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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새롭게 시작하세요

다시, 새롭게 시작하세요

(새 출발을 망설이는 당신을 위해)

안셀름 그륀 (지은이), 신동환 (옮긴이)
  |  
가톨릭출판사
2016-03-15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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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새롭게 시작하세요

책 정보

· 제목 : 다시, 새롭게 시작하세요 (새 출발을 망설이는 당신을 위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일반
· ISBN : 9788932114354
· 쪽수 : 184쪽

책 소개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두렵고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새롭게 시작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용기를 심어 주는 책이다. 시작의 의미를 되새겨 보도록 안내하면서, '시작'이라는 말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와 성경 말씀에 담긴 지혜를 들려주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 언제든지 다시 새롭게 시작하세요 7

먼저 꼼꼼히 살펴보세요 15
중요하고 시급한 일부터 하세요 27
삶의 지휘관이 되세요 37
삶을 지탱하는 기초를 세우세요 47
당신의 마음속에 이미 새로움이 있습니다 55
어린이는 새로운 시작의 상징입니다 67
하느님이 우리에게 오셔서 새로운 시작을 열어 주셨습니다 75
과거에 얽매이지 마세요 83
용서는 새로운 시작입니다 91
실패를 받아들이세요 97
부활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107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세요 117
하느님이 우리에게 심어 놓으신 말씀을 찾으세요 127
새 일은 이미 드러나고 있습니다 135
내면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143
예수 그리스도의 누룩으로 내 삶을 발효시키세요 153
성령께서 우리를 새롭게 북돋아 주십니다 163
처음에 가졌던 확신과 열정으로 다시 시작하세요 171

맺는말 · 이제 여러분이 시작할 차례입니다 179

저자소개

안셀름 그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1964년 성 베네딕도회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에 들어갔다. 1965년부터 1974년까지 상트 오틸리엔과 로마 성 안셀모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뉘른베르크에서 경영학을 공부했고, 오랫동안 뮌스터슈바르차흐 대수도원의 재정 관리자로 일했다. 현재는 피정과 영성 지도, 강연과 저술을 주로 하고 있다. 오늘날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는 우리 시대 최고의 영성 작가다. 저서로 《기쁨, 영혼의 빛》, 《내 마음의 주치의》, 《결정이 두려운 나에게》, 《딱! 알맞게 살아가는 법》, 《안셀름 그륀의 기적》, 《안셀름 그륀의 의심 포용하기》, 《안셀름 그륀의 종교란 무엇인가》, 《지친 하루의 깨달음》, 안셀름 그륀 신부의 ‘작은 선물’ 시리즈인 《축복》, 《천사》, 《쉼》, 《쾌유》, 《치유》, 《평온》, 《감사》, 《오늘》, 《고요》, 《위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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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으며 부전공으로 가톨릭 신학을 공부했다. 독일 에어랑엔-뉘른베르크 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과정을 공부하였고,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의외로 가벼운 철학》, 《요한 23세-그의 사랑 그의 삶》, 《50가지 예수 모습》, 《프란치스코 교황》, 안셀름 그륀 신부의 작은 선물 시리즈 《천사》, 《평온》, 《오늘》, 《고요》 등의 번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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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저울이 어느 쪽으로 기우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삶과 자신을 저울 위에 올려놓기까지는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모험과도 같습니다. 생각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모험을 감행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일을 시작할 용기마저 없다면, 우리의 삶은 따분해질 것입니다. 하루하루가 똑같고 단조로운 일상이 될지도 모릅니다.
- ‘언제든지 다시 새롭게 시작하세요’ 중에서


‘시작한다’라는 말은 ‘삶을 손으로 움켜잡는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기 삶의 모습을 스스로 만들어 가며 자신의 인생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말입니다. 이는 자신이 받은 교육이 쓸모가 없다거나 자신에게 소질이 없다고 넋두리를 하지 않는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언제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삶의 재료들을 손으로 잡고 모양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 ‘먼저 꼼꼼히 살펴보세요’ 중에서


사람들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일을 무작정 벌이려 하지 않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 일을 시작할 때 우선 침착하게 앉아서 계산을 하고,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야 합니다.
― ‘먼저 꼼꼼히 살펴보세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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