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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소피의 세계 2 (소설로 읽는 철학)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88932317649
· 쪽수 : 224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88932317649
· 쪽수 : 224쪽
책 소개
방대한 서양 철학을 독특한 소설 구조 속에 녹여내어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던 <소피의 세계>가 20여 년 만에 전면 개정판으로 나왔다. '소설로 읽는 철학'이라는 부제가 붙은 <소피의 세계>는 철학 이해의 장벽을 낮추고 철학을 우리의 삶에 보다 가까이 끌어와 철학 대중화의 성공적인 예로 평가받아왔다.
목차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데카르트
스피노자
로크
흄
버클리
비에르켈리
계몽주의
르네상스
바로크
데카르트
스피노자
로크
흄
버클리
비에르켈리
계몽주의
리뷰
책속에서
르네상스 시대의 인문주의는 고대 인문주의보다 더욱 강하게 개인주의 경향을 띠었어. 우리는 인간인 동시에 유일무이한 개인이야. 이런 생각은 거의 맹목적인 천재 숭배로 이어졌어. 그 이상향을 르네상스 인간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삶과 예술과 학문의 모든 분야에 정통한 사람을 가리키는 거야.
“데카르트는 자기가 모든 것을 의심하고 있으며 이것이 자기가 확신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라는 인식에 도달하게 됐지. 이것이 그가 신뢰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사실이야. 그가 의심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가 의심한다는 건 그가 생각한다는 사실도 확실해지지. 데카르트 자신의 말을 빌리자면 ‘코기토 에르고 숨(cogito ergo sum)’이라고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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