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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회심 (양장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32840529
· 쪽수 : 288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32840529
· 쪽수 : 288쪽
책 소개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오늘날의 문화와 정치를 비판하고, 우리의 사고방식을 변환하고, 당면한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딜레마에 대한 해결책을 가리키는 이야기들로 우리에게 영감을 불어넣는다. 복음의 개인적 측면뿐 아니라 사회적 측면까지 총체적으로 제시하고 믿음이 단지 이론적이 아니라 실제적임을 보여 준다.
목차
서문
1981년판 서문
1. 부르심
2. 배반
3. 불의
4. 위험
5. 비전
6. 근원
7. 승리
감사의 글
참고 문헌
주
해설
저자 연보
리뷰
책속에서
“초대교회 시대 이래로 모든 갱신 운동에서, 회심의 참된 본성은 세상이 부과하는 비좁은 제한과 제약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었고 회심의 전체성(wholeness)을 회복했다. 복음 전도의 힘이 회복되고, 복음은 다시 사물을 전복하는 메시지가 된다. 복음 전도자의 과제는 복음을 편한 것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분명하게 전하는 것이다. 복음 전도는 그저 지식을 전달하거나 경험을 나누어 주는 대신, 행위와 생활 방식의 철저한 변화를 요청하는(그리고 기대하는) 것이어야 한다.”
-1장. 부르심 중에서
“월리스는 보수와 진보, 복음과 상황, 신학과 신학함 그리고 케리그마와 역사의 양극 사이에서 위험하고 불안한 줄타기를 해 왔다.…맘몬의 포로가 되어 복음을 특정 이데올로기의 도구로, 특정 계급의 전유물로 혹은 특정 주제에 대한 편향적 이념으로 왜곡해 온 교회와 세계를 향하여, 또 현실의 안락함에 중독되어 현실의 비극과 고통에 무감각해진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여, 월리스는 21세기라는 광야에서 세례 요한처럼 외친다. ‘하나님이여, 우리를 그런 광대로 부르소서!’ 광야에서 들려오는 그의 절규는 오늘도 외롭게 하늘을 울린다.”
-배덕만,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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