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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인간인가?

여성은 인간인가?

(잃어버린 인간의 형상, 여성에 관하여)

도로시 L. 세이어스 (지은이), 양혜원 (옮긴이)
  |  
IVP
2019-03-13
  |  
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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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인간인가?

책 정보

· 제목 : 여성은 인간인가? (잃어버린 인간의 형상, 여성에 관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88932816715
· 쪽수 : 116쪽

책 소개

교회는 이 주장에 어떻게 응답해야 할까. 책에 원문을 함께 실어서, 세이어즈 특유의 재치와 감각적 표현을 생생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한 책이다.

목차

여성은 인간인가?
인간이 아닌 인간
Are Women Human?
The Human-Not-Quite-Human

저자소개

도로시 L. 세이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기 영국에서 활동한 뛰어난 소설가이자 희곡 작가이자 기독교 사상가다. 동시대 작가인 C. S. 루이스, J. R. R. 톨킨, 찰스 윌리엄스 등과 함께 “옥스퍼드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며 잉클링즈의 초청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1993년 옥스퍼드에서 성공회 사제이자 교장의 외동딸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언어에 재능을 나타냈고, 1912년 장학생으로 옥스퍼드 대학교에 입학했다. 1915년에는 현대 언어를 연구해 최우등 성적으로 학위를 받았고, 1920년에는 예술 석사학위를 받아 옥스퍼드에서 최초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여성이 되었다. 졸업 후에는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대형 광고대행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을 했다. 약 15년에 걸쳐 집필한 열네 편의 추리 소설 “피터 윔지 경(Lord Peter Wimsey) 시리즈”와 ‘여성의 삶을 바꾼 책’으로 평가받는 「화려한 밤」(Gaudy Night)의 성공으로 물질적 풍요와 문학적 성공을 동시에 거두었다. 캔터베리 대성당의 청탁을 받아 쓴 희곡 「주의 전을 사모하다」(The Zeal of Thy House)가 1937년에 초연되어 찬사를 받았고, 「여자도 인간인가?」(Are Women Human?)를 통해 기독교 페미니즘을 선구적으로 개척해 교회가 남성 성직자의 손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었다. 저서로는 「창조자의 정신」(The Mind of the Maker, IVP), 「시체는 누구?」, (Whose Body?, 시공사), 「나인 테일러스」(Nine Tailors, 동서문화사), 「탐정은 어떻게 진화했는가」(Omnibus of Crime, 북스피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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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수년간 기독교 서적 전문 번역가로 일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여성학 석사를 수료했으며, 미국 Claremont Graduate University에서 종교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진 피터슨 읽기》(IVP), 《교회 언니, 여성을 말하다》(포이에마) 등의 책을 집필했으며, 《물총새에 불이 불 듯》, 《하나님의 진심》(이상 복있는사람), 《쉐퍼의 편지》, 《기독교적 숙고》(이상 홍성사) 등 유진 피터슨과 C. S. 루이스의 저서를 비롯해 다수의 책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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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아무리 특이하고 관습에 어긋나도 우리가 인간 개인으로 존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요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너는 여자니까 인형을 좋아해야지”라는 말은 소용이 없습니다. 그 말에 대해 “하지만 나는 인형을 좋아하지 않는데요”라고 답을 한다면 더 이상 왈가왈부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성들이 특별한 지식을 갖고 있는 영역이라 하더라도 다른 전문가들과 마찬가지로 여성들도 서로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의사들은 한 번도 논쟁을 하지 않고 과학자들은 언제나 서로 의견이 같습니까? 여자들은 양 떼처럼 다 한 무리를 지어서 움직여야 하는 인간이 아닌 존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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