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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회심 (양장본)

짐 월리스 (지은이), 정모세 (옮긴이)
  |  
IVP
2008-10-20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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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책 정보

· 제목 : 회심 (양장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32840529
· 쪽수 : 288쪽

책 소개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오늘날의 문화와 정치를 비판하고, 우리의 사고방식을 변환하고, 당면한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딜레마에 대한 해결책을 가리키는 이야기들로 우리에게 영감을 불어넣는다. 복음의 개인적 측면뿐 아니라 사회적 측면까지 총체적으로 제시하고 믿음이 단지 이론적이 아니라 실제적임을 보여 준다.

목차

서문
1981년판 서문

1. 부르심
2. 배반
3. 불의
4. 위험
5. 비전
6. 근원
7. 승리

감사의 글
참고 문헌

해설
저자 연보

저자소개

짐 월리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복음주의 진영에서 빈곤과 전쟁 같은 심각한 사회적·정치적 문제들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대표적 지성 가운데 한 사람이다. 1948년, 미시간에서 태어나 경건하고 보수적인 기독 청년으로 성장했다. 그러던 중 미시간 주립대학교에 들어가 당대의 가장 첨예한 사회적 쟁점인 흑인들의 암담한 현실과 이에 대한 복음주의 기독교의 냉대와 무관심을 체험하면서 ‘급진적 기독교인’으로 변모했다. 특별히 1968년, 마틴 루터 킹 2세와 로버트 케네디의 암살이라는 비보를 접하면서 정의에 대한 냉철한 의식을 소유하게 되었고, 마태복음 25장을 읽으며 가난한 자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극적인 신앙의 회심을 경험했다. 성경에 대한 갈증으로 목말라하던 그는, 1970년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 입학하여 신학을 공부하면서 비전을 함께하는 친구들과 ‘기독교 민중 연합’이라는 공동체를 세웠고, 1971년부터 “포스트-아메리칸”을 발행하기 시작했다. 얼마 후 이 공동체가 해체되자 잡지 발행도 중단되었지만, 이 공동체는 1975년에 월리스를 중심으로 워싱턴 D. C.에서 ‘소저너스’라는 이름으로 재건되고 같은 이름으로 잡지도 다시 발행되기 시작했다. 월리스는 이 공동체와 잡지를 토대로 복음주의적 영성, 공동체적 친교, 기독교적 사회 책임을 결합한 복음주의 신앙/신학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왔다. 그의 영향을 반영이라도 하듯, “타임”은 월리스를 미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50인의 한 사람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현재 워싱턴 D. C.의 도심 빈민가에 자리잡은 소저너스 공동체에서 아내 조이 캐롤 월리스, 두 아들 루크, 잭과 생활한다. 저서로는 「회심」, 「가치란 무엇인가」, 「하나님 편에 서라」(이상 IVP 역간), 「하나님의 정치」(청림출판사 역간)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바꾸는 7가지 방법」(살림 역간) 외에, Revive Us Again(1983), The Soul of Politics(1995), Who Speaks for God?(1997), Faith Works(200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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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B.A.), 개신대학원대학교(M.Div.), 고든콘웰 신학교(Th.M., 신약학)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한국 IVP, 살림, 새물결플러스 등 여러 출판사에서 편집자, 편집장으로 일했고, 지금은 함께여는교회 협동목사, 한국 IVP 대표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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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초대교회 시대 이래로 모든 갱신 운동에서, 회심의 참된 본성은 세상이 부과하는 비좁은 제한과 제약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었고 회심의 전체성(wholeness)을 회복했다. 복음 전도의 힘이 회복되고, 복음은 다시 사물을 전복하는 메시지가 된다. 복음 전도자의 과제는 복음을 편한 것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분명하게 전하는 것이다. 복음 전도는 그저 지식을 전달하거나 경험을 나누어 주는 대신, 행위와 생활 방식의 철저한 변화를 요청하는(그리고 기대하는) 것이어야 한다.”
-1장. 부르심 중에서


“월리스는 보수와 진보, 복음과 상황, 신학과 신학함 그리고 케리그마와 역사의 양극 사이에서 위험하고 불안한 줄타기를 해 왔다.…맘몬의 포로가 되어 복음을 특정 이데올로기의 도구로, 특정 계급의 전유물로 혹은 특정 주제에 대한 편향적 이념으로 왜곡해 온 교회와 세계를 향하여, 또 현실의 안락함에 중독되어 현실의 비극과 고통에 무감각해진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여, 월리스는 21세기라는 광야에서 세례 요한처럼 외친다. ‘하나님이여, 우리를 그런 광대로 부르소서!’ 광야에서 들려오는 그의 절규는 오늘도 외롭게 하늘을 울린다.”
-배덕만,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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