빙겐 대학 신학 교수로 재직했던 쉘클레의 역작으로 평가받는 저서. 신약성경의 주요 주제들을 폭넓게 추적하여 하나의 전체적인 틀 안에서 그 의미를 밝혀 보려고 하였다. 창조, 계시와 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원, 그리스도교 윤리, 구원의 성취와 공동체,교회 등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책은 그 중 1권에 해당된다.

목차

서언
들어가는 말

제1부 세상
제1장 구약성경
제2장 신약성경
1. 공관복음
2. 사도 바오로
3. 요한
4. 그 밖의 신약성경
제3장 창조물로서의 세상
1. 성경의 창조 신앙과 종교사
2. 성경의 창조 신앙과 자연과학
3. 성경의 창조 신앙과 세상에 대한 철학적 해명

제2부 시간과 역사
제1장 구약성경
제2장 신약성경
제3장 역사와 구원사

제3부 인간
제1장 구약성경
1. 인간은 육체(Leibhaftigkeit)를 가지고 살아간다
2. 인간은 하느님을 닮은 모습으로 창조되었다
3. 인간은 남자와 여자로 창조되었다
4. 인간 역사의 시초부터 악이 작용하였다
제2장 신약성경
1. 공관복음
2. 사도 바오로
3. 요한
4. 그 밖의 신약성경
제3장 인간상(人間像)
1. 성경의 인간상과 자연과학적 인간상
2. 성경의 인간상과 철학적 인간상 =

저자소개

칼 헤르만 쉘클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칼 헤르만 쉘클레(Karl Hermann Schelkle)는 1908년 독일 슈타인하우젠에서 태어나 1988년에 선종하였다. 튀빙겐과 본에서 신학과 종교학을 공부했으며, 1931년 로텐부르크 신학교에 입학하여 이듬해 사제품을 받았고, 에버하르트 칼스 대학에서 고전 수사학과 역사학을 공부했다. 1936년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 논문을 제출하였으나, 나치정권과의 충돌로 외유하게 되었다. 1937년 귀향하여 이듬해 초부터 튀빙겐 대학 도서관에서 일하다가 1950년 교황청으로부터 튀빙겐 대학 신학 교수로 임명되어 1976년 은퇴할 때까지 활동하였다. 은퇴 직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로부터 ‘몬시뇰’ 칭호를 받았고, 1985년 독일 정부로부터 십자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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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만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78년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을 졸업하였으며, 1982년 사제가 되었다. 서울대교구 연희동 성당 보좌 신부로 재직하다가 1984년 로마 우르바노 대학에서 교의 신학을 전공하였다(S.T.D). 1991년 귀국하여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교의 신학 교수로 재직하였고,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총무,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 신학위원회 위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생명윤리연구회 위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 신학위원, 교황청 신앙교리성 국제신학위원회 위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무처장 겸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였다. 2006년 주교품을 받고,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위원장, 평신도사도직위원회 위원장, 천주교 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직을 맡았다. 현재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리교육위원회 위원장이자 천주교 원주교구 교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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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89년 광주가톨릭대학교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받고, 독일 뮌헨 철학 대학에서 철학 석사 학위를, 오토프리드리히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여러 가톨릭대학교 및 일반 대학교에서 강의했다. 《플로티노스》, 《플로티노스의 지혜》, 《행복을 위한 마음공부》를 집필하였으며, 《사랑, 신과의 만남》, 《기쁨, 영혼의 빛》, 《하느님의 다스림과 하느님 나라(공역)》, 《예비 신자 궁금증 105가지》, 《일치의 성사》, 《신약성경신학(1∼4권, 공역)》, 《일반인을 위한 교의신학(공역)》, 《원인론》, 《다른 것이 아닌 것》, 《사랑에 관하여》, 《헬레니즘 철학사》, 《엔네아데스》, 《박학한 무지》, 《신학대전 해설서(I∼III권, 공역)》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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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역사와 역사성은 성경에서 하느님의 계시와 구원 역사가 벌어질 공간이며 방식으로서의 의미를 갖는다. 역사는 그로써 성경의 이해 지평(구원 역사가 실현되는 방식)을 위해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실재성(?在性)으로 이해된다. 인간은 자신의 때를 따라 결단을 내려야 한다. 역사의 매 순간 인간은 자신의 삶과 관련하여 득과 실을 경험한다. 하느님께서는 구체적으로 벌어지는 역사적인 사건 안에서 우리를 고무시키시는 분이자 심판하시는 분 그리고 은총을 내려주시는 분으로 경험된다.-p125 중에서

구원사는 원칙적으로 종종 세상 역사 안에서 선택된다. 그와 관련된 신약성경의 판단은 때로 구약성경의 그것보다 훨씬 날카로우며 나아가 이스라엘의 역사를 선택된 백성의 역사로 간주하고 별 생각 없이 모조리 구원사로 이해했던 유다인들의 입장에 비해 훨씬 비판적이다. 그것은 실로 구약성경의 선포 내용과 직결된 과제였다. 그것도 당시 예언자들에게 하느님께서친히 부여하신 과제로서, 구원사가 세상 역사 안에서 분명하게 인식될 수 있도록 드러내야 했다. 신약성경 안에서 이 같은 과제는 사도들과 신약성경의 예언자들에게 할당되어 있다.-p13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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