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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신학

제일신학

(하나님, 성경, 해석학, 삼위일체)

케빈 밴후저 (지은이), 김재영 (옮긴이)
  |  
IVP
2017-09-20
  |  
2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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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신학

책 정보

· 제목 : 제일신학 (하나님, 성경, 해석학, 삼위일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32814940
· 쪽수 : 564쪽

책 소개

하나님, 성경, 해석학에 대한 삼위일체적 담론을 다룬 책. 지은이는 '삼위일체 하나님은 인격적이며 초월적인 의사소통 행위자이시다.'라는 것을 핵심 축으로 그것이 성서에, 그리고 성서를 읽는 과정 속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작용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목차

감수의 글
한국어판 서문
감사의 말
서문 첫 번째 생각들
제1장 제1신학 : 포스트모던 작업실에서의 묵상

제1부 하나님
제2장 삼위일체는 종교 신학에 속하는가? : 루비콘 강에서의 낚시와 하나님의 ‘정체성’
제3장 하나님의 사랑 : 조직신학 안에서의 위치, 의미, 기능
제4장 유효한 부르심인가, 인과적 효과인가? : 소명, 주권, 병발적 은혜

제2부 성경
제5장 하나님의 강력한 화행 : 오늘날의 성경론
제6장 화행에서 성경 행위로 : 담론의 언약과 언약의 담론

제3부 해석학
제7장 성령의 조명 : 특별 계시와 일반 해석학
제8장 우물가의 독자 : 요한복음 4장에 대한 반응
제9장 목격자 증언의 해석학 : 요한복음 21:20-24과 저자의 죽음
제10장 바디 피어싱, 자연적 의미, 신학적 해석의 과제 : 요한복음 19:34에 대한 해석학적 설교문
제11장 세상은 잘 연출된 무대인가? : 신학, 문화, 해석학
제12장 진리에 대한 판가름 : 선교, 순교, 십자가의 인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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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케빈 밴후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조직신학자이자 교회를 위한 신학자이다.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M. Div.)을,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신학(PH. D.)을 전공했다. 스코틀랜드 장로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에든버러 대학교 뉴 칼리지와 휘튼 칼리지 등에서 가르쳤다. 현재는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개혁주의 신학 전통에 토대를 둔 그는 조직신학 방법론, 성경의 권위, 포스트모던 신학, 해석학, 신학과 문화 등의 영역을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다. 목회자-신학자의 소명을 다룬 3부작 중 마지막인 이 책 『들음과 행함』에서 케빈 밴후저는 교회가 기독교적 대항문화를 유지하고 참된 제자를 길러 내기 위해 성경을 신학적으로 읽어야 함을 강조한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이해를 이야기하는 믿음』『교리의 드라마』(부흥과개혁사), 『제일신학』『이 텍스트에 의미가 있는가?』(IVP), 『목회자란 무엇인가』(포이에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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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 졸업 후 군 복무. 제대 후에 기독교 출판사들에 근무했고 대학교 3학년 때부터 번역을 시작하여 수십 권의 기독교 학술 및 신앙 서적을 번역했다. 결혼 후 미국으로 유학을 와서 커버넌트신학교, 컬럼비아신학교, 트리니티신학교, 칼빈신학교 등지에서 M.Div., Th.M., Ph.D. 과정을 공부했으며, 애틀란타와 시카고, 그리고 LA에서 이민 교회 목회를 경험했다. 그 가운데 현시대 개신교회가 당면한 어려움과 문제점을 피부로 느끼고. 어떻게 하면 개혁주의 전통 안에서, 그리고 넓게는 복음주의권 안에서 교회 안에 복음의 생명력을 되살릴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제자 훈련, 소그룹 운동, 가정 교회 운동 및 선교에 관심을 기울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귀 기울이고 있으며, 리더들이 진정으로 섬기는 참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자는 미션얼 운동으로 ‘목회자들을 살리는 제자목자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 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 교수 및 Korean Program Director, 애틀란타 한마음교회, 세리토스 영성교회 담임목사였으며, 현 Disciples Together(제자목자회) 대표이다. 저서로는 『하나님 나라의 자유를 찾다』 (국제제자훈련원), 편저로는 『직업과 소명』 (IVP)이 있고, 역서로는 『현대 우상 이데올로기』, 『일과 예배』, 『현대인을 위한 교회사』, 『천국만이 내 집은 아닙니다』, 『그분의 형상대로』, 『신론』, 『그리스도의 위격』, 『하나님의 계시』, 『이 텍스트에 의미가 있는가?』, 『제일신학』, 『현대를 위한 구약윤리』, 『교회 너머의 교회』 (IVP), 『신학 실종』 (부흥과개혁사), 『성경신학적 설교 어떻게 할 것인가』 (성서유니온), 『밀레니엄 매트릭스』, 『길을 잃은 리더들』, 『손에 잡히는 성경 이야기』 (국제제자훈련원), 『철학자들의 신과 성서의 하나님』, 『성령과 은사』 (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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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해석자의 소명은 그 부르심에 응답하고 최소한 이해에 도달하는 지점에까지 그리고 어쩌면 그 이상으로 따라가는 것이다.…우리는 성경의 길을 따라가기 시작함으로써 성경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표시한다. 성경 해석의 특권은 마침내 해석의 책임으로 이끈다. 그것은 의미에 대한 지배자들이 되지 말고 ‘순교자들’이 되라는, 말씀을 듣기만 하는 자들이 아니라 행하는 자들 그리고 어쩌면 말씀 때문에 고난당하는 자들이 되라는 부르심이다.”


“신선한 물을 공급받기 위해 그 우물가에 서 있는 독자는 텍스트에서 물을 길어 그 물을 마셔야 한다. 여기에서 ‘마신다’는 것은 받아들이고 전유한다는 뜻이다. 독자에게는 텍스트를 그 본성과 의도에 따라 받아들여야 할 책임이 있다.”


“지금까지 너무나 오래, 책임 있는 학자에 대한 인상이 우리를 포로로 잡고 있었다. 의구심의 해석학은 잘못 안내를 받은 것이 아니라, 잘못된 자리에 가있는 것이다. 불신은 첫 번째 해석학적 반사 작용이 결코 될 수 없다. 특히 증언의 경우에는 그렇게 할 수 없다. 지금은 역사 비평학자의 과시되는 자율성이라는 정체를 있는 그대로 폭로해야 할 때다. 그 자율성이라는 것은 일종의 윤리적 개인주의와 지적 교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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